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창녀 미시

소라바다 15,632 2019.08.17 13:16
굉장히 오랜전 이야기지만 100% 실화입니다.
 
손님 접대차 부산의 모동네의 사창가를 갔습니다.
 
손님은 젊은 여성을 전 그냥 몸매 괜찮은 미시를 초이스 했습니다.
 
여기서 대박이 터집니다.
 
이 미시 일본에서 마사지 비슷한 샾을 하다가 망해서 다시 한국와서 일본인 현지처 같은걸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좆을 빨아주는데 진짜 잘빨데요..
 
제 좆이 서서 미시가 올라타서 하는데 후장이 벌어져있기에 설마하고 콘을 손가락에 씌우고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더 격렬하게 방아질을 하더군요.
 
 
그리고 질싸 후 뒷처리를 하고 제 옆에 눕더니 후장섹스 좋아해? 라고 묻더군요.
 
솔직히 후장섹스 싫어하는 남자가 몇되겠습니까.ㅋㅋㅋㅋ
 
 
그래서 네라고 대답하니 그럼 밖에서 보자고 연락처를 알려주기에 그냥 영업인가 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미시가 문자로 동생 언제 볼까?라고 묻기에 오늘 보자고 하니 조금 일찍 마칠수 있으면
 
모탤 방잡고 연락하라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잠시 후 미시가 와서 씻고 제 좆을 빨아주더니 보지에 박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지에 박다가 아참! 후장으로 해요라고 하니까 웃으며 진짜 후장섹스 할래?라고 해서 한다고 하니 수건을 깔고
 
 
제 좆에 콘을 씌우더니 후장에 젤 바르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여보~ 후장에 박아줘~~라고 호칭이 바뀌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후장에 넣고 박으니 미시 여보~ 내 후장에 더 박아줘~을 연발하면서 정상위 자세로 하는데 진짜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후장에 한참 박다가 사정을 할려고 좆대가리가 커지니까 여보~ 좆대가리가 후장에서 커져~ 미쳐 ~ 싸줘~라고 외치더군요.
 
그래서 사정을 하니까 미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진짜 대박이더군요.
 
그리고 대실 시간동안 지칠때까지 보지로 하고 후장으로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따로 만나서 재미있게 지냈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마누라한테 걸릴뻔해서 잠시 연락을 끊었는데 연락이 안되서
 
그때 사창가에 가서 물으니 일본에 가서 다시 샾을 한다고해서 못 봤네요.ㅠㅠ
 
재미있는 일도 많았는데..ㅠㅠ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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