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난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3부

소라바다 16,899 2019.07.20 20:10
문은 열어 놓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의 방문이 열였다.
그가 온 것이었다.
그는 들어오면서 내 모습을 보고는 하는 말이
[ 네 년이 개년???]
[ 어서 오세요..제가 개년입니다..오빠..]
난 입에 문 채찍을 내려 놓고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고 대답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채찍을 입에
물었다.
나의 입에 문 채찍을 그가 잡는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 갈긴다.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채찍은 나의 엉덩이에 떨어진다.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 하이잉.......아하아...]
엉덩이에서 아픔이 전달이 되고 이어서 자극도 전달이 된다.
짜릿한 자극이었다.
그 자극이 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게 한다.
딸보다도 어린 남자에게 알몸으로 개처럼하고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 이런 자극이 될 줄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 더 때려 주세요....오빠...]
 
[ 나이 보다는 많이 젊어 보이고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보지도 그런대로 깨끗하고 똥고도 한 번도
박힌 흔적이 없으니 좋아....제대로 조교를 하면 멋진 암캐가 될 것 같아....하하하하...]
[ 감사 합니다..오빠..예쁘게 보아 주셔서....]
그가 나의 알몸을 검사를 하고 내린 결론이었다.
[ 그럼 신고식부터 해 볼까?]
[ 예..신고식요..]
[ 그래 샹년아!! 신고식....네 년이 내 것이 된다는 신고식을 해야지...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네년의
그 보지 둔덕에 나의 이니셜을 문신을 할 것이다...넌 이제부터는 내 소유이고 내 강아지라는 것을
언제나 머리 속에 상기를 시키도록...아니면 매로 내 것이라는 것을 상기 시켜 줄 것이니...]
[ 알겠어요..오빠..]
[ 먼저 나에게 큰 절을 열번을 해...너의 각오를 말을 하면서...알았어? 샹년아!!!]
[ 예...오빠...]
 
난 알몸으로 그에게 큰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이 늙은 년에게 새로운 기쁨을 알려주신 오빠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칠 것을 맹세를 합니다]
난 나의 가랑이를 노출 시키면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어린 남자에게 큰 절을 올리면서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 샹년아! 네 이름이 뭐야?]
[ 죄송해요. 오빠....제 이름은 김 민지라고 합니다..]
[ 이름이 촌스럽지 않아서 좋아...그래 민지의 보지는 누구 보지냐?]
[ 오빠의 보지입니다..오빠만이 다스릴 수가 있는 보지가 맞숩니다...]
 
난 두 번재의 큰 절을 올렸다.
[ 민지의 보지도 그리고 똥고도 그리고 젖뎅이도 모든 것이 오빠의 것이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주세요....민지 엉덩이를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 그래..샹년아...그렇지 않아도 네 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게 때려 줄거야...오늘..]
[ 감사 합니다..오빠..]
 
그렇게 난 나의 각오와 내가 그에게 원하는 것을 말을 하면서 그에게 큰 절을 열번을 했다.
열번의 절이 끝이 나자 그는 자신의 물건이라고 하면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 했다.
그것도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그의 자지는 대물이었다.
그것도 자연산 대물...아무런 인테리어도 하지 않은 그런 대물이었다.
그의 카리스마가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느 여자도 그에게 걸리면 빠져 나올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물건은
내가 본 것 중에 단연 최고의 물건이었고 그런 물건을 지닌 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행운이었고
난 그런 행운을 놓치는 바보가 되기는 싫었다.
 
그의 매질은 차라리 애무였다.
아픈 것 같다가도 어느 사이에 나의 성감대를 자극을 하는 그런 매질이었고 그의 상스러운 욕설은
나에게는 사랑의 고백으로 들리고 있었다.
난 그에게 빠져버렸고 그의 말을 하느님 말보다도 더 따르고 싶었다.
난 그에게는 어린 아이같았고 강아지였다..
 
[ 샹년아!! 이빨을 숨겨...내 자지가 상처가 나면 넌 죽어....]
매를 맞다가 아프면 난 그의 자지를 문 입에 힘이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그의 자지에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난 이빨을 숨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혹시라도 그가 나를 버리고 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 매를 맞으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
채찍은 나의 엉덩이와 나의 등판에 번갈아 떨어지고 있었고 가끔은 채찍이 나의 항문 사이를 파고 들어
나의 보지에도 자극을 주고 있었다.
[ 음.....으..음....으....으...음....으..믐....]
난 입에 그의 자지가 있어 신음 소리도 제대로 낼 수가 없었다.
 
그의 채찍이 이제는 나의 등판에서 나의 유방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그렇게 아픈 것은 아니지만 유방이라는 곳이 여자에게는 치명적인 곳이기에 엉덩이에 매를 맞는 것
보다는 힘이 들었지만 그에 비하여 나에게 주는 자극은 배가 되었다.
그가 나의 입에 사정을 했다.
비릿내가 입안으로 퍼진다.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그는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세척을 하라고 했고 난 혀와 입으로 그의 자지를
아주 깨끗하게 세척을 해 주었다.
[ 산책을 해 볼까?] 하고 나의 목에 걸린 줄을 끌어 당긴다.
난 개처럼 그에 이끌려 기어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문에 오더니 그는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 어서 따라 와...매를 맞기 전에...] 하면서 그는 자신의 손에 잡은 줄에 힘을 가한다.
난 어찌 할 수가 없어 그의 뒤를 따라 기어서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도 호텔 복도에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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