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전여친 따먹음 2

소라바다 19,870 2019.08.25 20:16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네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까먹고있었습니다. 야잘알 들어오는 것두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전 글은 전여친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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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딱 넣었는데 보지가 빨아들이듯이 스르륵 들어가는 거야. 게다가 어지간히 굶주렸는지 보지가 아주 쫄깃쫄깃하게 조여와.
 
자지 먹은지 꽤 됐나봐.
 
검지만 넣었는데도 마디마디 움직일때마다 좀 걸리는 느낌 나더라고.
 
하 오빠 흐응.
 
신음도 점점 자신있게 내기 시작하고 손가락 슥슥 비벼주니까 부끄럼도 없어졌는지 다리를 더 활짝 벌림.
 
너 자위도 않고 살았어? 보지가 왜케 조여.
 
나 삽입자위 않고 클리 자위만 해서...
 
이대로 내 자지 넣었다간 아프다고 빼라할수도 있을 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살살 당겨가며 안쪽을 꿈틀꿈틀 풀어줬지.
 
웬만큼 당겨대면서 보지 안쪽에 단단한 부분 G스팟 꾹꾹 눌러주니까 개 좋아가지고 하 좋아! 더 해줘! 하고 오빠오빠 소리만 지르더라.
 
난 보지 핑거링 해주는데 걘 놀면 뭐해. 걔 손 딱 잡고 내 자지 만지게 한 다음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두개째 넣었지.
 
그리곤 전여친으로 연습 ㅋㅋ 한 G스팟 자극하기를 막 들어갔더니 막 미칠라 그래. 좀만 더! 좀만더! 외쳐대서 팔아프도록 세게 쑤셔주니까 끝엔 신음지르느라
 
내 자지 만지는 것도 포기하고 이불 움켜쥐다가 숨소리만 내면서 허벅지 막 부들부들 튕겨댐.
 
그 때 알았음. 얘는 분수가 가능한 애구나 하고 촥촥 시원하게 보지에서 물줄기 두어번 뿜어내더니 허리 착 깔고 거친숨만 내쉬더라.
 
하아... 하.. 오빠 뭐야? 뭐 어떻게한거야?
 
뭐야. 섹스 많이 해봤을 것 같은데 이런거 해준 남자도 없었어?
 
씨바 내가 만났던 남자새끼들 다 뭐한거지. 이런거 안배우고?
 
ㅋㅋㅋ 니가 어리니까 어린 남자만 만나서 그렇겠지.
 
긴장 슬슬 풀려가고 분위기 다시 끌어올리려고 안쪽 허벅지 딱 잡고 벌린다음에 거기서부터 혀로 쓸어주기 시작함.
 
이미 한 번 싸기도 했고 느끼고 나면 여자들 온 몸이 성감대되는 애들 많으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 느끼믄 그만하려고 하는 애들도 많은데 삽입도 안 한 상태면 이건 진짜 엿같음) 얘도 혀로 스치기만 해도 몸 부들부들 떨어대면서 내 머리칼 움켜쥐더라.
 
보지 근처로 입가까이 다 갔을땐 뜸들이지 않고 구멍에서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싹 혀로 쓸어줌. 그리곤 집요하게 애무들어가니까 물 질질 흘리고.
 
솔직히 그 물이 맛있진 않지. 존나 시큼텁텁하고. 근데 몸 움찔움찔 팅겨대고 신음 막 질러대는 맛에 핥는거지.
 
적당히 핥아주고
 
그만하면 쉬었지?
 
나도 좀 즐겨야하니까 자지 들이댔더니 기다렸다는 듯 입에 물고는 격하게 빨아대기 시작하더라.
 
근데 솔직히 어리니까 테크닉이고 뭐고 기대 안했는데 하 얘는 여태 만난 남자들한테 봉사만 했나봐 ㅋㅋㅋ 어린애가 혀며 입술 쓰는 방법이 요란하더라고
 
일단 입안에 쑤셔 넣더니 혀로 감아채면서 왔다갔다 빨아주다가 뽁 하고 입에서 빼내더니 귀두랑 각종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싹 쓰다듬듯 핥아줌.
 
그러곤 불알 맞닿는 기둥뿌리서부터 쭉 타고 올라와서 한입에 물더니 요도입구를 혀로 간질이면서 개 요망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봄 ㅋㅋㅋ
 
기어오르는 그 도발적인 눈빛을 보곤 이 년이 나를 싸게 만들려고 작정했구나 싶어서 기어오르지 못하게 허벅지 잡아 끌어서 69자세로 만들곤 서로 미친듯 빨아주기 시작함.
 
내 경험상 아무리 잘 빠는 여자도 보지 직접 섬세하게 잘 빨아주면 백퍼 자지 물던 입 떼곤 시음 뱉느라 아무것도 못함.
 
바로 그럴때 야 빼면 안 돼~ 하고 입에다 반 강제로 자지 쑤셔넣는게 그렇게 기분 좋음.
 
밑에선 빨아주고 입은 자지로 쑤셔주다보니 얘가 정신을 못차리고 아래랑 위로 침을 질질 흘려댐. 그만 자지도 촉촉해졌고 보지 손가락으로 벌려보니까 충분히 풀어진 것 같아서 얼른 아들놈 콘돔 싹 씌운다음에 입구에 귀두만 걸쳐 툭 쑤셔줌.
 
하!
하고 비명지르듯 신음 뽑길래 처언천히 진짜 처언천히 뿌리까지 자지를 다 들이밈.
 
어리기도 하고 통통해서 그런가 보지 쪼임이 주름하나하나가 자지 모양에 맞추듯 쫀득하게 달라붙더라. 쑤셔 넣으면서 동시에 그 D컵 가슴을 입술이랑 혀로 쪽쪽 빨다가 핥다가 하니까 보지가 거기서 더 쪼여오는게 느껴짐.
 
지 입으로 물 많다고 하더니 과연 흐르다 못해 그년 엉덩이 쪽 시트가 싹 젖기 시작함. 그대로 점점 스피드 올리면서 허리운동 해주니까 다리로 허리 감으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 난리를 침.
 
둘다 땀 범벅되도록 스피드 올려서 떡떡 쳐주니까 방 안엔 떡치는 소리랑 그년 신음소리, 내 숨소리만 가득 울림. 진짜 개 쌓였는지 솔직히 복도에서도 들릴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신음을 꺽걱 흘려댐.
 
오빠! 하! 너무 좋아! 박아줘! 박아줘! 흐아! 하아!
 
점점 스피드 올리다가 보지가 예사롭지않게 꿀렁거리길래 얼른 삭 빼주니 또 한 번 느끼면서 엉덩이를 침대서 막 튕겨대더라. 그거 보고 나도 신나서는 쉴 틈 안주려고
 
바로 돌아누우라고 한 다음 후배위로 이번엔 개 빠르게 끝까지 당겨 넣어줌. 그러니까 아픈데 기분 개 좋다고 더 세게 박아달라면서 엉덩이를 쳐달래 ㅋㅋㅋ
 
골때리더라 이 년 하기 전엔 생긴걸로 봐선 지가 리드할줄 알았는데 M성향 있더라고.
 
그래서 엉덩이 찹찹 쳐주면서 골반을 있는대로 세게 흔들어줌.
 
오빠 더 세게. 더세게 하앙... 더 세게 때려줘.
 
웬걸 이미 벌겋게 때리고 있는데 더 세게 때려달래 ㅋㅋ 진짜 손을 어깨까지 들어올려서 풀스윙으로 쫘악! 때려주니까 항문 쫙 쪼그라들면서 보지도 자지 조이다못해 감기는 게 느껴지더라. 자지가 아플 정도였어서
 
너 존나 조임 죽인다? 개 맛있는데?
하고 칭찬해주니 학 오빠 좋아? 나 막 함부러 막 박아줘 학 이러는거 내가 이때까지 얘 안따먹고 뭐했나 싶더라. 이렇게 재밌는 여자를.
 
허리랑 어깨 피곤하도록 때리고 박아주고 하다가 나도 슬슬 느낌 오길래 머리칼 잡아당겨서 키스하고 가슴 주물거리며 좀 더 박아주다가 분수 딱 터뜨림서 허벅지 경련에 보지 조임 난리나서 자지 튕겨나오길래 콘돔 바로 벗기고는 아직 보지서 물뿜는애 자빠뜨리곤 가슴에다가 흠뻑 다 싸줌.
 
나도 그때 한지 좀 돼서 양도 많고 개 진한거 나옴.
 
끝나고 하도 잘 느끼고 (세번~네번인가 느낌. 물은 두번인가 싸고) 조임도 죽여주길래 대체 얼마간 안했냐고 물으니까 두어달을 보지에 뭘 쑤셔본 일이 없대 ㅋㅋㅋ
 
그러니 그럴만도.
 
그러고 나서 몸에 힘 다 빠졌다고 하길래 좀 쉬게 두다가 같이 씻을래? 하고 또 도발적인 눈빛 보내길래 또 같이 욕조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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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썰은 원하시면 풀게요.
 
쓰다보니 좋은 떡에 대한 기억이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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