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경험 - 6부

야동친구 4,451 2018.04.01 14:25
첫경험6
은영엄마와의 첫경험은 너무나도 짜릿했다. 여자와의 섹스가 자위와는 비교도 안된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 주었다.
텐트로 돌아오자 긴장이 풀려서인지 그냥 잠들어 버렸다. 후덕지근하고 목이 말라서 잠을껬다. 눈을 떠서 주위를
보니 상당히 캄캄했다. 난 밖으로나와 아이스 박스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아...시원하다." 여름이라 그런지 새벽공
기가 차지는 않았다. 내눈은 은영이네 텐트로 가 있었다. 슬며시 은영이네 텐트쪽으로 가는데 "아........아........여..
보......당...신......아.하... " 은영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섹스를 하나봐" 기대반 흥분반으
로 살금살금 텐트쪽으로 다가가서 텐트안을 조심스럽게 보았다. 어두웠지만 은영아빠가 은영엄마의 가슴을 혀로
핥는거 같았다.아줌마는 누워서 한손은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거 같았다. " 아....여...보....좀...더...세.....
게....빨...아....줘.....요.." 무언가를 갈구하는 은영엄마의 끈끈한 목소리가 베어났다. 아저씨는 아줌마의 유두를 세
차게 빨면서 한쪽손으론 다른쪽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저씨의 손가락으로 삐져나온 은영엄마의 유두가 살짝
보였다. 은영엄마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여...보....넣..어....줘....제발....당신..의.그...것....을 ...넣....어..
줘...."하며 아저씨의 자지를 더욱세게 잡는거 같이 보였다. 아저씨는 서서히 아줌마의 배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자지가 아줌마의 가슴쪽에서 부터 서서히 원을그리며 내려오시기 시작하다가 다시 서서히 아줌마의 가슴
을 지나 목덜미를 시작으로 아줌마의 입근처에서 꺼덕꺼덕거리자 "입으로 해줘"하시는 거였다. 은영엄마의 입이 아
저씨의 거대한 자지를 물고 피스톤 운동을하는데 나도 내손은 이미 내 고추를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들키지 않으
려고 숨죽이면서 은영엄마의 몸을 감상했다. "저게 나였으면....."하는 생각을 하니 내 고추는 더욱더 커지고 있었
다. 아저씨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아....혀...로.... 핥...아.......부.........드..아.......러.......ㅂ.......
게.........아."짜릿함을 느끼시고 계신거 같았다. 아저씨의 허리도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읍...아.....
너..무흔들지마..자기야."은영엄마가 투정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아저씨는 속도를 늦추면서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
서 빼어낸 후 다시 가슴을 훑어내려가며 아줌마의 사타구니앞에서 구멍에 겨냥을 하는 거 같았다. 아저씨의 자지
가 아줌마의 사타구니 속으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허리를 살짝 들어주자 꾸욱하고 들어가는 소리가 나는 거
같았다. 아저씨의 허리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여....보.....조...금.....빨...리...움............직...허....
흥......."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아저씨의 허리는 전광석화처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학..........하.....악......학...
학...학...학.." 그렇게 아저씨의 허리른 쉬는시간없이 계속해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아....자..
기...야.....아......"은영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였다. 아저씨는 입에서도 "나...그..만....나...온..흑.......
으........윽....."하시며 무언가를 분출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피스톤 운동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사정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아저씨의 몸이 아줌마에게서 떨어지며 대자로 눕자 아줌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 자..기야.....조...금...만...
더....해..주...지...자..긴..항상...조금 ....모..자...라.."하시며 한손은 사타구니에 넣고 자위를 하시는거 같았
다. "ㅎ..윽.....하........"아줌마 역시 절정에 다다른거 같았다. 아줌마는 손을 뻗어 휴지를 잡아 손에 둘둘말아 자른
후 아저씨의 커다란 자지를 닦기 시작했다. 나역시 절정에 다다랐다. 난 팬티에 내 고추를 닦았다. 살며시 뒷걸음
질 쳐서 우리 텐트로 돌아왔다.왠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미워졌다. 아줌마도 힘들텐데 만
족도 못시키고 뒷쳐리도 다하고 원래 남자는 다 그런건가? 왠지 여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잠이 오
지를 않았다. 다시 텐트밖으로 나가서 해변가를 거닐었다. 파도소리가 무척이나 세게 들렸다. 그래도 텐트안보다
는 훨씬 시원했다. 텐트에 가서 소주한병을 꺼내 정호네 텐트로 갔다. "정호야 자니?" "정호 자는데? 영민인니.."하
면서 정호어머님이 나오셨다. "어머니 제가 괜히 잠 깨우셨나봐요." "아니다." 내손에 소주를 보시며 아줌마는 "왠
술이니? 아직은 니네 술 먹을 나이 아니잖아."하시며 소주병을 빼시는 거였다."잠이 안와서요. 술먹으면 잠이 잘오
고 기분도 좋다기에 한번 먹어보려 했는데..."하자 "그래도 술은...그래..조금만 마셔라.."하시며 안주거리를 찿으셨
다.그렇게 정호어머니와 안주거리를 들고 해변에 나와 앉아서 소주한잔을 마셨다."카..아..아.....쓰다." 첫잔이라 엄
청 썼다. 시간이 흐르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두근햇다. "술이란게 이런거군요. 아 좋다." "영민이 벌써취
했네."하시며 정호어머니는 나의 볼을 꼬집으셨다. 술기운인지 난 정호어머니를 눕히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아줌
마르 안고 누웠다. "죄송해요. 어머니" 정호어머니는 아까일을 생각하시는지 "네 잘못이 아니지. 내가 먼저 널 흥분
시켰으니...근데 엄마같은 나도 여자로 보이니?"하시는 거였다. 고개를 끄덕이며 아줌마의 입술을 찿았다. 아줌마
의 귓볼을 혀로 핥으면서 한손은 츄리닝바지위로 보지둔덕을 서서히 쓰다듬엇다. 40이 넘은 나이인데도 피부가 탱
탱했다. 난 아줌마의 셔츠를 위로 올렸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앗기에 아줌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혀로 원을
그리며 아줌마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또한 손은 츄리닝 위로 아줌마의 둔덕위로 비비면 살살 자극을 주었
다. "허억...여.ㅇ.민...아....아..하.." 정호어머니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가까이 들렸다. 난 깊은호흡을 하고서 정
호어머니의 바지를 내리려 하자 움찔하시더니 내손을 잡으시며 "영..민..아..아직은..안돼."하셨다. "왜요? 어머
니."어머니는 나의 얼굴을 떼어내시며 "그만하자.영민아."하시며 옷매무시를 고치셨다.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
다. 소주잔을 들으시는 정호어머니가 왠지 측은하게 느껴져 난 어머니를 안아 드렸다. " 영민아.......나도 여자란
다. 아직은 아닌거 같구나 미안하다."하시며 소주를 한잔 마시셨다. 우리는 그렇게 날이 밝아오는 것을 느끼며 있었
다.
재미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시간나는데로 틈틈히 열심히써서 여러분들 에게 다가갈께요.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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