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2부

소라바다 19,820 2019.07.20 14:10
그가 보낸 글귀가 눈에 선했다.
[[ 보지 밀고 들어와...]]
허나 난 실행을 하지 못하고 며칠을 그대로 보냈고 그 사람은 언제나 같은 문귀로 채팅방을
개설해 놓고 있었다.
 
난 결심을 했다.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 털을 가위로 자르고 난 뒤에 면도기로
나의 보지 털을 밀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보지가 되었다.
보지 사진을 찍어 그 사람의 메일에 보냈고 내가 들어가는 시간을 말을 했다.
[ 제 보지 털을 밀고 사진을 보냅니다...오늘 밤에 만날 수가 있을 까요...]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연속극을 보고 나니 밤 11시가 되었다.
인터넷을 연결을 하고 나의 메일에 메일이 와 있는 것이 보였다.
클릭을 하여 보니 거기에는
[[ 샹년!!! 이따가 보자..]]
난 얼른 그 사람의 채팅방으로 들어 갔다.
[ 안녕 하세요...]
[ 그래..개년아! 보지 털을 밀고 나니 이제 개년이 맞네...]
[ 저기 소개를...]
[ 나. 대학생...그리고 나이는 올해 22살이다...왜 마음에 안들어..어려서..]
[ 아닙니다...아네요...]
[ 네년의 주인님이 될 자격이 있지?]
[ 예..자격이 있어요..]
[ 너...내 노예가 될래?]
[ 그렇게 하고 싶어 보지 털을 밀었어요..]
[ 좋아//핸드폰 번호를 보내..]
난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 핸드폰의 번호를 보냈고 그 사람의 전화가 금방 왔다.
 
 언제가는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떠나가지만
광하문 연가가 흘러 나온다.
나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 것이다.
모르는 번호다.
[ 여보세요?]
[ 샹년아!! 네 주인님의 전화다...무릎을 꿇고서 받아!!]
난 의자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앉아 전화를 받았다.
[ 무릎을 꿇고 전화를 받아요...]
[ 옷은 입고 있냐?]
[ 예. 입고 있습니다.]
[ 전부 벗어...전부...알몸이 되라고..]
난 그 사람의 말에 따라 알몸이 되었다.
나의 방문을 잠그는 것은 잊지 않았다.
 
[ 전부 벗었어요..]
[ 나에 대한 호칭은 왜 안 불러...샹년아!!!]
나의 딸 보다도 더 어린 남자에게 욕을 먹는데도 난 그것이 너무도 좋았다.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전부 벗었어요..주인님..]
[ 그냥 오빠라고 해.....나보다 나이 먹은 년의 오빠가 되고 싶다..]
[ 그렇게 할게요...오빠..]
아들 같은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면서 난 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드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내 이름은 이 상인이고 나이는 22살이고 대학생이다...앞으로 네 년이 나의 용돈을 대주어야 한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을 한다.
[ 예. 그렇게 할 게요...오...빠...]
[ 지금 상태는 어때?]
[ 오빠..제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 샹년이 아주 나쁜 년이네....볼기를 소리나게 때려...열대...알아!!]
[ 예...오빠..] 난 대답을 하고 나의 손으로 나의 볼기를 때리기 시작을 했다.
그가 들으라고 난 핸드폰을 나의 볼기에 가져다 대었고 나의 볼기를 때리는 소리는 핸드폰을 타고 그의
귀에 들어갔다.
 
찰싹~~~찰싹~~~찰싹~~~~
난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있었고 그 자극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 아앙..아앙...아파요....그런데 너무 좋아요...아..아앙...]
난 그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 암캐...더 세게 때려..네년의 엉덩이를....]
[ 아앙..아파요.....]
[ 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너의 그 개보지에서...]
[ 그래요..이 개보지에서 물이 나와요...아아앙...아앙...]
난 고양이 소리를 하고 있었다.
 
[ 내가 직접 네 년의 엉덩이를 나의 혁대로 아니면 채찍으로 때려주어야 하는데..]
[ 때려 주세요.....오..빠...]
[ 우리 만나자....지금...]
[ 그래요..만나요..]
그때에 난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 그럼 네가 ** 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나에 핸드폰에 방 번호를 적어 보내 그리고 네 년은 발가 벗고
목에 개줄을 하고 개 모습을 하고 날 기다리고 있어...네 년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와..]
[ 그럴게요...오빠...]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 뒤에 난 알몸에 개 목걸이를 하고 항문에는 개꼬리를 달고 그에게 엉덩이를 채
찍으로 맞고 있었다.
그는 너무도 잘 생긴 얼굴을 가졌고 또한 몸매도 호리호리한게 남자처럼 생기었다.
다만 눈매가 매섭게 보였다.
난 방에 도착을 하고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 오빠.저 도착을 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난 옷을 전부 벗고 나의 목에 개줄을 채웠고 나의 항문에는 개꼬리처럼
만들어진 아날 플러그를 넣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입에 내가 가지고 온 채찍을 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는 문 앞에 개처럼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