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 아내친구 그리고 아들. ... - 상편

야동친구 14,452 2018.03.29 18:40
사실 제가 지금의 아내를 만난 건 첫번째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3년 정도 싱글생활을 즐기다가 우연히아시는 분의 소개로 심심풀이로 그냥 한 번 나가 본 자리에서 그만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이다.
아내는 말 그대로 올드미스였지만 40대 초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169센티의 늘씬한 키에 수영과 헬스로 다져진 몸매는 왠만한 모델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심심풀이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그만 생각지도 못 한 초대형 퀸카를 만나고 만 것이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저 나이가 먹도록 혼자인지 그 때 당시에는 이해하기가 힘이 들었다.
나역시 40대 초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나보다 2살이나 위인 아내가 함께 외출을 하게 되면 아내를 나보다 10 년 정도는 어린나이로 보기가 일쑤였다.
우린 만나자 마자 급속도로 가까워 졌고 알만큼 아는 나이 인지라 만나지 3개월 가량 되었을때 그당시 내가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그녀를 가질 수가 있었다.
총각시절 부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두루 많은 여인들을 섭렵하고 다녔 던 나였지만 그녀와의 첫 날밤은 정말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을 정도다.
참고로 나는 보통 사람들 보다 자지가 매우 우람한 편이고 정력도 아주 센 편이라 나와 섹스를 했던 여자들 중에
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 여자는 한 번도 본적이 없기에 섹스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나였기에 아직 미쓰인 아내를 요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자신만만해 했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오만이었다.
아내의 보지는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명기) 였다.
처음이라 가볍게 애무를 하다가 보지를 약간만 터치해 주고는 나의 코브라자지를 귀두에서 부터 서서히 밀어 넣자 처음에는 아프다고 낑낑거리던 아내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머리속이 빙빙 돌만큼 그 자극이 크고 짜릿해서 평소 같으면 2시간은 해야 사정을 하는 자지가 그 날은 채 30분을 넘기지 못하였다.
나중에 아내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 이지만 지금껏 아내의 보지 속에 들어와서 10분 이상을 견딘 자지는 내 자지가 처음이라고 했다.
그만큼 아내의 보지는 뜨겁고 엄청난 힘으로 꽉 조여주면서 자지를 질근 질근 씹어대는 명기였던 것이다.
옛날에 평양에서 가장 유명한 기생이였던 황진이가 유명해진 이유도 얼굴이 이쁘기도 하지만 보지가 뛰어난 명기였기 때문이라고 들엇는데 내 아내는 그런 명기의 소유자였다.
첫날 밤을 치른 이후로 결혼을 하기까지 정말 단 하루도 걸르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어떤 때는 사흘 밤낮을 거의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삽입을 하고는 싸면 다시 세워서 쑤셔넣고 또다시 사정을 하면 또다시 집어넣어서 꼬박 섹스에만 탐닉을 한 적도 있었다.
우린 그만큼 환상적으로 속 궁합이 잘 맞기도 햇지만 내 아내의 보지는 먹으면 먹을 수록 남자의 자지에 영양분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아내에게는 어릴 적 고향에서 유치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 던 친구가 한명 있었다.
그녀도 아내처럼 매우 순진한 여자였지만 그녀는 아내와 달리 고향의 선배와 일찍 결혼을 해서 그 당시 고등학생아들이 한 명 있었다.
그녀의 가족과는 결혼 전 부터 매우 가깝게 지냈기에 그녀의 아들 녀석도 아내에게는 이모라고 부르며 친이모 이상으로 매우 잘 따랐고 나에게는 이모부라고 부르기는 하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경계하는 눈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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