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25부 16장

야동친구 6,654 2018.03.29 18:40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제 25 부 >
황주희, 그녀의 보지를 먹었던 생각을 하면서 가다보니 차는 어느새 용인시내에 들어섰고, 나는 언제나
그러하듯이 농협옆의 노바다야끼점으로 올라갔다.
용인시내에서 몇안되는 통넓은 유리로 되어있는 이곳은 비록 2층이지만 나름대로의 전망성이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었다.
그러기에 항상 손님이 끊기지 않나보다.
잠시후 황주희 그녀가 들어왔고, 오늘은 치마가 아닌 청바지를 입고 들어선 그녀의 글래머스런 몸을 보자
나의 좆은 또다시 바지속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이놈의 성욕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또다시 이렇게 황주희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껄떡거린다 말인가...)
난 속으로 그녀의 윤기가 자르르 흐르던 시커먼 보지털과 말갛게 보지물을 토해내던 보지구멍을 떠올리면서
그녀를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와..오늘은 빨리 끝났나봐?"
"아니, 자기가 온다길래 시간을 맞추다보니 빨리 오게 되었네..."
이제 그녀는 나하고 둘이 있을때는 나처럼 자기란 말을 스스럼없이 쓰게 되었다.
이런것이다.
여자는 한번 자기보지를 준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투와 태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린 평소대로 안주 2개와 백세주를 시켜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속으로는 곧 있을 뜨거운 섹스에 대한 마음의 준비, 호흡을 하고 있었다.
노바다야끼점을 나온 우리는 곧 차를 몰아 다리 하나 건너편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용인시내는 개천을 끼고 있는 작은 시내였지만 개천변좌우로 모텔들이 번창하고 있는 곳이었기에
마음만 먹으면 바로 모텔로 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춘곳이었다.
모텔주차장에 차를 대고 황주희 그녀를 내리게 하는데 평소보단 좀 반항을 하는 것이었다.
"아이..자기야 나 들어가기 싫어...그냥 차에서 이야기좀 하다가 가면 안돼?"
"아참, 여기까지 와서 그냥 어떻게 가? 그냥 안에 들어가서 편하게 커피마시면서 술 좀 깨고 가자.."
하는 나의 강권에 못 이긴척 주희 그녀는 차에서 내렸고, 난 잽싸게 계산을 마치고 키를 받아 그녀를 3층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일단 모텔방에 들어선 이상 황주희, 이 여자보지는 오늘 또다시 나의 좆을 자기 보지로 받아들이고 더불어
나의 좆물, 나의 정액또한 자기보지속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난 서두르지 않고 그녀를 옷을 입은채로 침대에 뉘이고서, 천천히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성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녀의 입술속으로 나의 혀가 사라지고, 그녀는 자기입술속에 들어온 나의 혀를 능숙하게 자기 혀로
감싸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쪼으읍~쫍"
난 황주희 그녀의 입속에서 나의 혀와 그녀의 혀가 엉켜서 서로 빨아먹고 있는 동안 한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손을 옷속으로 집어넣었고, 곧 브라자를 걷어올려서 맨살의
젖가슴을 한응큼 움켜쥐는 순간 "뭉클~"하고 30대 유부녀, 아니 과부인 성숙한 여자의 젖통이 나의 손안 가득히
그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젖통특유의 탄력과 함께 잡혔고,
난 다른 한손으론 아까부터 보아왔던 청바지위의 불록한 그녀의 보지둔덕을 "쓰윽~"하고 주물르듯이 만지면서
꽉 움켜쥐었다.
30대의 잘 익은 여자의 보지답게 두툼한 느낌의 보지전체가 옷위로 나의 손아귀에 잡혔고,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바지위의 그녀 보지구멍을 찾아서 밑에서 부터 위로 긁어대듯이 구멍속으로 내 손가락을 찔러넣다 뺐다 하는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을 하자 좆맞을 아는 37살의 여자보지는 금새 뜨거운 김을 토해내어 바지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둔덕전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손바닥안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이미 나하고 만날 때 부터 자기 보지에 내 좆대가리가 박힐 걸 알고 나온 그녀였기에 보지속의 뜨거운 열기가
오늘따라 더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흐읍~"
여전히 깊은 키스를 나누고 있던 그녀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이미 그녀의 잘익은 보지는
모텔에 들어설 때 부터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난 바지위로 만져지는 37살 여자의 뜨거운 보지를 느끼면서 그녀의 청바지 혁대를 풀고 바지퍼를 내렸다.
"쭈욱~"
금속성의 청바지 지퍼는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한번에 죽 내려갔고,
동시에 나타난 하얀색의 면팬티.
난 이미 바지지퍼가 열려서 팬티를 드러낸 그녀의 하체를 보면서 입을 떼었고, 동시에 두손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잡아내렸다.
이제 그녀의 하체는 겨우 보지를 가리고 있는 한장의 팬티만이 남아있는 상태였고,
팬티를 자세히 보니 보지구멍쪽의 부위는 이미 보지구멍 크기만큼이나 촉촉히 젖어있어서 한눈에 봐도
이밑이 보지구멍이구나 하는 자국을 선명히 보여줬다.
그리고 양쪽 허벅지가 시작되는 보지 양옆으로는 미처 팬티가 가리지 못한 시커먼 보지털들이 그 검은
윤기를 빚내면서 하얀팬티밖으로 삐죽히 보지털들을 내비치고 있었다.
"하아~하..."
이제 본격적으로 색쓰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황주희의 얼굴을 보면서 난 그녀의 하체에서 마지막까지
그녀의 두툼하면서도 탐스런 보지를 가리고 있는 흰팬티마저 벗겨버렸다.
순간 하얀색의 침대시트와 더불어 그녀의 유달린 힌 살결과 함께 통통한 살집의 허벅지가 보였고,
그위로 눈길을 돌리자 마치 흰색위에 쌔가만 윤기를 내뿜는 광택처럼 빚나는 그녀의 보지털이 보였고,
그 빚나는 보지털사이로 툭 튀어나온 보지둔덕속의 보지구멍이 이미 많은양의 보지물을 머금고서
나의 좆대가리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듯이 살짝이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