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경험 - 3부

야동친구 4,399 2018.04.01 14:25
첫경험3
너무나도 빨리 사정이 되어서 그랬는지 난 조금 허무했다. "괜찮았니 영민아?". 아줌마는 웃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아줌마. " 정말이지 너무나도 황홀했다. "아줌마 가슴 좀 만져보면 안될까요?" 라고
묻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아줌마는 다시 나의 손을 잡아 욕실로 이끌었다.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 쫒아
들어 갔다. "깨끗히 씻어야지. 남자들은 자위를 하고 나면 깨끗히 씻어야 한단다. 알았지.." "네.아줌마"꼭 아줌마가
성교육 선생님 처럼 느껴졌다. 아줌마는 정성스럽게 나의 고추를 닦았다. 부랄을 닦을때 나의 고추는 또 성을 내기
시작했다. "어라...이놈이 하늘높은줄 모르네...호호. 젊음이 좋긴 좋구나.."하셨다. 갑자기 아줌마가 나의 고추를
잡아 서서히 까시더니 입안에 한웅큼 무는 것이었다. "우욱.......아....아...퍼....요...아줌..........마"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고 있었다. 아줌마의 얼굴이 나의 부랄 밑에서 혀를 낼름거리고 있엇다. "괜찮아 영민아
쯔읍.........흡....흡....."나의 부랄을 연신 핥고 계셨다. 아마도 내 성감대가 부랄이라는 것을 난 그때 알았다.
"아...줌...마.......나.....이.....상.......해........요.....어......흑.....아...아.....흑............어후............"아줌마의 혀놀
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살살 조금씩 빨라지며 나의 고추를 한웅큼 무는 것이었다. 끈끈한 타액으로 섞여진
아줌마의 혀가 나의 귀두 부분을 살짝살짝 베어 물을때 그 쾌감에 내 몸을 부르르 부르르 떨었다. 내 평생에 그런
황홀한 순간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나의 고추는 아줌마의 혀에 녹아나고 있었다."흡..........읍.......아..........영..
미..ㄴ....아....."하시며 나의 손을 이끌어 아줌마의 가슴에 이르게 했다. 난 아줌마의 티셔츠위로 나의 손에 잡혀진
가슴을 쓸듯 살살 만져 나갔다. 그리고 목쪽으로 해서 손을 티셔츠 속에 넣었다. 큰 아줌마의 젖가슴이 나의 손에
잡혔다.아줌마는 입에서 나의 물건을 뺀후 나의 얼굴로 덮쳐오기 시작했다. 눈감은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색시
해 보이는 순간 나는 아줌마의 입을 찿았다.한손을 다시 허리춤으로 해서 가슴에 손을 넣었다. 아줌마의 브래지어
가 만져졌다. 난 브래지어 속으로 아줌마의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아줌마도 "으.......음"하시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아줌마의 입술이 나의 혀를 강하게 빨고 있었다. 난 키스가 먼지는 모르지만 책에서 본데로 그대로 혀를 굴
려 아줌마입속을 헤메이고 다녔다. 입을 땐 후 아줌마의 목덜미를 혀로 핥고 귓볼로 올라가 얼굴선을 따라내려 왔
다. 내 혀가 귓속에 들어간 순간 아줌마가 움찔 하는걸 느꼈다. 아줌마의 성감대는 귀에 있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내손은 아줌마의 유두를 부드럽게 살살 손가락으로 비벼대자 아줌마의 유두는 금새 딱딱해 졌다. 남자의 성기처럼
여자의 유두도 딱딱해 진다는것을 그때 알았다. 난 내 혀를 목덜미에서 다시 가슴으로 옮겼다. 브래지어가 방해를
하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위로 올린 후 잘근잘근 유두를 씹었다. 포르노 소설에서 본것처럼 그대로 흉내를 내 봤
다. "영..민....아 "아줌마는 나의 얼굴을 밀어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아줌마는 옷매무새를 고치며 욕실을 나갔
다. 너무 허무했다. 이렇게 끝낼수는 없었지만 난 어떡해 할 용기조차 없었다. 그냥 아줌마가 하라는데로 욕실에서
나와서 바지를 입었다. "영민이 여자경험 있는거 같애?"하셔셔 난 "책에서 본대로 한 것 뿐인데요."라고 얘기했다.
"그러고 보니 영민이 플레이보이 기질이 있어 그런거 보면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하시며 아줌마는 나
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셨다. 그리고 귀속말로 "나 말고 다른여자랑 먼저 하면 안돼"라고 말하셨다. 난 그말이 너무
나도 뿌듯했다." 나와 한번은 하겠다는 얘기 아닌가"하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아줌마가 주시는 주스를 마시고 있
을때 은영이가 잠에서 깬거 같았다. "오빠.언제왔더?""응 지금...."말을 얼버무리며 "아줌마 저 갈께요. 은영아 안
녕".하며 인사를 했다. 아줌마의 엷은 미소가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갈때 나는 비로소 오늘일이 꿈이 아닌것을 알아
너무나 황홀했다. 나 아닌 다른 누가 내 자위를 도와준다는 건 정말 기분좋고 짜릿한 일이었다.
본격적으로 써야 하는데 자꾸 날 바쁘게 하네요.
못쓰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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