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도모르는아내의과거-ㅅㅈ의 기억

소라바다 18,230 2019.09.07 00:45
너무오랜만에글을씁니다.
몸도아픈데 바쁘고 그래서 한동안 뜸했습니다.
그럼에도ㅅㅈ과 대화는 계속되었고 ㅅㅈ의기억을 보게되었습니다. ㅅㅈ인 첫남자가 하드했던관계로 ㅅㅈ인 그런섹스가 당연한줄알았던시기였다고합니다.물론 나와섹스할때도 그렇게 잔잔하진않았으니 섹스란것이 그런것인줄만알았다고합니다.
그래서 보는관점도 그렇게보는것같아요.
당시 아낸 그놈에게들어가살았고 ㅅㅈ인 나와 섹으를하던시기다.
셋이 여행갔을때일화라고한다.
아내가그놈과 여행을간다는데, ㅅㅈ일 데리고간것이다
 사실 그놈친구와 넷이서 가려다 그놈친구가빵구내서 어쩔수없이 셋이갔다고한다. 그놈차는 티코인데 멀리는못가고 서해바다로갔다고한다. 셋은 늘상보던 여친과여친의친구가 동행하는그런여행을했다고한다.저녁에셋은술을먹고 숙소로갔다고한다.아내는술을못해 얼마마신곤 숙소에 들어가바로잤다고한다.
방이2개 ㅅㅈ과그놈은 고민하는데, 그때ㅅㅈ이가딴방으로들어갔댄다. 난 이말듣고 ㅅㅈ이에게 뭐라했다. 무슨생각으로그랬냐고따져물었다.
그런데 충격! 그렇게하면 그놈이 자기방에도오지않을까해서였다고한다.적당히취한척! 적당히 방문열어놨는데,안오더라는것이다.
그놈은 아내방으로갔다. ㅅㅈ인방문을적당히열어놓고 자는척했다. 그리고아내와 그놈이 있는방에서 굳게닫힌 문사이로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고한다 10분?20분? 그리곤 벗은상때로 아내가화장실로갔다고한다. 벗은그놈도뒷따라 화장실로갔다고한다.화장실에서대화하기를 아내가 그렇게 막사정어떻게해요. 임신하면어쩔라구요. 라고하니 그놈이하는말이 걱정마! 책임질께! 라고했다고한다. 그말에 아내의웃는소리가들렸다고한다.둘우한참 씻다가 그놈은 벗은상태로 방으로가고 아낸 ㅅㅈ방에와 자는걸확인하고
ㅅㅈ방문을잠그고그놈방으로갔다고한다.
밤새 들리는신음소리. ㅅㅈ인 화장실도못가고 그소릴듣고 잠이들었다고한다.
여행후ㅅㅈ이가 아내에게 너무심한거아니냐고했다고한다.
밤새신음소리는...
아낸 이렇게대답했다고한다.
★★와는 전혀다른 남자라고 섹스가 이렇게좋은건지 몰랐다고한다.여기서★★는 나다.
그얘길듣고 ㅅㅈ인 당시 나한테 이것저것 하도록유도했고 나도 건전이아닌 하드한섹스를 하게한게 ㅅㅈ이였다. 그런공부가 지금아낼 만든것이기도하다. 이런대화에 난 ㅅㅈ에게 또들이댔다가 까였다. 집에단둘이있어서 바지벗고 한번만빨아달라고하니 한손으로꽉잡고 꿈도꾸지말라고한다. 그럼잡지나말던가.
난 오늘밤 아내와 또 섹스를할것이다. ㅅㅈ일생각하며....
아내보지 또공개합니다. 아내보짓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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