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7부

야동친구 4,683 2018.04.01 14:25
그가 나의 팬티라인에 손을 걸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지면서 나의 까만 털들이 그에게 보여질것이다..
이제는 어쩔수없다라는 생각으로 난 엉덩이를 들어올려준다..
허벅지에 쓸려내리는 내 팬티의 느낌이 어색하다..
이젠 그에겐 나의 모든 모습이 보여진다..
그가 쳐다보지도 눈도 마주치지 않지만 난 얼굴이 화끈거린다..
"우리 정희 이야~ 이렇게 많이 쌋어?"
"..........."
그의 노골적인 말에 이제 팬티도 없는 나의 그곳은 또한번 뭔가가 나오는 느낌이다..
그가 나를 내버려두고 내팬티를 들어올려 보고있다..
괜시리 부끄러워져 "하지마" 하고 말을 하지만 그는 젖어 색깔이 변한 내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부끄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분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의 시선이 나의 한곳에 머물러짐을 느낀다..
내 두툼한 허벅지를 쓰다듬는다..그리고 나의 다리를 벌려본다..
나는 이제 자연스럽게 그의 손에 다리를 벌린다..
그의 얼굴이 나의 벌려진 사이와 가까워지고..난 점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그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이 이제 점점 나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게 한다..
이제 벌어진 다리사이에 그의 얼굴이 왔다..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잇다는 기분이 든다..
"아~아"
그는 만지지도 아무런 행동도 없지만 단지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에 난 입에서 소리가 나온다..
그의 큰 숨소리가 들려온다..
그도 긴장한듯..지켜만 볼뿐..
"자기 여기 너무 이쁘다~"
"............"
그말이 끝나고 나의 그곳은 먼가가 닿은 느낌이다..
따스하다..그리고 손으로 나의 그곳을 벌린다...
이 느낌이란..
"아~아~아~"
그의 혀가 나의 그곳에 닿으며 난 점점 눈이 풀림을 느낀다..
"쩝쩝~ 후루룩~"
그의 소리가 커질수록 나의 부끄러움도 없어진다..
몸이 꼬와진다..
그의 얼굴이보이지 않는다..내 다리사이에 그의 머리만 보일뿐..잘생긴 그분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아~ 아~ 아~"
난 한참을 소리질러본다..
곧 나의 거기에 뭔가가 들어옴을 느낀다..
그의 손가락이다..차속에서 맴돌기만 했던 그의 손가락이 드디어 나에게 들어온것이다..
나도 모르게 하체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의 얼굴은 아직도 내 다리사이에 있다...혀와 손가락이 동시에 날 기쁘게 해준다..
난 침대시트가 젖는지도 모르는채 그의 놀림에 무너져가고 있었다..
"쟈기 정말 물많이 나온다.."
"......." "아~아~"
그가 나에게 다가온다...난 벌써 느낀걸까..
그의 애무가 정지되어도 난 아직도 가쁜숨을 쉬고 있다..
그의 얼굴을 본다..입술과 코 주위가 번지르르 하다..
"아 나땜에 잘생긴 그의 얼굴이..."
난 그를 안고 키스를 한다..
순간 내 그곳의 냄새가 살짝 난다...하지만 난 그의 입과 코를 내입으로 깨끗이 해준다..
그리고 이제 정말 기다리던 내가 그를 애무해주는 시간이 온것이다..
정성껏 그를 위에서 바라본다..
그가 내 밑에 있다..이제 그와 눈도 마주친다..
그때마다 그분은 살짝살짝 입을 맞추고 웃어준다..넘 행복한 기분이다..
그는 지금 팬티를 입고 있지만 난 입고 있지 않다..나땜에 그의팬티가 더렵혀질까봐 난 몸을 살짝 피한다..
그의 소중한 살들 하나하나 난 입을 맞춘다..그가 나에게 그랬든 아니 그보다보 더 강하게 난
그의 살들을 맛본다..
작고 단단한 그의 젖꼭지가 맛있다...살짝 깨물어본다..
"으"
그의 입에서 또 소리가 나온다..
이제 나도 그의 팬티라인에 손을 걸친다..잠시 생각해본다..
미안하지만 남편이 좋아하던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손을 치우고 이빨로 그의 팬티를 문다..
그리고 그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팬티를 내린다..순간 그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했지만...
그도 나의 변녀틱을 이해할것이다..
서서히 나의 시야에 그의 무성한 털과 또 번지르한 그의 물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의 갈라진틈에는 또 액이 고여있다..
그의 늘어진 불알이 보인다..귀엽다..
이제 손으로 마무리 하면서 그도 나처럼 누드로 만들어 놓는다...
나 또한 그의 나신을 바라본다..
나와 다른점은 그는 빤히 날 지켜보고 있다는점..이번에도 내가 부끄러워진다..
그의 발을 보았다..
크지만 발가락 사이가 넓어 길죽해보인다..
그는 항상 자기는 군대시절에도 무좀이 없고 평생 무좀이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깨끗하다..
난 엄지발가락을 내입에 넣어본다..
입천장에 유난히 엄지발가락에만 있는 털의 감촉이 느껴진다..
맛있다..
나머지 발가락도 모두 내입속에 들어온다..그는 아직도 날 지켜보고 있다..
그의 허벅지를 지나 나 또한 그의 다리를 살짝 벌려본다..
불알들이 위용을 자랑하며 두개가 다 있다.."너네들은 조금있다 맛볼께" 하면서 난
그의 것으로 내입을 가져간다..
아까처럼 처음부터 입안으로 넣기는 싫다..혀를 내밀어 그의 액을 남김없이 핥타간다..
또한번 감탄한다..
랑꺼보다 크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하긴 나의 모든 기준은 하나다...그놈의 랑..
"자기야..아까 끝까지 다 넣어주니깐 넘 좋더라" 그가 말한다..
난 손으로 내몸을 받히고..입으로 그의 것을 세운다..
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내입으로 안내한다...
아까 그도 여길 씻어나보다..향긋한 목욕용품 냄새가 난다..
점점 내입안은 꽉차간다...목구멍까지 그의 것을 받아본다..
역시나 그의 까칠한 털들이 날 간지럽힌다..
"으~"
그도 좋아하니 더욱더 기분이 좋다..
그의 쿠퍼액이 혀와 입안에 감칠맛을 돋군다..
난 헛구역질을 안하는 편이다..친구들은 이를 닦고 조금만 신랑들꺼 깊게 들어가면 헛구역질이
나온다고 하지만...난 그래본적이 한번도 없다..
깊숙히 그의 것을 먹고있다..
입안 가득히 그의 것이 사랑하는 그의것이 들어가있는 기분..
이것 또한 여성분들분만 알수 있는 기분이다..
이제 내맘대로 그의 것을 요리한다..
특히 갈라진 틈사이에 혀끝으로 자극하는것은 그분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
빨고 핥고..결혼 14년차 주부 아니 아줌마의 실력을 보여준다...
"으" 그도 신음소리를 낸다..
그의 불알을 만져본다...댕글댕글...귀엽다..
난 그것들도 내입속으로 들여보낸다..하나씩 하나씩...그리고...
랑에게 배운 두쪽을 다 넣어본다...힘들지만 좋아할 그를 위해서...
"자갸 미안해 담에 랑생각 안할께.."
그와의 사랑속에 랑이 잠시 어떤이유에서라도 침범해와 난 미안함에 더욱더 그를 빤다..
불알을 입에 넣으니 그밑이 더 궁금해진다..
난 더 몸을 침대에 밀착시키고...불알밑을 혀끝으로 자극시킨다..
그리고 손을 그의 엉덩이 밑에 넣어 살짝 힘을주고 들어올려본다..
그가 나의 의도를 알고 다리를 들어주고 엉덩이를 빼준다...
보인다..그의 항문이..
항문쪽에도 털들이 있다..
하지만 문제 될건 없다..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조금더 벌려본다..
이젠 적나라하게 그의 항문이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내의지보다 나의 입과 혀가 먼저 다가간다..
살짝 찍어 맛을 본다..
냄새도 없고 깨끗하다..뭐 지금 상황에서 냄새가 나도 상관없을것 같다..
그리고 혀를 세워 본격적으로 그를 찔러본다..
"으" "으" 그가 좀더 힘있는 소리를 낸다..
역시 그도 여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한참을 그의 항문에 내침을 바르고 있는데 그가 몸을 일으키더니..
"나 쫌 더해조~" 귀엽게 말을 한다..
그러면서 뒤로돌아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내게 향한다..
더욱더 그의 항문이 선명하게 보인다..
난 이제 혓바닥 전체로 그의 항문을 감싼다..
"으..으..정희야~~"
그가 신음한다..
혀끝으로 그의 항문안에 나의 혀를 넣어보려고 혀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갑자기 그가 일어난다..
"이제 그만해" "일로와바~"
"..............."
나 그가 말한데로 움직인다..
이제 그의 것을 내몸으로 받을 준비를 한다...마음의 준비도..
날 눕히고 그가 내하체에 오는것이 아니라 큰것을 들고 내얼굴로 다가온다..
그의 의도를 안다...
입으로 또 그를 받아준다...
내입에 들어오는 그의 것은 언제라도 좋다..
점점 그의 것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가 허리를 움직인다..내목 깊이 들어온다...
이젠 그가 내려가고...난 기대감에 설레인다...
그의 것이 나의 벌어진사이를 힘차게 왔다갔다 문지른다..
기분이 이상해진다..
"왜 안넣어주는거야" 속상하다..하지만 그는 충분히 날 약올리고..
드디어 내 질 입구에 먼가가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
그의 귀두이다...나도 모르게 그의 허리를 붙잡고 그를 힘있게 끌어 안는다..
꽉차는 기분이다..
랑말고 처음 들어오는 꼬추인것이다..
그치만 랑꺼보다 크고 랑꺼보다 단단하다..
기분이 몽롱해지고...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합! 내인생에 이런순간이 있을까...하지만 현실은 내인생에도 사랑을 알게 해주고 잇다..
그가 움직인다..다행히 내꺼에 물이 많아서 미끄러지듯 내게 들어온다...
그가 날 쳐다보며 다가온다..또 입술을 벌려 그의 입을 맞이한다..
그의 침이 와락~ 들어온다.. 그의 침이 날 기분좋게 한다...
키스를 하며 그의 묵직한 하체의 힘을 느낀다..
어느덧 철퍼덕하는 소리가 들린다...
"쟈기 보지 정말 좋다..따스해~"
".........."
통화할땐 가끔 보지란 말을 써도 이렇게 직접 들어보는건 첨이다...
그말에 난 또 기분이 묘해진다...
"헉 헉" "아 아"
적막한 방엔 나와 그의 소리가 방을 가득채운다...
"자갸 아~~해봐 내침좀 받아먹어라~" 그가 말한다..
뭔가가 씌운듯 난 아~ 하고 입을 벌린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하얀 침이 떨어져 내입으로 들어온다...
난 그맛을 음미한다...
그가 날 안는다...그리고 그는 눕고 내가 위로 가있다..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는 땀이 송글송글하다...
자세를 바꿔도 난 그의것을 절대 빼지 않을것이다...
난 모든체위가 다 좋지만 내가 위에 있을때 가장 잘 느낀다..아마 다른 여성분들도 그럴지도 모른다..
이제 그가 밑에서 빤히 날 쳐다본다...
난 눈을 지긋이 감고..무릎을 세우고...그를 느낀다..
소리가 더 요란하게 난다.."퍽 퍽 퍽"
"정희야?"
"응"
"나 안에 해도 돼?"
"........." 곰곰히생각에 잠긴다...언제더라...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해도 되는날이야 아니야?"
"안될꺼같은데..." 미안해진다...
남편이야 수술을 했으니 아무문제없이 받았지만...그는 다르다..아직 젊은 총각이다..
실로 오랜만에 임신에 대한 신경을 쓰며 섹스를 하는것 같다..
솔직히 그냥 그의 것을 받고 싶었지만...총각인 그를 내 올가미에 가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난 점점 느껴간다..
아 이런기분을 어떻게 표현할까..
글로 쓰기가 모호하다..
"쟈기야...그럼 나 어디다 하지?" 그가 말한다..
"자기 하고싶은데다 해.."
아직 확실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그가 곧 끝남을 알려오는거 같다..
"쟈갸" "헉 헉"
"응?"
"내꺼 또 먹어줄래?"
"어"
사실 안에 하지못하게 해 미안한 맘이 들어 내가 먼저 입에 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가 먼저 말을 해왔다...넘 고마웠다...
내몸속에 그의 정액들이 들어간다는 기분이..
아까 여기까지쓰고 랑과 아이들이 와서 컴을 꺼서..ㅡㅡ;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낼 다시올립니다...
쪽지 보내시는 분들 일일히 답장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들방에 컴이 있어서 이제 꺼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