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아내의과거-나의방황8

소라바다 4,648 2019.07.23 14:10
누나와 섹스는 그야말로 내인생들어 신세계다.
헤어지고나면 다음날 생가나고...미치겠다. 주말이흘렀다.
지난 1년은 혼자인적이없는데, 여친과헤어지니 ㅅㅈ과 누나가없으면 혼자다. 나는혼자다.
친구들도 군대있고, 난 6개월은있어야 간다.
무의미하게 또한주가간다. 이렇게 무의미한시간이싫다. 원나잇갈까? 나이트로향했다. 친한웨이터한테 2만원을꽂아준다. 잘만한여자로 부탁한다고...
난 나이트갈때 술을 안마신다. 정신멀쩡해야 괜찮은여자고를수있다. 평일 밤이라그런지 사람이별로없다. 11시지났을까? 얼굴빛이 약간 붉은 여자하나가 웨이터손에끌려 들어왔다. 수줍게앉아있다.
난 말했다. 어색하면가도된다고?그랬더니 간다.
또 다른여자가들어왔다. 술한잔 따라주고 어색하면 가라고...
그랬더니간다. 그런데 첫번째왔던 여자가 다른웨이터 손에 끌려 또들어온다.
들어오더니 말한다. 어~~?저나갈까요?
난 웃으며대답했다. 같이술이나먹죠!
라고 대화를시작했다. 난 차를끌고와서 술을안마셨다고했다.
그러자 이여자(이름안기르쳐주고 안물어봐서모름)가 말한다.
그럼왜왔냐고?
난 말했다. 정신심란해서 시크럽고 활기찬곳오고싶어서 왔다고!
그랬더니 같이놀자고한다.
우린 같이춤추고 술도마시기시작했다.
그리고 내가먼저 말했다.
나가서 한잔더하자고...
우린 근처 포차로향했다. 이곳도 시끌벅적하다.
소주로 시작! 이런저런대화를한다. 영양가도, 비젼도없는...
그리곤말했다. 우리같이자자고...
그러자 놀란듯 쳐다본다.
잠시적막흐른뒤...
이여자가말한다.
보통 취하면 부축해서 같이들어가 마지못해 자는데, 이렇게
갑자기 훅들어온 남자는첨이라고한다.
난그래서그랬다. 어차피 우리 목적은 섹스아닌가?
그러지이여자늣 피식웃으며 날따른다. 난근처 슈퍼에서 맥주와 간단한안주를사서같이 모텔로들어갔다.
우린 들어가서 서로 미친듯 키스를했다. 내가 옷벗기고 삽입을시도하는데, 씻자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어치피씻을꺼 힐번히고씻자고...그리곤 바로박았다
앗~~잠깐~~
그런말도잠시 난 어두운 침실에세 오늘본 이여자를 미친듯박았다.
5분? 그리곤사정을했다. 질속에...
야~~미쳤어? 안에싸면어떻게해?
난말했다.
이런데오는데 피임안했어? 약안먹어?
그랬더니 안먹었다는것이다
보지가 내좆물로더럽다. 씻지않아서 냄새도난다.
보지를손으로 만지지며 욕실로 들어간다.
나도따라들어갔다. 샤워기로 보지에물뿌리며 손가락을 보짓속에넣고 내정액을 뺀다.
난 그모습을보고 업드리게 만들고 내가 한손에 샤워기 한손으로 보짓속에 손가락넣고 안쪽을 긁듯이 정액을 뺐다.샤워기끝을 돌려빼서 보지에 뿌리고 그러다 샤워기 끝을 보짓속에 쑥~넣었다.
악~~뭐야~~~
보짓속에서 샤워기가 수돗물을 한껏 내뿜었다. 보짓속에 물이가득하니 보지에서 물이 콸콸콸!!! 흐른다.
이여자가말한다. 너뭐야! 이변태섹끼!
얼른 돌려 쪼그려앉는다. 그러니 보지에서 물이 오줌싸듯 쭉~~~흐른다
너뭐야?변태야?
난 웃으며말했다. 전에 여친이 몸속에들어온 정액 이렇게빼야 확실하게빠진댔어 그래서해준건대....
이여자 반신반의하게묻는다. 진짜?
난 그러면서 욕실바닥에 지져분하게 돌아댕기는 내정자찌꺼기들을보여주며말했다.
진짜지! 그래서 지금꺼 여친은 임신한적없어.
내가 매일아침 이거해줬거든!
그리곤다시말했다 돌아서봐!
ㅋㅋ 당연뻥이지! 처음해보는 이행위! 진짜 한번사정했는데도 자지가터질려고한다. 난 뒤돌아 업드린 이여자 보지에 다시물을 담았다. 그렇게 10분가 물고문?물청소?물변태짓?을하고 난나왔다.
그런데 전화가온다. 헤어진여친에게서..,
아무말없다. 그냥 울고만있다. 이때당시 발신번호표시가없던시절! 그런데 통신사에 아는사람이있으면 교환기에등록해서 암묵적으로 등록해주던시절이다. 그냥을고있는 그녀! 아마도 내가모르고있을꺼라 생각한듯 아무말없다.
난 잠시 울게두고 무심 한듯 말했다. 그렇게갔으면 행복해야지!
이런다고 용서안돼! 하고 끊어버렸다.
그리고나와 모텔온 이여자랑 밤새 떡쳤다. 들어와서한번!
씻고와서한번! 그리고 자다일어나서한번! 이른새벽 난 이여자랑씻고 이여자 가자는곳에가서 내려주고 집에와 잠깐자고 출근했다.
다음아침 ㅅㅈ에게 전화가왔다. 오늘보자고!
저녁난ㅅㅈ집에갔다. 가자마자 우린 섹스를했다.
전전날밤에 했는대도 나올정자가있다. 역시젊음이다.
침대에누워ㅅㅈ일안고있는데, 아내에게 전화없었냐고 묻는다.
왜? 무슨일있어?
ㅅㅈ이가말한다. 아니그냥...
그리곤 또 안아달란다. 우린 또 했다. 오늘밤에 자고가래서 잤다.
금요일! 친구랑 술마시러간 자리에 그놈이랑그놈친구들을봤다.
앞전에썼던거처럼 군대간다! 니들도 돌려먹어라~~
그놈은 1년재수하고2학년마치고 가는 많이늦는거다.
이일이 있은후로 정확히 10일뒤 아내는 나에게 왔다.
다시시작하자는 여친!
이미돌려졌을지?
아니 이마 엄청따먹혔을 여친!
그런데 당장 안아보고싶다.
하지만 일단생각해보기로하고 말하고 며칠이 지나 다시 사귀기로했다.
그렇게 내3개월의방황이끝이난다.
아니~~
나의긴 방황이시작이 시작된다.
결혼전까지 ㅅㅈ이
군대전역할때까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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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여자들이 서서히등장한다.
 
전에 어떤역술기가그랬다. 아내랑 사주?궁합 보러갔는데
그역술가가 난 여자잘만난거라고,
여름에 부채를 든자이며,
겨울에 난로를 든자라한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이남자는 혼자감당하기힘들거라서, 주변에서 모르게 도와줄꺼니 잘살아보라고...
나에게도 그랬다 환갑이지나도 밥숟가락 놓을때까지아내 위해 주라고 ...
뭘안다는듯
아내가과거에 잘못한건 내가지금과앞으로 할 잘못에 비할바가 아니라는것이다.
어머니가 다니는절에서도 스님이 그런말했다.
아내에게... 나가서 딴짓못하게 집에서 단도리 잘하라고
신랑은 죽을때까지 섹에 밝을 사주라는것이다.
그게 과거의상처인지? 잘못된 세계관인지는 자신만알거라는 알송달송한말을 했다.
혼자있으면 여자가 붙는사주라는것이다. 여행을가도 3일이상집비우지말고, 여행을보내도 혼자보내지말라고.,
아내는 지금도 2일이상처갓집을안간다. 회사에서 포상으로 5일? 일주일 여행보내줘도 꼭 따라간다.사비들여서...
그래서 회사에선 우린 잉꼬부부다.ㅜㅜ
다시만난아내로 7월도 이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