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와 황과장사이........ - 2부

야동친구 5,264 2018.03.29 18:38
여러가지 일때문에 그다음편을 연속적으로 올리지 못한것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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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서로의 눈동자만 쳐다보았고....
그찰낙의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나의등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속은 텅 비게되었습니다
창문사이를 두고 사모님과 난 그렇게 서로의성기를 잡은체 서로 쳐다보고있어죠
핸드폰소리가 한참울리자 그때 사모님이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면서
"저기...우선은...전화받아보세요.."갈라진목소리로 안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면서 말을했다
난그때까지도 머리에 망치로 맞은듯 그렇게 멍한상태였고...
사모님이 정장윗도리를 들고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순간 사모님이 짧은비명소리와 함께 고개를 획~돌리는것이 아닌가...
난 안방창문틈에 서서 바지는발목까지 내리고 한손은 터질듯이 부풀러오른 나의자지를 잡고있었는데
그자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것이였다
멍해진상태에 또다시 사모님의 갈라진 목소리가 들렸다
"전화가 계속올리는데...전화받아보세요.."
"아..네..."
"압~~"
사모님이 두눈동그렇게 돌아간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면서
"왜그러세요?..왜 갑자기 비명을?...."
"으...저기...사모님..그게아니고..바지를 급하게 올린다고 자크에 내거기 털이끼여 버렸어요"
일순간 사모님이 조그맣게 웃어고 나도 사모님의 웃는소리에 일순간 긴장이 다 풀려버렸다
그렇게 화를안내고 웃으니...난 ...사모님을안고 싶었고 내자지를 사모님의 보지에넣고 싶은충동이
다시 일어났다
사모님을 순간뒤로 밀면서 거실바닥에 눕혀고 난 사모님 보지부분...츄리링 바지를 입고있어지만
두손으로는 사모님을 꼭~온힘으로 안고 내자지를 사모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입술은 사모님의입술을 뺏기위해 키스를 시도했지만 계속 얼굴을 옆으로 돌리는 바람에
키스는 못하고 내입술이 결국엔 얉은브라우스 위 젖망울 근처서 살짝 깨물었다.....
브라자와같이 젖무덤을 내입안 가득히 체워고 ..
사모님은 연신~~뜨거운입김을 내뿜으면서 두팔로 내가슴을 밀어냈다
"제발...하지마세요.."
"이러면..안되요.."
"아..사모님..저에게 딱 5분만 시간만 주세요..딱5분만.."내바지는 사모님 밀쳐낼때부터 발목에
내려져있어고 아무것도 안걸친 내자지로 계속 보지를 찌르고...옆으로돌리고...다시찌르고....
바지를 입어지만 난이미 절정에 치닫고있어다
"이러면 안되요..제발 이성좀차리세요....아흑...아.."
"우린..아.....제발...아흑..이러지마세요....하학"뜨거운입김을 내귓볼에 뿜어냈다
"아윽..사모..님..아..잠시만..아.잠..시만...윽윽"결국엔 난 그렇게 사모님 바지위에 보지부분에
내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정액을 사모님 바지에 다토하고 천천히..바지를 입는데
사모님은 거실바닥에 다리를 벌려누워있고...얉은브라우스 위..젖무덤에는 내침으로
범벅이가 되어있어서며...파란츄리링바지 ...사모님이 흘러내린 보지물과..내정액이....
바지에서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모님은 몇번몸을떨고 나를 쳐다보고있어다..
"죄송합니다....사모님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만....."
"....."
"사모님 죄송합니다....제가 젊고 그런사모님 모습에 너무 흥분이"
"그...이야기는 하지마세요"팔을 떨면서 몸을 일으킬려고 하는데 힘이 빠진듯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머리를 축~늘어터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는 사모님모습에
난 또 그만 욕정이 치솟아 오를려고했다...
그제서야 황과장님의 챠트가 생각이나서
"저...사모님 ...과장님 책상에 챠트가 있다는데....그것좀..찾아주시면..."
아직도 몸을 떨면서 걸음을 걷는 사모님 바지보지부분에서
내정액이....한방울도 안남기고 뽑아버린...내정액이..사모님이 움직일때마다
바닥에 흘리고 있어다..
그사실을 이제야 알았는지
"어머...이게모야..이럴어째.."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하는바람에.."
얼굴을 붉히면서 정면으로는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곁눈으로 나를쳐다보면서
"냄새도 안빠질건데 ..이럴어째..."그모습이 내욕정을 계속 자극하고있어다
(아참.사모님은 밖에나가거나 주위사람들한테 최란 연애인닮아다고 그런소리 많이듣는다
못생기지 않았으니....더욱 욕정이 생길수 밖에..)
옷을 갈아입어야하는데 내가있으니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옷을 못갈아입고 걸음을 때면 온방안이 내정액으로 떨어지니 .....
쭈그러앉으면서 사모님은 떨리는목소리로 ..
"저기요..부엌식탁에 보면 냅킨이 있는데...좀 가져다주세요"
"여기.."
"고개를 돌리세요...아니 화장실에 좀들어가세요"
난 아무소리 않고 화장실에서 들어가서 담배한대 를 태웠다
밖이조용하자...문을 열고 나가보니
거실바닥에는 과장님이 말한 챠트만달랑있고 안방문은 굳굳하게 닫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