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조건녀 1 - 2부

야동친구 2,900 2018.04.01 14:25
그렇게 내 핸드폰을 전해준후 이틀만에 그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집에서 30분거리의 그의집
부산이 본집이라 직장때문에 혼자 자취를 한다 한다.
총각 혼자 사는집이지만 깔끔한 성격탓인지 무척 깨긋하고 단순하지만 심플해보였다.
원룸의 2/3를 차지하는 더블침대
남편없이 처음으로 다른남자와 가져보는 섹스
스왑이나 3섬과는 전혀 다른 설레임이 날 허무러트린다.
벌써 3번은 내몸안에 사정을 하고 그는 나를 또 탐한다.
점심전에 시작해 간단히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저녁이되서야 그는 내몸을 놓아준다.
27살의 젊은 남자의 육체......
그래서 젊음이 좋은가보다.
난 한가지 버릇이 있다
질안에 사정받은것을 난 씻지 않는다.
질안에 가득 고여있는 정액의 느낌 질퍽이며 걸죽하고 가득찬 느낌에 난 희열을 느낀다.
세이클럽에 아이디를 만들고 그가 가르켜주는대로 쳇을 해본다.
남편의 요구로 다른남자와 폰섹은 가끔 해보았지만
쳇팅으로 대화는 처음 해본다.
미스때에 직장에서 워드치던 실력이 오랬만에 하는지라 다소 서툴지만
섹스후의 다른남성과 쳇이라 그런지 난 또 뜨거져옴을 느낀다.
떠한번의 정사를 하고 싶엇지만 4번이나 사정한 그는 내가 다가 가자 질겁을 한다.
"누나 정말 섹골이다 그렇게 하고 또?"
열심히 빨아도 잘서려 하지를 안는다.
그렇게 남편 몰레 그와 섹스를 하고 쳇팅을 배우고 다 저녁에되어 집에 간다.
아직 귀가전인 남편 오늘도 12시나되야 술이 떡되서 들어 오겠지.....
애들 밥먹이고 침대에 누워 내아래를 만져본다.
아직도 그의 정액이 남아있는듯 팬티는 젖어잇다.
약간의 끈적이는 느낌 팬티를 옆으로 체치고 손가락을 깊이 넣어본다.
정액의 미끄러움으로 쉽게 쑥들어간다.
질을 움찔거리자 한움큼 쏟아져나오는 정액
그정액을 내 보지에 문질러본다.
몰레한 섹스의 여운을 만긱하며.........
그후로 그와 매일 전화 통화 하며 이틀에 한번 정도 3번을 만나 남편 몰레 외간남자와의 섹스를 만킥해나갓다.
쳇을 하며 그의 성기를 빨고 그가 내보지를 오랄 할때 다른남자와 쳇을 하고
남편과 했던 다른섹스와는 전혀 다른 섹스를 그와 하며 난 또다른 즐거움에 빠져든다.
그렇게 2주일간 그와 만낫는데 웬일인지 3일째 전화가 안온다.
기다리다가 내가 그에게 전화를 해본다.
좀 머뭇거리는게 피하는 느낌....
난 그의 섹스파트너지 애인이 아니였다.
하기사 27의 젊은 남자가 37의 나를 애인으로 삼을리 없지.....
그는 단순이 바람난 여편네 먹어보는맛에 내게 접근햇던거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나보다.
느겨진 자괴감....간만에 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