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창작] 아내(와이프)창녀만들기42부 (실제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고 싶은 소설)

소라바다 10,804 2019.08.05 13:24
창작소설이다 보니....
업댓이 많이 느리네요....  나름 일도 하면서 하려니....
그래도 강력한... 감동과 저와 비슷한 네토분들의 호응이라면....
힘든것도 잊을수 있겠네요...
좋은 댓글.... 많은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42부
 
 
 
 
 
 
미친듯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아내....
 
그 사이 옆에 있던 경선대리가...
 
전무 곁으로 다가와 전무님의 좆을 만지며... 전무님 저는 전무님 좆을
 
안주로 먹고 싶은데요.... 안주 주시면 않될까요... 호호호
 
그래 우리 경선대리의 요리실력을 한번 볼까....
 
경선대리는 우람한 전무의 좆으로 다가가 입으로 전무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댄다..
 
그리고는 전무의 우람한 자지가 벌떡 세워놓고...
 
천천히 전무의 몸을 입술로 애무를 하며 전무의 우람한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경선대리...
 
전무가 경선대리의 엉덩이를 치자...
 
경선대리는 전무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로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한다..
 
오~~ 경선대리 요리실력이 좋아 졌구만.... 하하하
 
경선대리의 보지 속으로 전무의 우람한 자지가 서서히 들어간다..
 
경선대리의 고개가 꺽기며... 야릇한 신음 소리가....
 
아~~~~  흑~~~~~~~~~~ 앙~~~~~~~
 
꽉차요~~~~ 너무 좋아요~~~
 
아~~~~~~~~ 흥~~~~~~~~~~앙....
 
아~~~~~~ 아~~~~~~~~ 앙~~~~~
 
아내의 신음소리와 경선대리의 신음소리...
 
그리고 어느듯 시작한 사장님과 소영씨....
 
경희과장도 어느듯....
 
나의 좆을 세우고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 좆을 경희과장의 보지로 넣기 시작한다...
 
느낌이 아내와 비슷한 쪼임이다...
 
대단했다... 경희과장은 자신의 보지를 쪼았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경희과장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여~~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넣어 왕복 운동을 한다....
 
아`~~~~~ 흥~~~~~~~~~앙~~~~~~ 아~~~~~~~
 
아~~~~~~~~~
 
앙~~~~~~~~ 아~~~~~~~~~ 앙~~~~~~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경희과장이 물어 본다...
 
팀장님 아~~ 흥~~ 제 보지 아~~~ 앙~~~~ 어떤가요....
 
아내분과는 아~~~ 흥~~~ 좀 앙~~~ 아~~~~~ 틀리시죠....
 
나는 살짝 놀라며 그렇군... 대단하군....
 
경희과장의 보지쪼임이 예전 아내의 보지와 지금의 보지 중간정도의 쪼임으로.....
 
나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내 다리위에 앉아 위아래 좌우로 흔드는 경희과장....
 
처음 이직을 하고 이런날이 올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 흥~~~ 아아아아
 
경희과장의 야릇한 신음소리......

그러면서 경희과장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눈도 조금씩 풀려가고... 아마도 술이 점점 오르는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짹ㅇㅇㅇ을 375ml짜리를 반정도를 한번에 마셨으니....
 
그런 경희과장을 옆으로 눕혀 놓고....
 
경희과장의 보지를 나에게 향하게 한다음...
 
보지에 내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자...
 
내 손가락에서도 경희과장의 보지의 쪼임이 느껴진다...
 
대단했다... 그렇게 경희과장의 보지에 내 손가락으로 쑤씨며 주변을 둘러 보자...
 
경선대리를 업드려 놓고 전무님은 뒤에서 경선대리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다...
 
눈이 살짝 풀린 경선대리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아래쪽으로 쳐저있는 젖가슴이...
 
앞 뒤로 흔들리며 야릇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옆에 있는 사장님은 내 아내를 옆드려 놓고 뒤치기를 하고 소영씨는 사장님과 진한 키스를 해고 있다..
 
아내의 얼굴을 보자 아내도 술이 올라오는지 눈이 살짝 풀려 야릇흔 신음 소리를 내며...
 
앞뒤로 흔들리는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며, 사장의 좆질에 좋아하고 있는 듯했다..
 
불과 몇 달전에는 아내와 사장님이랑 할때 숨어서 보던 나.....
 
이제는 내 앞에서 이런 광경을 보다니... 정말 너무도 순식간에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본다...
 
사장님 오늘 2명이 더 늘어 나니 기분도 더 좋지 않습니까....
 
그렇군... 
 
새로온 소연씨가 처음인데도 이렇게 잘하고.....
 
우리 회사의 최고능력자 박팀장이 있으니 너무도 좋구만...
 
새로온 우리 두사람에게 대면식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하하하
 
자 박팀장 이리와서 소연씨에게 박팀장 좆을을 깨끗이 빨아 달라고 해보게나... 하하하
 
사장님의 기름진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며 웃는다...
 
사장은 아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좆질을 더 강하게 하다 허리를 접고 있던 한손을....
 
아내의 머리채를 잡자 아내의 얼굴을 나를 향했다..
 
어찌보면 참으로 치욕스러운 상황이지만....
 
나는 이런 상황을 상상하고 있던 터라...
 
살짝의 망설이다가...
 
웃으며 네~~ 사장님하며....
 
사장님에게 박히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내 자지를 얼굴에 들이대자....
 
아내는 두손으로 내 허리를 잡고 내 좆을 빨아 대고 있다...
 
내 앞에서는 내 자지를 빠는 아내 뒤로 사장은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해대는 사장.... 아릇하다....
 
역시 사장님은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회사가 점점 번영해 나가는것이 보입니다..
 
살짝 기분은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회사라....
 
사장을 바라보며 웃으며.... 감사의 인사씩으로 고개를 숙이자...
 
사장은 기분이 좋은듯...
 
껄껄대며... 좋아한다...
 
그리고 잠시 후 사장의 움직임은 경직이 되고...
 
아내의 보지에다 사장은 사정을 하는듯 했다...
 
사장의 좆을 빼자마자... 소영씨가 재빠르게... 사장의 좆을 입으로 닦아 내듯 빨아 대고...
 
아내는 보지는 아직 부족한지....
 
내 좆을 계속해서 빨아 대고 있다...
 
사장님 이제 제가 소연씨 보지를 좀 빌려쓰도 되겠습니까...
 
하하하~~ 박팀장도 이라면.....
 
볼일 본 후에는 누구나 하면 된다네....
 
부담없이 쑤셔대게나....
 
그리고 나는 아내를 뒤로 돌린 후 방금 사장님이 쑤씨고 사정한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그대로 넣었다...
 
아내의 보지는 사장의 정액으로 인해 부드럽게 들어간다...
 
그리고 역시나 헐거운 아내의 보지....
 
그러나 아내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좆질을 느끼고 있다...
 
내 옆에 누워있던 경희과장이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리고 앞뒤로 흔들어대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진다...
 
아~~~ 앙~~~~~~ 학~~~~~~~~~~~앙~~~
 
아~~~~ 아~~~~ 앙~~~~~~~
 
학~~~~~앙~~~~~~~아~~~~~
 
아내의 보지는 아까전보다 점점더 쪼여온다...
 
흥분이 되는듯 하다... 아내의 손도 경희과장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한편의 야동에서나 보던 장면이..
 
내 앞에 그것도 아내와 같이 하고 있다...
 
꿈인가...??
 
그러는 순간 나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온듯 했다...
 
사정을 하며 전무님을 바라보자... 전무님 또한 나를 보며 흐뭇해 하고 있다...
 
예전 전무님이 이야기 한 전무님의 예전시절이 생각 난듯했다...
 
그렇게 사장님과 황전무 나는 돌아가며 4명의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우리 박과장 정말 보면 볼수록 든든하네....
 
그렇죠 형님...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하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지....
 
수고한 우리 박팀장이 경희과장과 소연씨와 함께 703호로 가게나...
 
네~~ 약간 흐리멍텅하게 이야기 하자...
 
옆에 있던 경희과장이 3층부터는 모텔입니다라고 귓속말로 해준다...
 
아~~ 대단한 장소였다..
 
그리고는 사장님과 경선대리가 옷도 입지 않은채로 밖으로 나가자 뒤이어...
 
황전무도 소영씨와 함께 옷도 입지 않은채 밖으로 나간다...
 
경희과장이 나에게 팔짱을 끼며 이렇게 나가면 나중에 옷하고 귀중품은
 
여기서 챙겨서 방으로 보내준다는 것이다...
 
속으로 여긴 뭐하는 곳인지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룸 밖으로 나가자 밖엔 우리 일행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장님과 전무님 일행은 벌써 올라간듯..... 엘리베이터가 7층을 표시하고 있었다..
 
내 옆에 팔짱을 끼고 아무말 없이 기운빠진 자세로 고개를 떨구고 서있는 아내를 보자....
 
경희과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치며.....
 
정색을 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한다....
 
지금 부터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며....
 
그리고는 경희과장은 나에게 최송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아내 또한 나에게 고개를 쪼아리며 최송하다며 고개를 꾸벅인다...
 
묘하다...
 
그렇게 나는 말없이 경희과장의 안내를 받으며 703호실로 향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아내가 먼저 급히 뛰어가며 703호 문을 열고 기다린다...
 
경희과장은 나에게 팔짱을 끼고 나에게 안내를 하며 오늘 저녁 최선을 다하겠다고
 
웃으며 아내가 문을 열고 서있는 곳으로 천천히 이동을 한다...
 
아내도 웃으며 나를 반기고 있다...
 
지금 아내의 모습은 진짜 아내가 아닌 텐프로 미시접대부로 보인다...
 
방으로 들어가자...
 
일반 싸구려 모텔방이 아닌 호텔급 방이였다...
 
뒤를 따라 아내가 문을 닫고 들어오고 곳장 샤워실로 향하여 무언가를 준비하는듯 했다...
 
팀장님 이렇게 조용한곳에서 팀장님과 같이 있어보니 또 다르게 보이는군요...
 
너무 멋진 몸을 가지신것 같아요...
 
그래 경희과장도 이렇게 멋진몸매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참 이쁘군....
 
자 그럼 오늘 나를 얼마나 즐겁게 해줄지 기대를 해볼까....
 
네~~
 
그럼 샤워실로....
 
샤워실로 들어가자....
 
여긴 샤워실이라기 보다는 안마방에 있는듯한 느낌의 넓직한 곳이였다...
 
4인용으로 보이는 욕탕과 안마침대... 그리고 각종 샤워용품등....
 
아내는 욕조에 물으 받고 안마침대에 따뜻한 물로 차가운 침대를 따뜻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팀장님....
 
오늘 즐거운 저녁 보내요... 이쪽으로 누워 주세요....
 
아내는 내가 남편이 아닌 오직 회사 팀장급으로 나를 대해주었다...
 
색다른 느낌....  좋은듯 어색하다...
 
아내의 말에 따라 나는 안마침대에 누웠고...
 
아내가 따듯한 물로 내 몸을 대우고 있다...
 
그리고 경희과장이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아내가 보고 있는 상황에 다른 여자가 보란듯이...
 
내게 키스를....
 
순간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경희과장의 애무가 점점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어느듯 내 자지를 빨아 대고 있다...
 
그리고 아내가 나에게 키스를.....
 
두명의 여자에게 이렇게 황홀한 경험은 처음이였다....
 
정말 나른하게 기분이 좋다...
 
특히 경희과장의 애무는 지금것 받아본 애무중에 최고다....
 
경희과장의 애무가 끝날때 쯤 아내가 키스를 하며 손으로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만져대고 있고...
 
애무를 하던 경희과장은 옆으로 이동하여 무언가를 자신의 몸에 잔뜩 바른뒤 자신몸 이곳 저곳을
 
비벼 대고 있었다...
 
요염이라는 것이 이런것인가...
 
경희과장의 뒷 라인은 콜라병을 연상하기 부족함이 없는 몸매였고 큼지막한 가슴이 살짝살짝 보이는것이
 
더욱 더 야릇해 보였다...
 
그리고 뒤돌아 나를 향해 걸어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몸에서 광채가 나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름다웠다... 미끈한 몸매....
 
나의 몸위로 경희과장이 올라 타자 자연스럽게 아내는 내 곁을 조심스럽게 떠나고...
 
그자리에 경희과장이 매꾼다...
 
그런데 느낌이 너무도 부드럽고 좋았다...
 
아마도 오일을 바른듯 했다...
 
너무 황홀한 기분이다...
 
팀장님 지금 괜찮으신가요...?? 경희과장이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어본다...
 
그래 좋구만....
 
아내도 마찬가지로 옆에서 오일을 몸에 바르는듯 했다...
 
그리고 두 여자가 나에게 다가와 온몸을 구석 구석 애무를 해주고 있다...
 
경희과장이 내 몸위로 올라타며 힘차게 서있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꼽아 위아래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역시 경희과장의 보지는 대단했다... 아마 젋어서 그렇겠지...
 
순간 아내가 내 입술을 훔치며 키스를 다시 시도 한다...
 
경희과장의 신음소리도 더욱더 야릇하게.....
 
맨정신의 아내였다면 무슨 사단이 났어도 나야할 판인데....
 
아내는 지금 나에게 최대의 섹스 써비스를 하고 있으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 가지 못해 나는 경희과장에게 사정을 했고....
 
경희과장은 조심히 내려와 내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빨아 대고 있다...
 
쭈욱~~ 쩝쩝~~ 쭈웁~~ 쩝쩝....
 
아~~ 팀장님 자지 너무 맛있어요....
 
음~~ 쭈욱~~ 쩝쩝~~
 
 
 
 
 
 
 
 
 
 
 
-43부에 계속-
 
ps. 화이팅 있는 댓글과 좋은 설정소스는 저의 글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과 쪽지 부탁드리며,
 
  좋았다면 추천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