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5부

첫경험5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나는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식구들 있는
곳으로 갔다. "우리 영민이 엄마 속 한번 안썩이고 이렇게 커 줘서 고맙다. 영민아!" 하고 어머니가 나를 안아 주셨
다. "형님도 참 좋으시겠어요. 공부잘해 얼굴 잘생겨 몸도 튼튼해 거기다가 효자야. 영민이 같은 아들하나 더 있슴
좋겠다. 영민이 일루와봐라 아줌마도 함 안아보자."하시며 정호어머니가 내손을 끌으셨다."네 어머니"하면 난 정호
어머니를 안아 주었다. 정호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질 정도로 날 안아주셨다. 역지 주책없는 나의 고추가 서
서히 고개를 들려고 했다. "영민아! 우리 정호랑 친하게 지내거라. 우리 정호가 그러는데 네가 우리동네에서
제일 믿음직 스럽다고 얘기하더구나. 정호가 몸이 약하니 네가 좀 보살펴줘라."하시며 내손을 꼬옥 쥐셨다. "네 어
머니"하고 대답을 했다. 술취한 정호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안스럽게 보였다."다른애들은 어디갔니?"하고 은영아빠
가 물으셨다. "청춘 사업하러 갔나봐요."하자"하기야 그나이엔 한창 여자새기고 싶을 나이지. 근데 넌 왜 안갔
냐?"하시는 거였다."전 아직 관심이 없나봐요"하며 얼버무렸다. "자기야! 우리 해변가 걸을까? 은영이는 영민이에
게 맡기고 둘이 기분좀 내 볼까?"하시는 거였다. "아뇨. 은영이도 데리고 가야죠"하셨다. 어둑어둑 해지는 길을 걸
어가는 은영이네 식구를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물론 은영엄마의 흔들리는 히프가 아름답다는 얘기다. 난 엷
은 미소를 지었다."왜 흐뭇하니?"하시며 정호어머니가 물으셨다. 난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영민아 쓰레기좀 버리
고 와라".하시며 어머니가 병과 비닐에 담긴 쓰레기를 주셨다.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데 한 텐트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거 같아 그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슬며시 앉아서 텐트안을 봤다. "아...자..기야.....나...아....너..무.....좋.....
아.."하며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두발을 남자의 허리에 감싸고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 자..기...
보...지...역...시...최..고..야...아.. 쫀득..하...게 아...죽...인........다.....내.." 하며 더욱더 스피드를 올리는 거 같
았다. 내가 마치 땀에 젖는거처럼 나의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음....으...하....학" 그 순간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잡아 올리는 거였다. "뭐해 영민이! 이런거 보면 아직 안돼."말하는거였다. 정호어머니셨다. 아마도 쓰레기
가 더 나와 내 뒤를 따라오신거 같았다. "하기야 궁금해질 나이도 됐지"하시며 성난 나의 고추를 슬며시 비비시는
게 아닌가.술이 약간 취하신 정호어머니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웠다.그나마 술이 취하셧기에 다행이었다.
난 아줌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며 "죄송해요 어머니."라고 했다. "죄송하긴 내가 주책이었나 보다 호호호"하시는
거였다. "저 어머니 조금만 보고 갈께요."하며 다시 쪼그리고 앉자 내옆에 술냄새를 풍기며 같이 앉으시는 거였다.
텐트에서는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은 모습이 보였다. 남자가 자기의 자지를 빼더니 한손으로 껄떡껄떡 자지를 잡
고 흔들었다. 정액이 사방으로 튀기며 "으......아.....으...."하며 황홀해 하는 모습이 보였다. 여자는 힘이 빠졌는지
누워서 그남자의 사정을 지켜보며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자기..자.지 죽였어..호..호 오늘 죽었스.."
하며 요염한 웃음이 들렸다. 정호어머니가 나의 엉거주춤 쭈그린자세에서 내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힘을주기 시작
했다. 난 그냥 몸을 정호어머니의 손에 맡겨버리고 정호어머니의 가슴을 쓸어 살짝 손가락으로 유두를 튕겼
다. "으..음.."하시며 신음소리를 내셨다. 난 참을수가 없었다. 정호어머니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영민아 내
손에다가 해라 그냥 알았지 걱정말고"하시는 순가 "으.....윽"하면 나의 용액들을 끝없이 뿜어져 나와 정호어머니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정호어머니는 손을 빼서 "아 오랫만에 맡아보는 밤꽃냄새구나."하시며 끄적한 손을 입으로 가
져가셨다. 난 놀랫다.그렇게 정숙하던 정호어머니가 술이 많이 취하셔서 그런행동을 나에게 보이다니........정호어
머니는 "어머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니? 영민아 미안하다.너무 오랫만이라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느껴본게 오랫
만이라 그냥 어머니의 어리광으로 생각해라."하시며 일어나서 빠른걸음으로 도망가시듯이 가버렷다. 난 그냥 이해
하기로 했다. 정호어머니의 몸도 느낄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엇다. 난 텐트로 돌아와 바지를
갈아입어야 했다. 내 정액에 내 바지는 흠뻑 젖었다. 그때 텐트가 열리며 정호어머니가 들어오셨다. "영민아!어머"
정호어머니는 내가 반나체로 있자 깜짝 놀라면서 나기시려 했다. 난 얼른 수건으로 내 앞을 가리며 정호어머니의
손을 이끌었다 "괜찮아요 어머니 앉으세요."하며 정호어머니를 내 앞에 앉혔다. "옷 갈아 입는데 미안하구나. 딴게
아니라 아까 한 행동 본의 아니게 술기운에 나도 그랬나 봐. 이해하지. 영민이. 아줌마 이상한 사람 아니다."하셨다.
걱정이 되어서 오신거 같았다. 아들친구인 내가 애처럽게 느껴져 진심어린 마음에서 내 고추를 만져주셨다고 하셨
다.난 정호아줌마를 안아주었다. "어머니.저 그렇게 단순한 놈 아니예요. 아들처럼 생각하시고 필요하신거 있으시
면 절 부르세요."라고 하자 정호어머니는 날 더욱더 꼬옥 안아 주셨다. 난 바지가 없는줄도 모르고 정호어머니를 받
아들였다. 내고추가 서서 정호어머니의 다리를 자극했다. "어머.영민아.이 무기는 딴데다 치워야지. 훌륭한 무기를
가졌구나"하시며 나의 고추를 비벼주셨다."포경해야 겠구나"하시며 내 고추를 쓰다듬으셨다. 내고추가 꺼덕꺼덕되
자 너무 오랫만에 남자의 심볼을 본다며 한번만 물어보자 하셨다. 난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했다. 고
개숙인 정호어머니의 입이 나의 고추를 물고 사까시를 할때 난 정호어머니의 등을 감싸며 어머니의 가슴을 살살어
루 만졌다 "어..머...니..그..마.ㄴ....요....."나의 고추가 또 용액을 분출하려고 했다. "그냥 해 영민아" 하시는 정호어
머니의 가슴을 힘껏 움켜쥐며 나의 고추에서 용액이 분출을 했다. "아...하.......후.....후"난 신음소릴 냇다. "오랫만
에 이렇게 많은양의 정액을 마셔보는구나 "하시며 오히려 뿌듯해 하시는거 같앗다. 정호어머니는 입으로 나의 불알
근처와 고추를 완전히 핥아주셨다.그리고 수건으로 깨끗히 닦은 후에 나의 볼에 뽀뽀를 해주시며 내 반바지와 수건
을 가지고 나가셨다. "이건 아줌마가 빨아주마"하시며 잔잔한 미소를 보내셨다. "여복이 터졌군"하면 나또한 뒤늦
은 쾌재를 불렀다. 난 바지를 갈아입고 나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내 머리를 흔들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만족감
인가..하며 해변쪽으로 걸어갈때 누가 나의 팔장을 꼈다. 은영엄마였다. "어 아줌마.." "왜 난 안보이니?"하시며 혀
를 내미셨다.그녀는 나를 이끌고 해변가 끝의 바위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바위에 나를 붙히며 거칠게 아줌마의 입
술이 나의 입을 파고 들었다. 또 한손은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그러곤 내 귀에다 "내 바지 벗겨줘"하는거였
다. 난 아줌마의 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리며 나의 성난 고추를 아줌마의 둔덕에 비볐다. 아줌마의 혀가 나의 입술을
유린하더니 나의 목덜미로 공략해 왔다. 난 아줌마의 어깨를 잡아 돌려세우며 내 고추를 아줌마의 그곳에 비벼댔
다. 아줌마는 나의 고추를 손으로 잡아 훌러덩 껍질을 까더니 아줌마의 옥문속으로 이끌어 주셨다. "자 이제 허리
를 움직여봐." 난 아까 봤던것처럼 나의 허리를 움직였다. 하지만 쉽지않았다. 다시 아줌마를 들어올린후 올렸다내
렷다를 반복했다. 통증이 왔지만 아줌마의 애액이 내 고추를 감싸기 시작하자 아픔은 희열로 사라지고 아줌마의 입
에서도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아.........영...민...아...네...자..지...정...말...좋..구나.."하며 자지러 지셨
다. 난 있는 힘꺼 나의 고추로 피스톤 운동을 햇다. 서서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힘들었다. 하지만 그 쾌감은 이루 말
할수 없었다. 은영엄마는 사타구니속에 조개를 키우고 계셧다. 그조개는 나의 고추를 물고 놓아주질 안았다 너무
황홀하게 나의 첫 경험을 치루고 있었다. 나의 정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흐르는지 전혀 기억을 못하게 내몸은 추욱
늘어지기 시작햇다. "아....아..줌...마............나.....싼....거 ..같...아.....여". 나의 고추가 미끄러지듯이 은영엄마
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사랑해요 아줌마"하며 아줌마의 앵두같은 입술에 내 입술을 겹춰버렸다. 은영엄마도 좋
은듯 몸을 부르르 떨더니" 정말...좋..았..니? ...나도 좋았...단...."하시며 끝말을 흐렸다. 그렇게 내 첫경험이 시작
되고 있었다.
내용이 어수선해서 죄송합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까 이렇게 됫네요.
못쓴글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