야설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1부

소라바다 27,818 2019.07.20 14:10
[ 엄마!! 오늘 시간이 있어?]
[ 왜?]
[ 오빠가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네..]
[ 그 사람을 말을 하는 거니?]
[ 으응....시간을 내 줘..]
[ 알았어....몇 시에 어디서?]
[ 이따가 전화를 해 줄게...]
 
딸 아이가 그렇게 약속을 하고 출근을 했다.
내가 22살에 얻은 아니 자신의 아빠를 초등학교 1학년때에 잃어버린 아이
난 내 딸을 위해 살아왔다.
아주 억척스럽게 돈을 벌었다.
지금은 빌딩을 가지고 있어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
 
내 나이가 내일 모레 면 50인 48살이다.
그러니까 나는 근 20년 동안은 홀로 살아왔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까지 남자를 모르고 산 것은 아니었다.
허나 쉽게 남자를 만나는 그런 성향은 되지 못했다.
 
언제나 남자를 만나면 무엇인지 모르는 허전함이 나에게 있었고 흔히 말을 하는
오르가즘이라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를 별로 만나지도 못했다.
그하고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딸이아가 대학을 가면서 컴퓨터에 눈을 떴다..
아이의 옷들과 아이가 필요한 것을 찾아주기 위한 컴퓨터였으나 무료하기에 인터넷으로
고스톱도 치고 그리고 성인 싸이트도 들어가 보았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본 것이 에셈이라는 것이었다.
여자가 학대를 받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는 것을 본 순간에 내 머리에서 번개가 쳤다.
온 몸이 떨리고 그것을 보는 동안에 나의 보지에서는 말도 할 수없을 만큼의 보지물이 나오고
말았고 난 처음으로 내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난 뒤에 난 마약환자처럼 그런 싸이트만을 찾아 다니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보는 것에 만족을 하다가 그 다음에는 나의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알몸으로 목에 개줄을 걸고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나의 항문에 가지를 넣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는 성인품을 파는 곳에서 아날 플러그와 수갑 그리고 채찍등을 구입을 하여 나의
몸에 사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처음으로 오르가즘도 느꼈다.
내가 나의 보지에 매질을 하면서 느낀 것이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난 나의 알몸을 인터넷에 공개를 하기 시작을 했다.
남들은 야노라는 것도 하지만 그럴 용기도 그렇게 해 줄 사람도 없었다.
 
채팅이라는 것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주인도 만났다.
주인님이 시키는 것을 실행을 하면서 난 만족을 할 수가 있었고 생활도 활력이 차기 시작
했다.
주인님이 시키는 것이 고작해야 마트에 원피스만 입고 가서 오이나 가지를 사기지고 와서
나의 보지에 또는 항문에 넣은 사진을 올리라고 하는 것이었고 난 그것을 실행하면서
나의 욕정을 충족을 시킬 수가 있었다.
 
그런데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면 만나자고 하는 것이었고 두려움때문에 난 만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하여 소식은 끊어지고 그리고 난 다시 주인을 찾아 서핑을 계속해야 하고...
[[ 나이 먹은 년...엉덩이가 맞고 싶은 년...주인님이 기다리니 들어와라]]
하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 들어 갔다.
 
[ 안녕 하세요?]
[ 방가!!]
[ 제가 엉덩이가 맞고 싶은 년인데요....]
[ 네 년의 소개를 해 봐..]
처음에는 이렇게 하지 않는데..이 사람은 처음부터 욕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일 수가 없었고 그의 카리스마에 난 반하고 있었다.
 
[ 전 올해 47살이고 홀로 사는 년입니다...엉덩이에 매를 맞고 싶어 하는 년이고
자식은 딸이 하나가 있습니다..몸매는 별로이고 가슴은 85b을 합니다.]
[ 그래...보지에 털은?]
[ 조금 많은 편입니다..]
[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고 싶은 년이 아직도 보지에 털이 있어?...개년아!!
보지 털을 밀고 들어와...]
[ 예..보지 털을 밀어요....]
[ 그래..샹년아..보지 털을 밀고 네 년의 보지를 찍어서 나에게 보내...]
그렇게 하고 그는 자신의 이 메일 주소를 나에게 보내주고는 나갔다.
 
난 그 사람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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