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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창작] 아내(와이프)창녀만들기43부 (실제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고 싶은 소설)

소라바다 7,601 2019.08.05 13:24
창작소설이다 보니....
업댓이 많이 느리네요....  나름 일도 하면서 하려니....
그래도 강력한... 감동과 저와 비슷한 네토분들의 호응이라면....
힘든것도 잊을수 있겠네요...
좋은 댓글.... 많은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43부
 
 
 
 
 
 
 
 
내 양손은 아내의 젖가슴과 경희과장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그래~~
 
하~~ 하~~
 
맛있다면 우리 소연씨도 먹어봐야지....
 
경희과장이 우리 소연씨 실력 한번 볼까요...
 
웃으며... 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저도 얼마나 넣고 싶었다구요... 팀장님....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호호
 
아내의 자극적인 말투 너무도 다른 사람 같았다...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잡고는 서서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경희과장은 내 발을 빨아댄다...
 
이런 황홀할때까... 이런 말로만 듣던건데...
 
직접 경험을 해보니...
 
너무도 좋았다....
 
이런건 사장과 전무는 수없이 받았을 써비스가 아닐까....??
 
아니 이것 보다 더 한것도 받았겠지....
 
점점 더 궁금해 지는 써비스였다....
 
순간... 내 자지에 다시 힘들 들어가고....
 
팀장님 정력이 너무 대단하시다... 어찌 이렇게 빨리....
 
경희과장도 깜짝놀란듯... 팀장님은 역시 팀장님이시네요....
 
팀장님 답게 정력도 좋으시네요....  호~~ 호~~ 호~~
 
경희과장이 내 좆을 잡고 아내는 경희과장의 조준에 따라 서서히.....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로 넣기 시작한다...
 
그런데 쪼임이 확 달라졌다...
 
분명 룸에서 아내의 보지느낌이 아니였다...
 
아내도 약간 인상을 찡그리며 아프면서 좋은듯한 묘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왕복 운동을 하는 아내....
 
옛날의 아내 보지 보다 더 쪼임에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경희과장의 기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소연씨 보지가 지금 너무 다른데..... 좋아~ 좋아~
 
그 말을 듣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경희과장이 내 귀속에 대고 살짝 이야기 한다...
 
네... 여기 후창이네요....
 
나는 듣고 깜짝 놀랬다...
 
지금까지 아내의 후창은 한번도 넣어 보지 않은곳인데.....
 
과연 쪼임이 보통이 아니였다...
 
어떻게... 아내가 지금까지 후창만은 피했었는데.....
 
얼마 다니지 않은 그것도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희과장의 지시에...
 
자신의 후창을 이렇게 쉽게......
 
그렇다면 이 후창이 나에게 처음일까....???
 
나는 잠시 궁금증이 생겼다...
 
옆에 있는 경희과장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자...
 
경희과장이 나를 처다 본다...
 
아내는 열심히 내 위에서 내 자지를 자극하며 펌프질을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경희과장에게 다가오라는 손짓을 하자 내 입쪽으로 귀를 댄다...
 
소연씨의 후창이 내가 몇번째인가...???
 
경희과장은 듣고는 조심히 내 귀에 입을 대고....
 
조용히 이야기를 한다...
 
사장님이 저에게 소연씨 후창을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소연씨에게 물어보니.....
 
첫 후창이다보니... 그래도 팀장님에게 먼저 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팀장님에게....
 
소연씨의 후창을 처음으로.......
 
내 위에서 얼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는 아내를 보니.....
 
든든했다...  아무리.... 내가.... 이렇게 아내를 막해도....
 
아내는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거 같았다...
 
힘들어 할것 같은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자세를 바꾸었다...
 
후창의 재맛은 뒤치기지 않은가.....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 후창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어찌나 쪼이는지....
 
자지가 살짝 아플정도였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내가 뒤치기를 할수 있게....
 
안마 침대에 기대어 엉덩이를 흔들면서....
 
주인님 어서 제 후창에 팀장님 자지를 꽃아 넣어 주세요... 라며...
 
나를 더 흥분 시킨다...
 
그래... 이년아... 내 자자 맛이 그렇게 좋더냐...
 
경희과장은 그런 아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아내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린다...
 
아내의 엉덩이는 더욱더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짤싹 때리고는 바로 움켜잡고 자지를 서서히
 
아내의 후창으로 밀어 넣는다....
 
키스를 하던 아내는 살짝의 신음소리를 낸다...
 
아~~~ 항~~~~~~~ 아~~~~
 
살짝 아픈듯 한~~ 신음소리다...
 
내 좆이 아내의 후창으로 내 자지가 들어간다....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첫 아내의 후창을.....
 
조금씩 들어가면서 점점 쪼여지는 아내의 후창....
 
대단했다....
 
아내는 조금 적응이 된듯....
 
경희과장의 키스를 다시 해대고 있다...
 
그런 아내와 키스하는 경희과장의 손은 여전히 아내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다....
 
아흥~~~ 아~~~ 앙~~~~
 
 
아~~~~
 
너무 좋아요~~~
 
아~~~ 앙~~~~ 아응~~~~ 아~~~ 학~~~
 
후창 맛이 정말 좋구나....
 
하하하.......
 
아흥~~ 저두 너무좋아요....
 
아흥~~~ 앙~~~ 아~~~~
 
경희과장은 내 가슴을 애무 하게나...
 
아내와 키스 하던 경희과장은 내게로 다가와....
 
한손은 내 목을 잡고....
 
서서히 입술로.... 목에서 가슴으로....
 
애무로 해간다....
 
느낌이 너무 좋다...
 
이런 황홀한 기분이란....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있던 한손을 경희과장의 몸을 감싸고 손으로 경희과장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애무하는 경희 과장의 입에서 아릇한 신음소리가....
 
아흥~~~ 앙~~~~~~~~~~아~~~~
 
아내의 신음소리와 경희과장의 신음소리....
 
그 속에서 나는 두 여자의 보지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내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너무 좋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이 다가 온듯.... 했다...
 
아내의 후창을 쑤씨던 좆을 아내의 몸속 깊숙히 밀어 넣고 나의....
 
정액을 아내의 후창에 뿌려 넣는다....
 
그런 나를 경희과장은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내가 아내의 후창에서 좆을 빼자.....
 
경희과장은 내 부랄과 자지를 만지며 입속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먹고 있다....
 
아~~~ 오늘 너무 기분이 좋네....
 
아내와 경희과장이 있는 이곳 샤워실에서.....
 
기분좋게... 이야기를 했다...
 
네... 팀장님... 이제 그럼 샤워를 시작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과 샤워코롱을 온몸에 듬북 바르고 나에게 다가와...
 
두 여자가 내몸을 앞뒤로 비비며 샤워코롱으로 내몸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주고 있다..
 
그리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고는....
 
나는 피곤한 몸으로 곳바로 침대로 향했다....
 
잠시후 아내와 경희과장이 내 양옆에 눕는다...
 
그리고는.... 내 가슴과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자...
 
서서히 몸이....
 
 
......
 
 
눈을떠 보니...
 
내 옆에 아내가 새근 새근 자고 있을뿐 경희과장은 보이질 않았다....
 
서서히 몸을 부축이자...
 
아내가 깨어난다...
 
자기 일어 났어...
 
살짝 잠에서 덜깬 아내가... 웃으며 이야기한다...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이다...
 
응~~~
 
아내를 꼭 끌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자...
 
아내도 나도 사랑해...... 여보......
 
어제 너무 좋았다....
 
아내는 살짝 걱정된 얼굴로.......
 
어제 내 모습에..... 화난거 아니지......
 
나는 웃으며... 응.... 자기의 어제 모습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
 
사장님과 부장님이.... 자기를 얼마나 이쁘게 보던지....
 
이런 아내가 내 아내라는게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봐......
 
아내는 살짝 눈물을 보이며.... 나를 끌어 안고는.....
 
다행이다... 며..... 울먹이며... 이야기 한다...
 
경희과장은.....
 
응..... 여보 자는거 보고갔어.....
 
아마도 사장님에게 갔을꺼야....
 
그렇구나.... 여튼 경희과장에게 잘배우고....
 
응......
 
이제 우리 나갈까....
 
침대에서 일어나는 아내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내의 몸을...
 
창가에서 들어오는 밝고 따뜻한 햇살로 아내를 더욱더 이뻐보인다....
 
가만히 있어봐....
 
나는 옆에 있는 휴대폰으로 아내의 모습을 찍으려 하자...
 
아내가 나를 보며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해주며 옷을 입기 시작한다...
 
속옷을 입으려는 아내에게....
 
오늘은 속옷은 입지 말자...
 
그럼 그냥 옷만 걸치라고....
 
응....
 
아내는 실오라기 걸지치 않은 몸에....
 
그냥 앏은 원피스만 입는다...
 
너무 비치는것 같은데.....
 
창가에 비치는 햇살을 받은 아내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살짝 비치는것이
 
이상하게 오늘따라 끌린다......
 
좋았어...
 
아내는 살짝 내키지 않은 얼굴이지만.....
 
나를 보며.. 오빠도 참..... 하며 살짝 웃어 준다....
 
나도 대충 옷을 끼어 입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우리 방 이외의 방문이 모두 열여 있는것이...
 
아마도 다들 먼저들 나간 모양이다...
 
엘리비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자....
 
핸섬한 청년이...  인사를 하며....
 
우리를 마중해준다...
 
.....
 
 
 
그리고 주차장에 가자 내차만 덩그러니 있었다...
 
정말 다들 먼저간 모양이네.....
 
아내는 내 팔을 더 꽉끌어 않으며, 그런데 조금 무섭다...
 
무섭긴.... 하하하
 
그렇게 우린 차에타고... 집으로 향했다...
 
오빠~ 조금 피곤해.... 나 조금 누워서 자야겠어....
 
그래~~ 아내는 그렇게... 시트를 뒤로 져치고 누웠다...
 
집으로 가는길에... 옆에 누워있는 아내를 보니...
 
아내의 몸이 야릇한것이 가만히 있기 힘들정도 였다...
 
잠시 신호를 받는 틈을 타고 아내의 원피스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려 하자...
 
잠이든 아내가 살짝 깨어.....
 
오빠 왜~~
 
응~~ 누워있는 모습이 이뻐서....
 
그래~~
 
치마만 올리면 돼....??
 
응... 치마만 허리까지 살짝 올려봐....
 
아내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치마를 걷어 올리자.....
 
아내의 검은 보지털이 햇살을 받으며 살짝 갈색빛 사이로 아내의 보지살이 살짝 보인다...
 
오~~ 역시 이쁜데... ㅎㅎㅎㅎ
 
그래....
 
그냥 다 벗어 버리자....
 
여기서......
 
그래...
 
아내는 차 창밖을 둘러보는 사이 얼굴이 빨개진다...
 
부끄러워.....
 
하하하...
 
나는 그런 부끄러워 하는 아내를 그대로 눕펴놓고....
 
치마만 걷어 올려 놓고....
 
한손은 차의 핸들을 한손은 아내의 보지를 스다듬어 주었다...
 
그 사이 아내의 보지가 촉촉해 진다...
 
 

 
 
 

 
 
 
 
 
 
 
 
 
 
 
 
 
 
 
 
 
 
 
 
 
-4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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