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22부

야동친구 3,844 2018.04.01 14:25
나의 정성에 그는 백기를 들었다..이제 완전히 발기가 되었다..
기분이 좋다..
그는 어쩔지는 몰라도 그의 꼬추는 날 좋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다먹었다..타이밍 절묘하네 그치?"
"어...." 난 그의 것을 혀로 핥타가고 있었다..
"아 ~ 잘먹었어..내가 먹어본 김밥 중 최고였다.."
그의 달콤한 말에 난 기분이 좋아진다..
"나 콜라좀"
난 하던것을 중단하고 냉장에 있는 콜라를 가져다준다..
"너도 마실래"
"아니.."
"한모금 마셔.."
"어.." 난 콜라 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그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커~~억~~"
ㅡㅡ; 난 그에게 애무를 하고 있는데 그는 트름을 한다..
난 살짝 그의 꼬추를 깨문다..
"아야~ 아퍼~"
그는 담배를 또 핀다..점점 담배냄새가 나의 코를 민감하게 한다..
"정희야.."
"어?"
"콜라 한모금 마셔"
"아냐 먹었잖아..
"아니 그거 말고..한모금 마시고 삼키지 말고 해줘봐.."
"어떻게?"
"뭘 어떻게야..그냥 삼키지 말고 빨아달라니깐.."
"................"
난 콜라를 한모금 마신다..
입안에 거품이 샤~해진다..
그리고 살짝 입을 벌려 그의 꼬추를 먹어본다..그래도 콜라가 살짝 입밖으로 흘러버린다..
"음~~좋다~"
느낌이 이상하다..
콜라의 달콤하다 톡쏘는 느낌이 그의 꼬추에도 전달되는듯하다..
도대체 이런걸 어디서 생각했을까...
조금씩 난 콜라를 목안으로 넘긴다..
그는 좋은지 내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어느덧 내입안의 콜라는 조금씩 없어지고 있다..
그냥 애무하는거보다는 목이 따갑다..콜라때문에..
그는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담배를 피며 콜라를 마시며 티비를 보고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다..
어느덧 나의 그곳에도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매일 이렇게만 살면 좋겠네.."
"..................." 그건 정말 내가 하고 시픈 말이었다..
난 살며시 그의 꼬추를 입안에 넣는다..점점..깊이..
역시 완전히 발기한 그의 꼬추를 뿌리까지 다 넣기는 힘들다..
그래도..힘들어도..난 해야한다..아니 하고 싶다..
"음.."
아까 살짝 헛구역질 이후로 그는 내머리를 누르지 않는다..
괜시리 그에게 미안해진다..
난 그의 손을 잡고 살며시 내 머리 위로 놓아본다..
그래도 그는 머리에만 대고 있을뿐..누르지 않는다..
더 미안해진다..
난 입안에서 그에게 뜨거운 입김을 넣어준다..
"음.."
난 가장 오랜시간 그를 내입안에서 있게 해준다..
"됐어..너힘들어.." 그는 내머리를 잡고 날 일으켜준다..
"나 양치하고 올께.." 그가 일어나며 말한다..
"어.."
난 탁자위의 김밥용기와 나머지들을 치운다..
"자기~ 과일 먹을꺼야?"
"아니.... 너 먹을꺼야.."
"................"
살짝 흥분이 된다..
나도 정리를 마치고 욕실로 가 양치를 한다..
그는 입을 헹구고 양치하고 있는 나의 뒤로 다가와 날 꼬옥 안아준다..
그의 발기한 꼬추가 나의 허리를 찌른다..
"쫌만해 가지구..하하"
난 살짝 그를 째려본다..
내목덜미에 살며시 키스를 해준다..손은 내 가슴에 온다..
거울속에 그가 내 뒤에서 안아주며 있는 모습이 나의 흥분을 더 해간다..
양치를 오래 할 수가 없었다..
한손은 나의 가슴을 만지더니 한손은 나의 털들을 쓰다듬어 준다..
"아~" 난 양치중에서도 모르게 소리가 나온다..
그의 표정도 나의 흥분을 더해준다..
야릇한 눈에 야릇한 표정.. 이순간 이보다 더 섹시한 남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나의 보지를 만져온다..이미 홍수가 난 나의 보지는 그의 손을 더럽힌다..
난 이제 입안에 물기를 한다..
그는 내다리를 벌리면서 내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뺀다..
그는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높이가 잘 맞지 않는가보다..
곧 멈추고 다시 날 만져준다..
난 입도 다 행구고..이제 욕실을 나가려한다..
그는 아직도 내뒤에 꼭 붙어있다..
내가 한발자국 움직이면 그도 따라온다..
좀 어정쩡하게 우리는 침대로 가게 된다..
뒤로 날 안아주면서 그는 그대로 침대에 날 떨어뜨린다..
그가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준다..
"아~~"
그는 손을 뻗어 내 손을 만져온다..난 힘을 꽉 주며 그의 손을 깍지끼어본다..
그는 내 목을 지나 등을 지나온다...혀끝의 강한자극이 밀려온다..
그리고 엉덩이를 한웅큼 살짝 깨물어준다..
"아~~" 엉덩이를 깨물떄는 묘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혀는 엉덩이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그는 내허벅지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나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그의 애무를 즐긴다..
그가 내 엉덩이를 벌린다..
나의 항문은 활짝 그를 바라보게 된다...부끄러워진다..그 부끄러움에 난 더욱더 젖게 된다..
그는 내 항문사이에 침을 떨어트린다..
부드러운 그의 침이 내항문사이를 지나 보지쪽으로 흘러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의 혀는 나의 항문에 도착한다..
항상 그가 내항문을 애무할때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울애기 똥꼬봐라~~쫙 벌려있네..하하"
"아앙~~~~"
그는 내 엉덩이를 탁! 치고 다시 항문을 애무해준다..
"아~~아~~~"
그의 혀가 나의 항문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내 항문은 그의 침을 젖어가고 나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간다..
상당히 오랜시간 그가 나의 항문을 애무해준다..
본격적으로 그의 혀에 힘이 들어가며 나의 항문 안쪽에 들어온다..
"아~~아~~"
나의 교성은 더욱더 커져만 간다..
어느새 그의 손가락은 나의 젖은 보지에 들어온다..
"아~~자기야~~"
그는 나의항문을 애무해주며 동시에 나의 보지도 애무해준다..
점점 느낌이 오려한다..
이제 제법 그의 손가락은 빠르게 움직인다..
질퍽한 소리가 나의 보지에서 들려온다..
"아~~아~~아~~"
그의 혀가 여전히 나의 항문을 덮고 있어..난 더 이상한 기분으로 그의 손놀림을 즐기고 있다..
그의 손가락은 이제 나의 항문을 쓰다듬고 있다..
난 다리가 아퍼 아예 푹 누워 버렸다..
그의 애무로 나의 항문은 힘을 잃어버렸다..
아무런 대응없이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인다..
검지손가락인듯..저번에 들어왔던 가운데 손가락보다 좀 두꺼웠다..
깊게~깊게 나의 항문으로 들어온다..살짝 따가움을 느낀다..
"아~~아~~"
그는 나의 항문에 또 침을 뱉는다...
그의 손가락사이로 그의 침이 항문에 들어와 부드럽게 해준다..
그는 나의 등을 애무해주며 점점 올라온다..
손은 여전히 내 항문을 쑤셔주고 있지만...난 별다른 거부감이 없다..
그저 그저 그가 하고픈데로 맡기는것 뿐이다..
그는 또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준다..
이제는 살살 내 항문속에서 그의 손이 원을 그린다..
"아~~자기야~~흐~~~"
그는 나의 귓가에 입김을 넣어준다...
"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몸에 닭살이 돋는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그는 나의 이런모습에 더더욱 뜨거운 입김을 넣어준다..
내항문에 있는 그의 손이 더욱더 빨라진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누워있는 내게 그는 나의 볼에 침을 뱉어준다..
침은 흘러 나의 입가에 온다..
난 입을 벌려 그의 침이 나의 입에 들어오게 한다..
그의 손가락은 여전히 나의 항문속을 탐험중이다..
그가 살며시 삽입을 시도한다..
난 더 엉덩이를 들어주며 그를 맞이한다..
한손은 내 항문에 있어 잘 맞추지못한다..
난 손을 밑으로 뻗어 그의 꼬추를 잡고 내쪽으로 에스코트 한다..
"아~아~~"
"음..."
드디어 그가 들어왔다..너무 기쁘다..
그가 애무해줄때 뭔가가 허전했는데...그가 채워준것이다..
"자기 두구멍에 다들어가있네.."
"아~~ 아~~~ 쟈갸~~~"
그는 손과 허리의 움직임을 같이 한다..
항문에는 아픈느낌 그런것도 없이 잘도 그의 손가락을 받는다..
"아퍼?" 그가 묻는다..
"아니....흐...너무 좋아..."
나의 말에 그는 좀더 과감하게 운동을 해온다..
"정희 보지 누구꺼..."
"흐~~ 자기꺼...."
"정희 똥꼬 누구꺼.."
"아~~자기꺼~~"
이제 그가 묻는 말에 잘도 대답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가 똥꼬와 보지에서 모두 뺀다..
순간 뭔가 허전해진다..
"돌아봐~"
난 돌아눕는다..
그가 엉금엉금 내 얼굴에 온다..
그의 꼬추는 나의 애액으로 젖어있다..
난 망설임없이 고개를 들어 그의 꼬추를 입에 넣는다..
"음~~음~~" 난 소리까지 내가며 그의 자지를 빨아간다..
그는 내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 옆에 눕는다...
"이리와봐~"
난 그의 위에 올라간다...
그리고 내손으로 그의것을 잡고 난 그의꼬추로 날 꽉차게 한다..
"좋아~?"
"네~"
나는 살살 움직인다...
그는 나의 젖가슴을 꽉 쥐어본다...아프다.
"아~~아~~"
서서히 난 오르가즘을 향해 올라가본다..
"아~~아~~"
난 그의 가슴을 잡고 마구 움직인다...
그가 내게 손을 내민다..
아까 나의 항문에 넣었던 두번째 손가락이다..
순간 망설여진다..
그래도 그가 손을 내미니..난 그의 손가락을 내입으로 가져간다..
뭔가 찝찌므르 할것 같았지만..별 느낌이 없다..
난 조금 자신을 가지고 그의 손가락을 힘있게 빨아본다..
"어때 너 똥꼬 맛이?"
"................"
내입안의 그의 손가락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점점 난 허히를 세워 빨리 움직인다..고개가 젖혀진다...
"아~~아~~흐~~흐~~~"
이번에는 그가 꽤 오래 버텨준다...
"퍽~퍽~퍽" 소리가 정말 크게 난다..
"아~~흐~~~조~~아~~~" 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려고한다..
"자기야 쌀거 같아?" 그가 묻는다...
"어~~몰라~~~~아~아~"
이제 눈도 잘 보이지 않는거 같다..
울컥 뜨거운 기운이 나의 보지를 내려치는 기분이든다..
난 더욱더 보지에 힘을 줘 그의 것을 꽉 쪼이며 절정에 다다른다..
머리속이 하얀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든다..
"흐~~~흐~~" 난 울음이 나오려는듯 울컥한 기분이 든다...
"아~~아~~~"
더이상 내 정신이 아닌듯 난 울부짖고 있다..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다..
내보지에서 무언가 나오는 기분이 들면서 나는 오르가즘을 맞이한다...
"아~~아~~허~~허~~"
그의 자지를 물고있는 나의 보지는 더욱더 축축히 젖는다..
난 그의 가슴에 쓰러지고 만다...
"울애기 쌌나보네..."
"흐~~~~흐~~~~"
그는 날 꼭 안아준다..
"잠깐 가만히 있을까?"
"흐~~~~흐~~~~어~~~~"
난 겨우겨우 말을 해간다..
기분이 찌릿찌릿하다...휴~~~
그는 내얼굴을 손으로 돌려 내입술을 찾는다..
그의 혀가 들어온다..
난 입을 벌려 그의 혀를 받고 그의 혀와 반갑게 해후를 한다..
강렬한 키스를 하고 있는 사이 그는 서서히 움직여준다...
아직은 몸에 힘이 안들어가..난 그저 그의 움직임에만 의존한다..
그가 허리를 절도있게 움직인다..그의 움직임에 나의 몸도 같이 출렁거린다..
"아~" 난 그의 입안에서 신음을 한다...
우리의 붙은 성기처럼 우리의 입도 떨어질줄 모른다..
한참을 우리는 이런 자세를 유지한다...
나도 서서히 다시 기운을 차리고 최대한 항문에 힘을 줘 그를 꽉 조여준다..
"보지야~~" 그가 입을 떼고 말을 한다..
"네~" 난 그냥 존대를 하고 싶어진다..
"우리보지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몰라~~"
그는 날 안으면서 앉는다.. 그와 앉은 자세로 마주보고 있다..
난 스스로 그의 입술을 찾아간다..
그가 내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곳이 찌릿함을 느낀다...
그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그래도 그는 쉬지 않고 움직여 날 기쁘게 해준다...
"허~~ 덥네~~"
난 손으로 그의 이마를 닦아준다..
그는 조심스럽게 나를 눕힌다..잠시 빠졌던 그의 성기는 다시 제집으로 들어온다..
"아~~" 정말 긴 시간 우리는 사랑을 나누고 있다..
3번을 사정하고 나서인지..그의 꼬추는 아직도 소식이 없는듯하다...
그가 서서히 움직인다...난 그와 보조를 맞춰가며 항문에 힘을 준다..
"침~~" 그가 입밖으로 침을 뺴끔 내민다..
난 고개를 들어 그의 하얀침을 받아먹는다..
점점 스피드가 업이 된다...
또 몽롱해지기 시작한다..
그가 위에 있어서인지..그의 힘이 내 하복부에 팍팍 꽂힌다..
역시 이럴때 남자의 힘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진다..
내가 위에 있을때와는 달리 팍팍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있다..
"아~~아~~"
그는 상체를 세우고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어느정도 지나자 그가 조금 힘든듯 움직임이 작아진다...
아마 가장 오래하는 그의 섹스인것 같다...
나도 살짝 하복부가 아파온다..
"잠깐 쉬었다 할까..?"
"자기 힘들면 그렇게 해..."
그가 잠시 내몸에서 떨어져 나온다..그리고 내 옆으로 누워 길게 숨을 쉰다..
"나 오래한다..그치.."
"어.."
"좋아?"
"어.. 좋긴 좋은데..여자는 오래하는것도 안좋아.."
"그래?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지 않어.."
"뭐 이정도는 괜찮은데..막 1시간 넘게 하고 그러면 디게 힘들어.."
"난 아직 1시간은 못해봤다..걱정마라.."
"자기정도면 딱 좋아..정말로.."
"그래도 나 조루도 아니고 지루도 아니지?"
"어.."
"넌 조루가 낫냐..지루가 낫냐..?"
"몰라..생각 안해봤는데.."
"생각해봐 지지배야.."
"음..조루는 진짜 금방 끝나?"
"어 그렇지..나두 한때 1분도 안되 사정하고 했는데..."
"난 잘 모르겠어..뭐가 좋은지.."
"그치..넌 뭐 다 좋겠지..하하 안그래?"
"아니다..뭐..자기니깐 다 좋은거지.."
"그래..그래야지..암..넌 내계집이니깐..다른데서는 알지? 조신모드!"
"그럼 당근 조신모드지..자기가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그렇게 돼.."
"근데 왜 내앞에선 색녀모드야! 하하하"
"..................."
난 그의 꼬추를 잡는다..나의 애액이 살며시 마르는것 같다..
"흔들어봐~"
난 살며시 쥐고 흔든다...
꼬추끝에는 나에게서 나온 하얀액이 묻어있다...
난 그것들을 닦아준다..
"빨아주까?" 이제는 약간의 용기만 내어 말을 한다..
"어.."
난 고개를 숙이고 다시 그의것을 내입에 넣는다..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봐~" 그의 말에 난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돌려준다..
그는 특별한 애무없이 바로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아~!" 살짝 아픔이 온다..
그래도 꽤 많이 들어갔다..
"이제 잘도 들어가네...하하"
"살살해..아퍼..~"
"어..미안.."
난 그의 위에 올라가 그의 허벅지를 잡고 내안에 그를 넣어본다..
"음~~~"
"아~~아~~~"
이제는 그의 발을 보며 난 운동을 시작한다..
그는 훤히 보이는 나의 항문을 가지고 논다..
난 또한번의 절정을 느끼려고 그의 발목을 붙잡고 엎드려 슬슬 리듬을 탄다..
"아~~~~아~~~"
그의 발가락을 입에 넣어본다..."음...쪽~~"
하나하나 모두 넣어본다...
나의 발가락 애무에 그는 강렬한 움직임으로 화답한다..
"정희야 똑바로 누워~"
난 서둘러 몸을 돌려 똑바로 눕고 그를 향해 다리를 벌린다...
그는 자기껄 잡고 내꺼에 비비더니 곧 들어온다..
"아~~"
그는 서둘러 나의 몸에 힘을 준다...
"헉~헉~" 조금 힘든지 힘든 소리를 낸다...
"보지야~?"
"어.."
"내 좆물 받을래?"
"..............."
"받을꺼야 말꺼야?"
"받을래..받고싶어..."
"뭘?"
"................" 절대 말 못하겠다...
그도 곧 포기하고 열심히 나의 몸을 탄다..
난 그가 빨리 사정할 수 있도록 보지에 힘을 준다...
"으~~정희야.."
"어....아~~?"
"나 쌀거 같아~~"
"어..자갸...싸~~"
"으~~정희야..정희야~~"
"아~~~~아~~~~"
그가 몸을 떤다..난 그의 허리를 잡고 그를 꽉 안아준다...
"아~~~정희야..."
그가 격렬히 내몸에 힘을 준다...부르르 떨며..
난 아무말없이 그를 안는다.."수고했어 자갸~"
그가 몇번을 더 내몸에 그를 떨군다...
그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니 보지에 쌌다..."
"어..잘했어.."
그의 이마를 닦아준다...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좀 안타깝다...
그가 나에게서 몸을 떼고 옆에 눕는다...
그가 떨어지자 난 손을 내보지에 가져간다..뭔가가 조금 흘러 손에 묻는다...
난 그의 정액을 조심스럽게 나의 보지에 비빈다..
"내꺼 나와?"
"응...조금.."
"어떻게 했는데?"
"그냥 문지르고 있어.."
"문지르고 있어? 하하 귀엽네.."
"................."
"어디 손좀 보자"
난 그에게 손을 보여준다..
"많이 나왔네.."
"어 그러네.."
난 가슴에도 그의 분신들을 마사지한다..
"힘들었지.."
"아니..그냥..괜찮아.."
"그래도 마무리 해주셔야지..보지야~!"
"................."
난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가 정액으로 얼룩진 그의 꼬추를 맛있게 빨아준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의 정액이 달콤하게 느껴진다..
이번에도 입에 힘을 줘 그의 정액들을 쭈우욱 짜낸다...
"나 오늘 몇번 했지..?"
"4번"
"몇번 더 할까?"
"무리하지마.."
"아냐 아직 3번은 더할 수 있어..하하"
"됐어요..그러다 뼈만 남을려고.."
"근데 좀 힘든가..졸립네..슬슬.."
나도 그의 옆에 살며시 눕는다...
그는 힘이 남았는지 내가슴을 만진다..
"우리 지금 이상태로 딱 한시간만 잘까?"
"자기 졸리면 그렇게 해...내가 깨워줄께.."
"넌 안자?"
"그냥 졸리면 나도 자야지.."
"핸펀 알람 맞춰놔..1시간으로..."
우리는 힘들었는지 누가 뭐라 할꺼 없이 그대로 잠이 든다..
비가 서서히 많이 오네요..모두들 조심들하시고요..
저는 이만 저녁을 준비하러 갑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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