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추억들 - 3부

야동친구 2,604 2018.04.01 14:25
제 글이 그렇게도 재미없나 보죠..하긴 제가 읽어도 표현력이 너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추천 눌러 주신분들과 리플 달아 놓으신분 정말 감사하고요..계속 쓸게요..
도둑질 하다 걸린 것 같은 이 기분.. 운동장 한가운데 발가벗고 서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난 시치미를 땔 수도 있었지만..
그냥 “서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요”라고 약간 능청스럽게 대답했다..난 영미엄마가 화를 내려고 한다기 보다는 뭔가 상담을 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나름대로 긴장 안 할려고 애썼다..
“ 너 자주 그러니?”
“아니요..그냥 뭐...”
“니 나이때 그렇게 하면 좋아? 그런거 알긴 아니?”
“네? 아니 뭐 그냥 좀....” 난 긴장 안 할려고 하는데 자꾸 목소리도 기어 들어가고..뭐라 대답해야 할 지 도 몰랐었다..
“하긴 니 나이 때가 지금 사춘기고 한참 그런 거에 관심 많을 때지..”
“네..좀 그래요.”
“너 자위 같은 것도 많이 하지..?
내가 주눅드는 모습에 아줌마는 재미가 나는지 계속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질문에 강도를 높인다.
“안해요 그런 거..” 쪽 팔려 아니라고 대답했다..
“야한 책이나 비디오 친구들끼리 몰래 보고 그러지?
“아니에여...”
“아니긴..아줌마도 다 알어..그런 거 정상적인 거니까 너무 창피할거 없어..니 나이 때 다그러는거란다 ”
“네..”
잠시 침묵이 흐른다..심장박동이 무쟈게 빨라진다..덥치고 싶다..하지만 그럴 용기가 내겐 없다..그 때 영미엄마가 한 마디 던진다..
“심심한데 아줌마가 잼있는 비디오나 보여줄까?
“네,그래요”
장롱 위에 반짇고리 같은데서 테잎을 꺼낸다..검은색..제목도 없는...난 금새 눈치챘다..
그것이 포르노라는 것을...
“이런 거 보여줘도 될지 모르겠다”
난 시치미를 떼며“뭔데요..심심한데 그냥 보여 주세요”
“음..너 근데 이거 보고나서 절대 딴 데가서 말하면 안된다. 아줌마가 니가 한참 사춘기고 이런데 관심이 많을 때니까 나쁜쪽으로 빠지지 말라고 보여주는거다. 알았지?”
“네”
테잎을 넣는다..뒤로 감는다..내 심장 박동이 더욱 빨라진다..포르노를 본다는 것 만으로 흥분 되는데..영미엄마랑 같이 단둘이 보게 된다니..감기는 그 시간이 길게 느껴지면서도 두려움의 감정도 든다..드디어 화면이 나온다..화면 조종이 나오고..배우들이 등장한다..아직 본론으로는 안 들어간다..일본거 였다
“무슨영화에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보면 알아..”
드디어 화면 속에 내가 그토록 상상하던 장면 들이 나오기 시작한다..영미엄마는 침착하다.
“너 솔직히 이런거 많이 봤지?
“아니요....친구 집에서 한 번요”
“그래. 일단 봐봐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신음 소리가 들린다..화면속에 두남녀가 흥분에 겨워 어쩔 줄 몰라한다..내 자지는 이미 팬티를 찟을 듯이 팽창해 있다.
“니네들은 이런거 보며 자위하고 그러지?”
이미 나는 내 맘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네..아줌마도 그러지 않아여”
“아줌마는 똑같이 따라하지.자위는 무슨..”
“네?..좋겠다..”
“뭐가?”
“아니요,,그냥..”
또 다시 말이 끊기고 화면에 열중한다..영미엄마는 이미 수십번 봤 을터 화면보다 오히려 내게 집중을 하고 있다..
“너 아직 저런 거 한 번도 안 해 봤니? 여자친구 없어?”
“네..아직요”
“하긴 경험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아줌마! 어때요? 실제로 하면..?” 난 용기를 내어 물었다..아니 특별히 용기를 낼 것도 없이 그냥 자연스레 묻게됐다. 영미엄마는 웃으며 “좋아. 아주아주 좋지~~”짧게 대답했다..
난 뭔가 할 말이 더 있다는 듯 입술을 꼼지락 거리며 천장을 쳐다봤다.
“너 해보고 싶지..?”
“네? 아니 그냥 ....해보고 싶어요”
“어른 되면 실컷 하게 될거야 좀만 참아” 이런 김새는 대답....
난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시선을 여기저기 돌려댔다..
“왜? 못참겠어?”
“네..”
“그럼 자위라도 해 괜찮으니까”
“어떡해 해요? 아줌마 있는데”
“뭐 어떻니? 오히려 더 좋지 않니?
“에.... 아니에요”
“한 번 해봐 아줌마가 보고 싶어서 그래..아줌마도 남자들 자위 하는거 궁금하거든..괜찮으니까 한 번 해봐.”. 영미엄마가 다그친다 나보고 자기 앞에서 자위를 하라고..난 이미 알고 있다..이런 상황은 모두 영미엄마 책임 이라는 것을..
난 교복 바지를 벗었다..분위기나 상황자체가 이렇게해도 아무 쪽팔림이나 창피함이 없는 상태였다. 팬티도 벗었다..영미엄마는 실실 웃으며 보고 있다..난 화면을 응시하며 내 좃을 만지작 거린다..몸은 영미엄마에게서 등돌린채...영미엄마는 계속 웃는다..고개를 자꾸만 내좃있는 쪽으로 돌린다..
“아줌마! 아줌마가 해주면 안되여?”정말 떨리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래 잼밌겠다 아줌마가 해 줄게” 너무나 흔쾌한 승낙..난 이번에도 눈치챘다..아줌마도 즐기고 있다는 것을..내 발기 된 좃을 영미 엄마 손에 쥐어줬다..부드러운 손길로 내 좃을 살포시 스친다..그러다가 손바닥 전체로 움켜잡는다..내 불알까지 만져준다,너무나 황홀하다..
바지만 벗은채로 앉아있는 한 소년을 30대 농염한 여인이 좃을 애무해주는 그모습..그것이 지금 내 앞에 펼쳐지고 있다..당연히 주인공은 나다. 내 좃을 쥐는 강도가 쎄지고 아래위로 흔든다..영미엄마는 뭐라고 말하고 있지만 난 들리지 않는다. 너무나 강한 자극이다. 하지만 손길은 너무나 부드럽다..화면 속에는 사까치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아줌마 저것도 해 줄 수 있어요?”
영미엄마는 아무 말 없이 내 귀두에 혀를 갖다 댄다..혀 긑에 힘을 주어 귀두를 자극한다 그러다 한 입에 내 좃을 삼켜 버린다. 입술로 뽀뽀를 하고 삼키고 불알까지 내려가 혀로 빨아준다..쌀 것 같다. 난 참았다 하고 싶은게 너무도 많았기에..
“아줌마 나 여자보지 실제로 본적 한번도 없는데....”
“음..그래 오늘 성교육 제대로 시켜줄게, 근데 절대 비밀인거 알지..?
검은 원피스 밑으로 검정색 팬티가 사르르 벗겨져 내려온다..심장이 터질 것 같다..치마가 올라간다, 하얀 다리가 너무나도 탐스럽다, 하지만 그때는 오직 보지쪽에 관심이 가있었다.
드디어 그 토록 고대하던 여자의 보지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어때?”
“너무 긴장되여..이게 보지에요?
“만져봐도 되..”
난 살며시 손을 갖다 댄다. 자세가 불안정 하지만..그냥 손가락으로 계속 비비고 손바닥으로도 비볐다. 정말 첨 접하는 느낌이였다. 약간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구멍에 집어 넣지는 못했다..한 3분여를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다..영미엄마는 계속 웃기만 한다. 그러다 영미엄마가 다시 내 좃을 잡았다..난 미칠거 같다..손으로 꽉 쥐고 아래위로 흔들어 댄다. 난 벌렁 누워졌다...영미엄마 입술이 다시 좃을 덥친다. 볼알부터 귀뒤까지 혀로 핥고 지난간다..그러다 입에 넣고 열심히 조여준다..
허리가 젖쳐진다..드디어 내 좃물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얼굴과 손에 분수처럼 튄다..
꿈만 같다..온 몸에 힘이 풀린다..마지막 방울까지 영미엄마는 성실하게 짜내 준다.
그리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준다..
“절대비밀이야..그리고 나쁜쪽으로 빠지면 안되 알았지?”
“네”
일이 모두 끝나고 집에 갈 때 그 테잎을 빌려갔다..집에서 몰래 볼때 화면을 보기 보다는 영미엄마와의 일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내 앞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는 그 모습 아직까지도 흥분이 된다..
4부는 더욱 흥분 될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