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47부

야동친구 5,166 2018.03.14 10:49
"아하하~ 미안.....근데...지금 또 정애랑 하고싶은건 사실인데..."
"나..나두....민호씨랑...또...하..하고 싶어요...."
결국 다시한번 누나와 깊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정액은 거의 나오지가 않더군요...^^;
DVD방에서 나올때도 누나는 문앞까지 따라와서 배웅을 해줬습니다..
"정애야...먼저 갈께..좀있다 들어가면 푹~ 쉬어...알았지..?"
"으응~그럴께요...민호씨...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쪽~~~~"
전 누나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다시 말을 했습니다..
"아냐....내가 정애한테 고마운걸~~ 오늘 장사 마감하고......새벽에 또올께....."
"저..정말요..?"
"응~ 오늘도 밤 12시에 나오는거지..?"
"아~ 오늘은...이따 저녁 7시에 나와요...."
"오늘 저녁 타임 알바가 일이 있어서 못나온다구 해서..."
"조금있다가 오전 알바 오면 잠깐 교대했다가 7시에 나올꺼예요.."
"뭐..? 그럼..오늘은...저녁 7시부터 낼 오전 11시까지 혼자 보는거야..?"
"으..응~ 그래야 될꺼같아요..."
"에고~ 그러다 몸 축나는데....."
"애즐 고모보고 잠깐 와서 봐달라고 하면 않되.? 어차피 백조라며.."
"싫어요...어차피 또 싫다고 할텐데요....저 걱정하지 말아요.."
"매일 그런것도 아니구 오늘 하루만인데요 뭐~~"
"그래도..힘들텐데....참!! 이따 새벽에 맞난거 만들어올께...."
"미..민호씨...나..그렇게 걱정해 주는거예요..?"
"그럼 걱정 않되냐..? 그시간까지 정애 혼자 일하는데..."
"고마워요..민호씨.....나...민호씨..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엉..? 그럼...오늘은 좋아한거 아니었어..?"
"어..어머~ 그..그런게 아니라..,.."
"아하하~~ 알아...무슨 소린지....암튼 나 들어갈께..글구 이따 새벽에 봐~~"
"네..네~~민호씨.....이따...뵐..께요......"
누나가 수줍게 웃으며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응~ 음~ 글구 이따 새벽엔 오늘 못해본거 해볼까..?"
"어..어머~~이이는~~~"
누나가 아예 절 신랑 취급하네요..^^;
뭐~ 솔직히 나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아쉬워하며 절 배웅해준 정애 누나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자 그제서야 피곤이 한번에 몰려 오네요...
정애누나와 그렇게 질펀하게 섹스를 나눴기때문에...씻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씻지도 못하고..그대로 잠들어 버렸던거 같습니다..
잠을 깬건 보람이가 건 핸드폰 소리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봤더니....저녁 6시가 넘었더군요.....^^;
대충 씻고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분명히 보람이와 알바애들한테 혼날껄 알고 있었기에...
매장에 들어가면서..조금 아픈척~ 하는 얼굴로 들어 갔습니다...^^;
"사장님...어제 술드셨어여..?"
매장에 들어가자 보람이....제가 늦었다고 화를 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걱정스러운듯 물어보네요.....귀여운 녀석~~♡~~
"으..응~ 조금,............미안해...너무 늦었지...?"
"아녜여..사장님..많이 피곤하시면...다시 집에 가셔서 잠깐 쉬고오세여.."
"매장은 저랑 애들이 볼테니까......잠깐 들어가서 쉬고 새벽에 나오세여....."
"아냐...어떻게 그래...오늘 늦은것 만도 미안해 죽겠는데...."
제가 말을 했지만 소용이 없네요...
보람이가 알바애들을 돌아보며 말을 합니다....
"얘들아~~~ 괜찮지..?"
"네~~ 사장님..조금 쉬다 새벽에 나오세여....."
"그래여~ 사장님..매장은 저희가 보고 있을테니까 잠깐 주무시다 오세여.."
이런~
이녀석들한테 혼날까봐~ 일부러 아픈척한건데....일이 커져버렸네요....^^;
"보람아....나..정말 괜찮아......진짜야..."
"않돼여 사장님....얼렁 집에 가셔서 쉬다 오세여....빨리여~~~"
결국 애들한테 등떠밀려 매장 밖으로 나왔습니다...원~ 도대체 누가 사장인지...^^;
잠을 적게 잔것도 아니고....혜빈이와 정애누나와의 나눴던 섹스의 피로도 다 풀렸는데..
아~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매장에서 쫒겨나니까(^^;) 정말 갈데 없네요...^^;
집에 다시 가자니~~ 말도 않되고.....그래~찜질방이나 가야겠다...
찜질방으로 향했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는데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자기~~안녕~~~저요...."
건너편 매장 수경이 누나네요~~
"응~ 않바빠..?"
"네~ 한가하길래 방금 자기네 매장 건너갔더니..."
"자기 나왔다 집에 갔다고 해서요..자기 어디 아파요...?"
수경이누나도 완전히 제가 자신의 신랑인양 말을 했습니다..^^;
"아니..어디 아픈게 아니라...조금 피곤한건데..애들이 하도 들어가서 쉬었다 오라해서.."
"아직 초 저녁이니까 한가한거겠지 뭐~ 지금 어디야..?"
"응~지금 그냥 밖에 나와있어요....자긴 집에 갔어요..?"
"아니...지금 찜질방이야....집에 가서 자긴 좀 그렇잖아..."
"어머~ 찜질방..?"
"응~ 나 술마시면 가끔 오던데야....."
"거기 어딘데요..?"
"응..? 왜..? 여기 오려구..?"
"응~ 나두 갈래요..."
수경이 누나가 찜질방에 오겠다고 하네요...^^;
먼저 씻고 찜질방에 내려가있겠다고 하고 누나에게 찾아오도록 갈켜줬습니다..
남탕에 들어가 몸을 씻고 찜질방에 내려갔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하긴 손님이 얼마 없어서 가끔 오는거였지만...^^;
찜질방 중앙 한가운데 누워서 수경이 누나를 기다렸습니다..
역시나..잠도 오지 않네요....꽤 많이 잤는데..매장에서 괜한 연기를 한거 같네요..^^;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반팔에 반바지의 찜질방 옷을 입은 수경이 누나가 계단으로 나오네요..
"자기야~~"
"응~ 일찍 왔네...."
"나..자기랑 통화 끊나자마자 애들한테 전화 해놓고 그냥 왔어요.."
"그러다 매장 말아먹겠다....열심히 해야지..그냥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떡해.."
"어머머~ 그럼 자기는..? 자기는 이래도 되는거구..나만 않되나..?"
"그런가..? 아하하~ 미안~~~"
"근데...여기 사우나...크긴 굉장히 큰데..손님은 얼마 없네요...?"
"그러게..여기 원래 손님 많은데..오늘은 별로 없네~~~"
누나와 함께 누울수 있게 수면실로 갔습니다..
그냥 중앙홀에 누워 있자니...좀 그렇더만요..혹시 단골 손님이라도 만나면..^^;
3개의 수면실중 가장 작은곳으로 갔습니다..다행이 한사람도 없네요....
일단 수면실에 들어가 가장 구석에 누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 수면실 문쪽으로 향해 누워 누가 들어오는지 볼수있게 자리를 잡고....
누나와 가장 안쪽에 누워 이불을 덮고 누나에게 팔베게를 해줬습니다..
이불이 정말 작네요...둘이 꼭 끌어안고 있어야 겨우 가려지는거 같았습니다...^^;
저와 마주보고 누운 수경이 누나가 제품에 꼭 안겨 왔습니다...
"아~ 따뜻해....."
"누나 피곤하지...?"
"아니요~ 나 그냥..민호씨랑 이렇게 있으려고 왔어요...민호씬 피곤해요..?"
"아니..나도 별로 피곤한거 없는데..애들한테 등떠밀려서 나온거야..."
"그래도 자기는 좋겠다...알바애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니까...."
"울 애들이 원래 착하잖아...."
"치~ 그나저나..이렇게 함께 누운거 얼마만인지 알아요..?"
"자기 요즘...꼭 나 피하는거 같애....정말 그런거 아녜요..?"
속으론 조금 뜨끔했지만...딱~ 잡아 땠습니다...^^;
"내가 자길 왜 피해....? "
"그냥 요즘 조금 바쁘고 시간이 않되서 못본거지..울 이쁜이...나..많이 그리웠어..?
"치~ 몰라요~~"
"우리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인줄 알아요..?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일주일이라~~ 그게 많은 시간인가요..?
수경이 누나..밝히는건 알았지만..이정도 일줄은...^^;
전 삐진척 하는 수경이 누나의 엉덩이위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반바지의 속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탱탱한 엉덩이를 직접 쓰다듬었지요....
"어..어머~~누.누나 봐요....자기야~그만해요~~~"
"보긴 누가봐~~ 글구 누가 들어와도 이불덮고있어서 않보이는데 뭐~~"
"그.그래도...호..혹시..누가 보면...."
"흠~ 그럼..하지말까..? 그럼 그만 하지 뭐~~"
그말을 끝내고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듬던 손을 밖으로 뺐습니다..
제가 손을 갑자기빼자..누나가 조금 당황한거 같네요..
"자..자기...그게..아니라...누가 볼까봐..그런건데..."
역시나..손을 빼니까..상당히 아쉬워하는 눈치네요...^^*
"것봐~ 자기도 좋았지..? 그냥 다시 할까..?"
"씨~ 또 놀려~~자기 정말 늑대야.....나..이렇게 할줄 알고 그런거죠..?"
"응~~"
"정말 얄미워~~자기..정말 늑대야~~"
다시 누나의 반바지에 손을 집어넣어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손을 누나의 엉덩이 갈라진 금을 따라 밑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나의 항문을 살살 간지럽히다..누나의 보지계곡으로 이동했더니..
언제부터 그랬던건지...누나의 보지 계곡에선..이미 물이 질척~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랬어..?"
"하아~ 모..몰라요~조..좀전에..자..자기 보자마자..나온거 같아요..하아아~~"
"자기..좋아..?"
"흐으응~~모,,몰라..요..자..자기..손..하아앙~마..몰라요~~아아아아~~"
전 손가락으로 계속 수경이 누나의 보지계곡을 따라 음순을 간지럽혔습니다..
그러다가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누나의 보지계곡 맨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돌출되어있는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거킬어 졌습니다..
"하악~~하아악~~미..민호씨..그..그만요..이..이러다~`하악~~누..누가..보면..하아악~~아아앙~"
"그만할까..? 자기..나..그만 손 뺄까..?"
"하아아앙~~모.몰라요~~하악~~시..싫어..계속..해줘요..그..그대로~~하악~빼..빼지마..요..아아~"
역시 누나가 많이 좋아하네요...
그때 수경이 누나의 손이 제 반바지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곤 단단하게 솟아있는 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하아하악~~아아~나..어떡해...자..자기..하악~나..하..하고싶은데..어..어쩌죠..? 하아악~"
"아아아~~나..자기..자지..너무 그리웠어요..하아앙~~어..어떡해..아아아~나..나..하아악~~"
누가 보면 어쩌냐고 걱정된다며..손을 빼라고하던 수경이누나가 이젠 하고싶다고 말하네요..^^;
누나가 제 자지를 잡고 흔들자 저역시 하고싶은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곳 수면실에서 하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정말 누가 본다면...
아~ 방법이 있구나~~
전 누나의 보지계곡을 만지던 손을 뺐습니다..
"하아앙~~미..민호씨..조..조금만..더요...아아앙~~자..자기야..조..조금만..더..하아아~"
누나가 많이 아쉬운거 같네요..^^;
"자기야...뒤돌아 누워봐~~"
누나는 제 의도를 알아차린듯...몸을 돌려 제 몸에 자신의 등과 엉덩이를 붙여왔습니다..
전 다시 이불로 누나와 제 몸을 덮고....누나의 유방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직접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브라를 하고있지 않았기때문에...맨살의 풍만한 유방을 곧바로 잡을수 있었지요..
누나 역시 뒤로 손을 뻗어 다시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전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빼서 누나의 반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누나의 보지계곡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혔습니다..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겨우겨우 참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마주보고 있을때보단 제가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애무만을 즐기고 있을순 없었습니다..
제가 문쪽을 바라보곤있지만....그러다 정말 누가 들어오기러도 한다면.....
전 누나의 보지계곡을 만지던 손을 빼고..누나의 반바지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엉덩일 살짝 들어 절 도와 주네요...
누나의 반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저역시 제 반바지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정말 스릴 있었습니다..
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제 성욕을 부채질 했습니다..
누나가 제 자지를 계속 붙잡고 있었기에..
전 그냥 누나의 몸에 제 몸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누나가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정확히 이끌어주네요...
"푸우욱~~~~"
"하아악~~~~"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찔꺽~찔꺽~~푸우욱~~푸우욱~~찔꺽~~찔꺽~~~"
"우으읍~~흐으응~~자..자기..야..이..이러다..하아아~~누..누구 오면...하으읍~~"
"후으으~자긴..그냥..눈..감고..있어..하아아~~내..내가 보고있,..을께..후으읍~~"
자세도 불편했지만....
수경이 누나와 저..둘이 딱 붙어있긴 했지만...덮고있는 이불이 너무 작았기때문에..
너무 크게 움직이면 보일거 같았습니다..그러다 누구라도 들어오면..완전 개망신~ 이잖아요..^^;
그래서 빠르게 움직일수는 없었지만...
누가올지도 모른다는 스릴때문에..결코 쾌감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아니..오히려...평상시보다 더한 쾌감이 오는거 같았습니다..
수경이 누나도 터져나오려는 신음소릴 억지로 참는거 같았습니다..
전 팔베게를 한 손은 그대로 두고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젖꼭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하읍~ 자..자기...좋아..? 하으으~~"
"으으읍~~흐으응~~으..응~~미..민호씨..나..하으읍~~저..정말 좋아요..하아아~~"
"하아아아~우리..이렇게 하니까...후으읍~정말..스..릴 있다...그치..? 하아아~~"
"우으읍~~흐응~~네..네...나..나두..더흥분..하으응~되요~~자..자기야..조..좀더..하아아~"
더이상 크게 움직이는건 불가능했기 때문에...전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옮겨..
제 자지가 박혀있는 수경이 누나 보지계곡의 맨위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수경이 누나도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쾌감이 큰듯...
억지로 참고 있는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는거 같았습니다..
"흐으으읍~~미..민호씨..거..거긴,,우으읍~흐으응~~아아~나..미쳐..요..하으응~~"
그때였습니다..
저희가 섹스를 나누고있는 작은 수면실에 연인으로 보이는 한 커플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