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42부

야동친구 5,369 2018.03.14 10:49
"누나........지금...나랑....."
"띵동~~~~~~~~~~~~~~~~~~~~~"
아~ 쉬밤~~~~ ㅡㅡ^
누가 분위기 깨는거야...?
제가 말을 하는 중간에 누나가 테이블에 올려 놓았던...
센서벨에서 "띵동~" 하는 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자..잠깐..만........"
깜짝 놀라 누나가 급히 문을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 열받네......
정말 손만 뻗으면 안겨올 순간이었는데....분위기 다 깨져 버렸네...ㅠ.ㅠ
아마도 옆방 손님들이 나간거 같았습니다...
잠시후 정애 누나가 제가 있는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심..속으로는 문을 닫고 오길 기대했는데..그건 아닌가 보네요....^^;
누나의 한손엔 핸드폰이 들려있었는데....
다른 한손엔....가지고 나갔던 센서벨이 들려 있었습니다.....^^;
"누나 옆방 손님들 나간거..?"
"으..응~~~~~"
"그럼..이제 아무도 없고...우리 둘뿐이네......."
"으..응~~~~"
"저...누나....."
"으..응...?"
"누나...그..그냥...매장..문..닫고...술..마..시면 않될까..?"
"우리.둘이 있는데....누가...들어오기라도 하면....좀..그렇잖아.."
"저..저기.............무.......문........자..잠그고..왔는..데...."
아~ 누나는 문을 잠그고 왔다네요...
손에 들려있는 센서벨은 아무뜻없이 그냥 들고 온거 같네요...
우리 둘뿐이란 말에 수긍을 해주고....
그리고 알아서 문까지 잠그고 온.....정애누나...
누나와 저 사이에...더이상의 말은 필요가 없을거 같았습니다....
"누나~~~"
"............"
대답없이 절 바라만 봅니다....그 촉촉한 눈빛으로....
누나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제가 내민 손을 누나의 한손이 잡아옵니다..
전 누나를 제 쪽으로 조심스레 이끌었습니다..
누나는 제 손이 이끄는데로 제게로 와 옆에 살며시 앉았습니다..
"흐읍~~~"
"쪼옵~~흐읍~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누가 먼저랄것도 없었습니다...
제 옆에 앉은 정애누나의 입술과 제 입술은 서로를 빨고 있었습니다..
누나와 전....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침대처럼 넓게 펼쳐진 쇼파위에 자연스레 쓰러졌습니다..
누나와 제 혀가 서로 뒤엉키고....
누나의 두팔은 제 목을 놓치지 않겠다는듯 꼭 끌어안았습니다..
저보단 오히려 누나가 제 입술을 더 강하게..그리고 깊게 빨아왔습니다...
제 손은 누나의 블라우스위로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옷입체로 보이던것처럼 블라우스위로 만져지는 누나의 가슴..정말 풍만했습니다..
"쪼으읍~~~흐윽~흐으읍~~으읍~~흐으으~쪼오옵~~~흐으으음~"
제 입술에 붙어있는 누나의 입안에서 거칠은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제 손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 가고 있었습니다....
블라우스의 마지막 단추까지 풀고 손을 누나의 브라위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브라의 위로 정말 부드럽고 상당히 풍만한 누나의 유방이 손에 느껴졌습니다......
비록 브라안에 감춰지긴 했지만...제 손안에 잡힌 정애누나의 가슴은...
그 풍만한 수경이누나의 가슴보다도 훨씬 더 풍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잠깐 동안 브라의 위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뒤로 옮겼습니다..
브라의 호크를 잡아 풀어버리고 곧바로 손을 앞으로 돌려 맨살의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
부드럽지만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위로 단단한 젖꼭지가 만져졌습니다..
전 누나의 입술에서 제 입을 띠고...누나의 목과 귀를 핥아갔습니다....
정애 누나..귀가 상당히 민감한거 같았습니다...
귀를 빨리자 거의 숨넘어갈 정도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전 귓볼을 집중적으로 빨다가...천천히 누나의 가슴으로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전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정말 작은 앵두알 같은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흐윽~~하아아~~"
한입으로 넣기에는 부드러운 누나의 유방이 너무나 컸습니다..
전 계속 누나의 작은 젖꼭지를 이쪽저쪽을 왕복하며...
제 입안에 넣고.....혀로 마음껏 굴리며 강하게..때론 부드럽게 빨았습니다....
"쪼옵~~으음~~흐으음~~쪼오옵~~~하음~~"
"하악하악~~이..이러면...하악~아..않되..는데....미..민호씨.....하악~우..우리...하악~~"
"하악~~미...민호씨..아아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어..어떡해....하아아~~"
누나의 유방을 빨며 제손은 누나의 긴 치마속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가 가리고 있는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었습니다..
이럴수가~~
팬티 엉덩이 부분의 밑을 살짝 스쳤는데...벌써 그곳까지 젖은거 같았습니다..
손을 두 다리사이의 보지계곡 쪽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역시나 이미 누나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보지계곡 쪽에 붙어있는 팬티부분은...
완전히 젖어서 꼭 물에 담근것처럼 축축했습니다...
제 손이 자신의 보지계곡을 쓰다듬어 가자.....
누나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며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 졌습니다..
"학~ 미..민..호씨....거..거.긴........하아악~~ 미..민호끼.....하아아~~거..거..긴.....아학~~"
"학~~ 미..민..호씨..아...나....몰.라...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전 양쪽의 유방을 이리저리 옮기며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 잠시 떼고..
누나의 팬티위로 보지계곡을 탐하던 제 손을빼서..
블라우스와 새하얀 브라를 조심스레 벗겼습니다.......
정애 누나가 팔을 들어 제가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네요....
그리고 제가 입고있던 티셔츠도 빠르게 벗어 버렸습니다...
블라우스와 브라를 완전히 벗기고 다시 누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손가락은 다시 누나의 보지계곡으로 향했지요....
정말 누나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버린거 같습니다...
제 손으로 느껴지는 팬티는 마치 따뜻한 물에 젖은것처럼 축축했습니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있었기 때문에....
팬티위의 그상태로 누나의 보지계곡을 한참동안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누나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까칠까칠하고.....무성한 풀 숲이 만져졌습니다.....
도톰한 보지 둔덕위의 털이..정말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 보지계곡으로....손을 움직였습니다....
살짝 벌어져있는 부나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계곡에선...
따뜻한 느낌의 미끌거리는 누나의 보짓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전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여보았습니다.....
정말 많이 젖은 탓에...제 손가락은 자연스레 미끄러지듯 움직였습니다......
"하아하악~~아~민..호..씨.....아...흠~ 모,,몰라....하악~~~나..모..몰라...하아아~~"
정애 누나의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아래 움직이며 간지럽히다가....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건들며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학~~ 미..민..호씨......하악~~ 아...나..나..어떡해...하아악~~어떡해.....하아악~~"
"흐으윽~~하아앙~~나..나..거..거기...아학~~ 미....민호씨..거..거기.....아~...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다가...
다시 손가락을 보지계곡 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보지계곡의 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그리곤......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하며 움직였습니다....
"하악하악~~미..민호씨..아아~나..나좀..아앙~~아...나..나좀...어떻게..미..민호씨..나좀..하아악~~"
"아악~~학~ 하악~~ 아아~~ 미.민호..씨......아..나...어떡해...학학~~미..민호씨.하아하아~~흐웅~~"
아~ 그런데..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정애누나의 보지속안의 살들이 제 손가락을 물었다 놨다했습니다..
(정말로 그때 손가락을 물었다 놨다 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수경이 누나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제 손가락은 정애 누나의 뜨거운 보지 속살들의 수축에 놀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의 느낌이 이정돈데....직접 제 자지가 들어가면.....
전 누나의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 서서히 밑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아랫배에 약간의 살이 붙어 있는 날씬한 누나의 배를 정성껏 핥아갔습니다..
그리고 두손으론 누나의 치마를 잡아 밑으로 벗겨냈습니다..
누나가 이번에도 허리를 살짝 들어주며 치마를 벗기는 절 도와주네요....
팬티만을 남기고...누나의 치마를 완전히 벗긴후....
전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까지 한번에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누나의 팬티위로 입술을 붙였습니다...
누나 스스로 다리를 살짝 벌려준 안쪽으로 얼굴을 뭍었는데..
제 손의 느낌대로 누나의 작고 귀여운...새하얀 팬티중...
보지 계곡쪽을 가리고 있는 부분은 완전히 젖어버린게 보였습니다..
흰색의 면팬티였기에 팬티 가운데가 물에 젖은것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미..민..호씨..아~나..몰라..몰라~~부..부끄러워...민호..씨...아~~"
정애 누나는 제가 자신의 아래를 바라보는걸 느꼈는지...
부끄러워하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거 같네요....
전 그대로 팬티위에 입술을 붙여 누나의 보지 계곡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비록 팬티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보지계곡이었지만...
그 뜨거운 열기만큼은 제 입술과 혀에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그렇게 팬티위로 잠깐동안을 빨다가 입술을 띠고...
손으로 누나의 젖은 팬티를 한쪽으로 살짝 밀었습니다...
아이까지 둘을 낳은 누나의 보지는 분명 검은 색을 띠고있을줄 알았는데..
제 눈앞에 보이며 절 유혹하는 누나의 보지는 선홍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보지계곡을 두손으로 살며시 양쪽으로 벌려보았습니다..
누나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자 보지의 안쪽은 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자신의 보지를 벌리자 누나의 두다리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전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놓은 그대로 벌리고있는...
누나의 보지계곡에 제 혀를 가져갔습니다..
부드럽게 핥아주고...쪼 입술을 붙여 강하게 빨아주었습니다..
누나의 보지계곡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따뜻한 보짓물을 전 계속 빨아 먹었습니다..
"후르릅~~~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후르릅~~쯔으읍~~"
팬티위가 아닌 맨살의 자기 보지계곡을 제가 빨아드리자..
누나가 숨이 넘어갈정도의 신음소리..아니..탄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악~~ 하아아아~ 미..민..호씨..아..나....아아아~~아..몰라...난 몰라.. 하악~~"
"하아아앙~~~ 나 ..아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어떡해...하아항~~"
한참동안 누나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 빨다가...두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잡아 내렸습니다..
누나가 이번에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절 도와 줬습니다.....
누나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전 몸을 일으켜 누나의 몸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
제가 몸을 실어오자...정애 누나는 두팔로 제 목을 자연스레 감아옵니다...
그리고 먼저 제 입술을 찾아 강하게 빨기 시작합니다....
한껏 벌어진 누나의 다리 사이에 들어간 전 손을 밑으로 내려..
제 자지를 붙잡고,,,누나의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하고 깊숙히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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