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김기사 - 23부

야동친구 3,310 2018.04.01 14:25
사모님과의 정사가 있고 며칠뒤 사모님은 그룹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김기사는 물론 비서실장으로 발탁되었고...
취임식장에서 김기사는 전무의 따가운 시선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비서실장이 되니 행동이 더욱 조심스러워졌다
김기사 말고도 여비서 하나를 더뽑아 비서업무는 그 비서에게 넘기고 김기사는 사모님의 개인 비서(?) 노릇을 했다
둘이 같이 앉아있는데 사모님으로 부터 호출이 들어왔다
"김깃...아차 이제 실장이지...김실장 은행가서 물건좀 받아와"
"네 사모...아니 회장님"
"얼른 와..그리고 여비서심부름 시키고 내방으로 알지?"
"네..."
김기사는 은행으로 가려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뺴려는데 누가 뒤에서 밀엇다
"그냥 따라와..."
세명에게 끌려 조그만 창고로가니 전무가 기다리고있었다
"호오...비서실장 되더니 얼굴보기 힘드네...."
"전무님...."
"나하고 약속은 잊어버렸나?"
"그게...."
말이 떨어지기전에 뒤에서 주먹이 날라왔다
그리고는 발길질....
한참을 맞은뒤 전무가 다가왔다
"이건 경고야...얼른 일처리를 하란말야 그래야 내 근사한 선물을 하지..."
"넷...."
김기사는 속으로 분개하며 언젠가 이 보답을 꼭해주리라 마음먹었다
은행에서 물건을 인수해 회장실로 들어갓다
회장은 기다렸는지 물건은 금고안에 집어넣고 김기사를 의자에 앉혔다
"왜 이리 늦었어..나 미치는줄 알았네"
"미안...."
사모님은 바지자크를 내리고 김기사의 자지를 꺼냈다
양손으로 부여잡고 입을 열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내...나 할일이있거든"
"아잉 오피스텔 갈준비 다했는데...."
"비서실장 되니 할일이 많은데..."
"그건 밑에다 맡겨..."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알았어 대신 담에는 두배로...."
"알았어..."
사모님은 볼이 터지도록 자지를 넣고 빨았다
김기사가 조금 뒤적거리며 등뒤로 손을 뻗자 의자 위로 올라 엎드렸다
엉덩이를 김기사에 밀착시키고는....
김기사가 스커트를 올리자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급하긴 급했군...."
"웁...그럼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혹 이것만 좋아하느거 아냐?"
"아냐 나 당신을 좋아할려나봐...."
김기사는 손가락을 길게 뻑어 구멍에 넣고 휘둘렀다
"아....자기는 구멍파는 솜씨도 좋아"
"빠는 솜씨는 안좋고?"
"그것도 좋고...."
의자위에 두 남녀는 서로의 성기를 빨며 불안한 자세를 유지하고 상대방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김기사는 너무 오래끌면 저녁떄 힘들거란 생각에 사모님을 책상위에 엎드리게했다
자신은 바지만 내리고 힘껏박아주었다
"역시 회장이라 일하면서 이짓을하네..."
"아잉 놀리지 마....헉헉"
"업무는 보면서 해 그래야 능률이 오르지..."
"몰라...."
"언제 여행한번 가자구..맨날 좁은 사무실에서 이짓하지말고..."
"알았어 주말쯤 시간낼께...."
김기사는 가쁜숨을 쉬며 손을 뻗어 사모님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허리를 더욱 세차게 흔들었다
김기사의 손에 잡힌 사모님은 철퍼덕거리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더욱 요란하게 흔들었다
책상에는 털들이 흩어졌다
"이따 밤에 작은 사모님을 만나서....."
김기사의 손에 힘이들어가자 사모님은 비명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었다
"아.......나 미쳐"
"그래 나한테 미쳐야지...."
정액을 뿜어내며 김기사는 사모님의 엉덩이를 꼬집어 비틀었다
아마 2-3일은 멍들어 고생할것이다
진한 밤꽃냄새를 풍기며 김기사가 의자에 주저앉자 사모님은 휴지로 자신의 것을 틀어막고 김기사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날저녁 작은 사모님의 전화가 울렸다
"누구..세요"
"나야 나...벌써 까먹은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