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MD성향의 네토라레부부ㅡ 남편관전기19

소라바다 11,534 2019.09.05 12:29
정신노동을 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자극적인 섹스를 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직업적으로 보면, 외x의사,뱅기종사, 증권사, 도박사, 간혹 x법쪽 인사들이 그렇다고한다.
섹스가 주는 자극은 기본적으로 크지만, 직업적 스트레스가 더 큰 경우는 더 큰 자극이 되는 섹스를 해야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육체적 단순노동자들은 섹스도 단순하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취향은 그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같다.
그래서 결혼 20년 아니 10년만 지나면, 서로에게 긴장감이 사라지고 자극도 크게 느끼지못한다.
그래서 밖으로 눈을 돌리고, 그러다가 자칫 가정에 분란이 일어나기도한다.
그런 위험성 때문만이 아니겠지만, 부부가 합의해서 즐기는, 스와핑이나 초대 등등 유사한 취향들이 발전했다.
그 발전의 속도는 인터넷 발전 속도와 비례했다.
 
초대남의 조건은 까다롭다.
어떤 부부나 커풀도 아무나를 원치않고 언제나 까다로운 조건이 붙었다.
지금 첫 초대남을 우연히 잘 만나서 꿈꾸던 세계를 즐기고있는 남편은 하루하루가 긴장되고 새로웠다.
사실 꿈꾸던 것 그 이상의 현실이 벌어지고있었다.
무기력한 일상을 깨뜨려준 초대남이 고맙고 때론 존경스러웠다.
 
이른 아침, 기분 좋은 감각이 느껴졌다.
아~~
아내가 아침에 발기한 좃을 빨아주고있었다.
정숙하고 순진한 아내는 여지껏 해주지않던 서비스다.
그냥 입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다.
강하게 흡입하며 목구멍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귀두는 그 감각에 자지러졌다.
아내의 목젓이 느껴지도록 깊이 들어갔다가 귀두는 입끝에 걸려서 오물거림을 당했다.
초대남이 조련시킨 탓인지 아내의 오랄은 날로 자극적인 감각을 주었다.
 
아내의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가더니 어젯밤에 끼어둔 항문마게를 잡았다.
밤새 끼어있던 탓인지 감각이 없던 그곳에서 쑥~ 마개가 빠져나갔다.
어흐~~
지기도 모르게 신음을 냈다.
항문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함이 느껴졌다.
아내는 마개를 빼주고는 오랄도 멈췄다.
이것도 초대남이 지시한 것이 분명했다.
아내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이 아니다.
 
남편은 마개를 화장실에 두고 나오는 아내를 불러서 품안에 안았다.
아내가 가슴 깊이 파고들었다.
그 동안 초대남의 여자로 길들여지면서 제대로 안아주지 않았던 탓일까? 아내가 깊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부드러운 키스를 나눴다.
당신~ 정말 괜찮은 거죠?
아내가 남편을 올려다봤다.
애처로운 눈길로 종합세트같은 질문을 했다.
이 질문은 난 괜찮데 당신은 어때?라는 질문으로 이해됐다.
당신이 좋으면 난 머래도 좋아~
그리고 둘은 더 깊은 키스를 나눴다.
아내도 좋으냐고 묻지않았다. 아내를 곤란하게 할 질문이었다.
아내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아직도 끄덕거리는 육봉을 부드럽게 빨아줬다.
마치 고마움을 표하는 듯한 감미로움을 선사했다.
 
다른 부부들도 저희 부부처럼 비슷하게 관계를 설정하나요?
초대남과 맥주를 마시던 날, 남편이 초대남에게 했던 질문이다.
네~ 저의 취향이 독특해서 그렇게 하지않으면 저에게는 의미가 없는 만남이 되더군요. 그래서 원치않는 부부는 중단합니다
그는 지금까지 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단 한번도 주지않았다고했다.
호텔비용이든, 소품이든 모두 본인이 부담한단다.
동영상에 나왔던 덩치큰 그 남자는
몇살이나 됩니까?
아내를 들고서 힘과 대물 자랑을 했던 그 남자가 궁금했다.
아~ 그형님은 아마ᆢ 49세인가? 그 형수 나이가 더 많습니다. 형수가 51세일겁니다
그렇군요~
그 형님은 외국출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형수가 시간이 많죠
그 말인즉슨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지고있다는 것였다.
동영상을 보니 엉덩이를 많이 맞던데.....
벌써 여러번 규칙을 어겼습니다. 또 그런일이 있으면 정리할겁니다
초대남이 단호하게 말했다.
 
아내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차마 묻지못했다.
묻는다고 그가 다 말해줄리도 없었다.
그날이후 아내는 초대남의 부름이 뜸하다가, 어느날, 1박 2일로 외박한다는 초대남의 문자를 받았다.
외박이 특별한 것이 아니었지만, 초대남이 보내주는 동영상이 있을까하는 기대감만 부풀었다.
초대남의 호출이 없으니, 초대남이 보내주는 동영상도 없었다.
아내는 아침마다 발기된 아침 좃을 빨아주는 서비스를 해줬지만, 가득찬 정액은 빼주지않았다.
사실 그것도 고통스러운 쾌감이다.
 
오랜만에 영상 하나 보세요
초대남의 반가운 문자다.
관리실 구석진 자리에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고정된 카몌라에 아내가 초대남의 육봉을 빨고있었다.
역시 초대남의 육봉은 육중하기도 하지만, 귀두가 특히 크고 우람했다.
올라와~
초대남의 말에 아내가 보지를 육봉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렸다.
아흐~~
아내는 육봉이 밀고들어가는 감각에 깊은 신음소리를 밀어냈다.
아내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흐음~~흐으~~
아내는 그의 좃맛에 길들여진 여인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신음소리는 포만감과 감격스런 소리같았다.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아내는 점점 빠르게 속도를 냈다.
아흐흐으으~~
암컷이 숫컷의 사랑에 어리광을 부리는듯한 소리였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아내에게 초대남이 허리를 차올리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아흑 아흑~~
쩍쩍~ 달라붙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쩍쩍.. 철벅~철벅~~
아내가 허벅지를 초대남의 허리에 붙이면서 경련했다.
하그그~ 하그그~
아내는 절정에 도달해서 몸부림쳤다.
속궁합이 잘 맞는 커풀처럼 멋지게 절정에 올랐다.
하으 하으~~
아내는 부들거렸다.
보지~!
초대남의 그 말에 아내가 엉금엉금 기어서 초대남의 입에 보지를 맞췄다.
 
아내가 허리를 세워서 초대남의 입술을 느끼며 또 경련했다.
흐그그 흐그그~
그때 또 한여인이 나타났다.
허~~
그러더니 그 여인이 초대남의 육봉을 물고 주억거렸다.
방금 아내의 보지에 박혔던 좃을 그녀는 덥석 물고 빨아댔다.
한 여인은 보지를 빨리고, 한 여인은 좃을 빠는 그 모습은 포르노에서나 봤던 그 장면이었다.
아내가 저렇게까지 오픈되고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두 여인간에는 질투심도 없다는 건가?
초대남의 능력에 또 다시 놀라는 대목이었다.
질투를 하면 그것으로 끝냅니다라고했던 초대남의 말이 떠올랐다.
 
다른 여인이 몸을 세워서 아내와 반대방향으로 엉덩이를 내밀더니 초대남의 육봉을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내렸다.
아흑~~
그 여인도 가득찬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아흐흐흐~~
흐윽~~흐윽~~
두 여인이 동시에 질러대는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철벅거리는 소리!
쭉쭉~ 거리는 소리!
그리고 간들어지는 두 여인의 신음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보다 듣기 좋았다.
아~
큰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그 여인은 단 한번도 좃이 빠져나오지않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흐그그그~~
그 여인이 급하게 신음소리를 터트리더니엉덩이를 들면서 육봉을 빼냈다.
쏴~~
물줄기가 힘차게 쏟아졌다.
하그그~~~
그녀는 초대남의 두다리를 잡고 몸부림쳤다.
물줄기가 서너번 솟구치고나서 다시 보지에 육봉을 박았다.
아흐흐~
그리고 다시 큰 엉덩이를 움직이는 연인!
조금뒤 어김없이 물줄기가 솟구치고 그녀는 그렇게 서너번을 스스로 분수를 터뜨렸다.
 
그것을 보고있는 남편은 믿을 수없는 장면에 입이 쩍 벌어졌다.
그리고 화면이 바꼈는데.........
그것은 두여인이.......
서로 엉켜서 69로 서로를 빨고있었다.
그 남편의 아내가 지금!
레즈비언처럼 플레이를 하고있었던 것이다.
아~~
키가 딱 어울리는 두여인은 옆으로 누워서 서로서로 보지를 빠는 모습에 남편은 결국 육봉을 꺼냈다.
진동기~~
초대남의 말에 각자 갖고있는 기구를 작동했다.
그리고 서로의 보지에 진동기를 가동했다.
아흐흐흐~~
두 여인이 동시에 신음소리를 냈다.
진동기의 감각에 흐느적거리는 두여인의 욱체가 너무나 섹시했다.
하그그 하극~~ 아
누구의 신음소리인지 모르게 뒤섞여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있었다.
아하아하아히~~
지는 사람은 운동을 게을리한 사람이야
초대남의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
아내가 빠지지않고 스포츠센타를 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초대남의 지시가 있었던 것이다.
두 여인은 경쟁적으로 진동기로 서로를 자극했다.
카메라가 움직여서 진동기가 자극하고있는 보지를 가까이 보여줬다.
어느 보지는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어느 보지는 하얀 거품을 흘리고있었다.
하그그극~~~
어느 보지에서 물줄기가 솟았다.
아흑~~ 아흑~~
두여인은 지지않고 자극했다.
아우욱~~~제발~~ 아그그~제발
결국 어느 여인인지 애절한 소리를 냈다.
좋아 ᆢ 그만~
초대남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 여인이 침대에 널부러졌다.
어떤 진동기는 침대에서 아직도 웅웅거리며 울리고있었다.
 
놀랍고 충격적이고 또 흥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남편은 멍~하니 한참동안을 움직이지 못했다.
순박한 아내가 언제 저렇게까지 변해있었나?
속내를 잘 말하지않는 사람이 더 응큼하다더니 ㅡㅡㅡㅡ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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