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클럽5678에서만난뜨거운여인 - 1부

야동친구 6,294 2018.04.01 18:34
클럽5678의 채팅방에서 욜심히 작업 중...
그녀는 내게 대화를 걸어온다...
그녀는 용감 햇다..
그녀:오빠 모해?...
나: 응 작업해..
그녀: 성공햇어?
나;아니 아직.. 왜 너 작업할까?
그녀: 응. 해봐.
나:너 어디살어.
그녀;응. xx살어.
나;응. 그래. 너 하고시퍼?
응: 오빠 자신 있어?
나:당근이쥐. 먹어볼래? 왜. 신랑이 별로야?.
그녀; 응. 조루야.. 짜증나... 미치겟어... 그래서 밤마다 미치겟어. 그래서 못견딜땐. 해변가 포장마차가서. 헌팅해..
나; 그래 헌팅해서. 재미 봣어?. 신랑이 그렇게 조루야.
그녀: 엉. 올라가면 싸버려. 미치겟데... 때로는 제대로 건져서 재미보는데. 별루야.. 다1회용이야...
나; 에이구 불쌍하다. 임자를 못만나서...
그녀: 오빠 어디야...?
나:응. 나 서울..
그녀: 오빠 잘해?.. 나 뿅가게 해줄수있어?
나: 말로 백번하면 모하냐?. 다 잘한다고하지?. 일단 먹어봐?
그녀; 오빠 어떻게 생겻어?. 잘생겻어?
나:그저 그래.. 남들이 편안하고 부담없고 모슨말이든 다 할수잇는 사람이래.
그녀; 그래?. 그럼 오빠. 이번주에 나 서울 올라갈께. 오빠 먹을수 잇어?.
나:와.. 올수있어?.
그녀: 엄마집이 수서야.. 애기 델구가면. 돼...
나: 그래 그럼 와? 기둘릴께.
그녀; 밤10쯤 올라갈건데. 동서울 터미널에 나와 줄수잇어?. 애기델구가니깐. 엄마집에 데려다 놓구 올께.
나:알서. 동서울에서 기둘릴께.
그녀: 근데 나는 왜 절정에 도달하면 오줌이 마렵지.
나:마. 나고 싶으면 그냥 쏴... 맘놓고...
그녀: 근데. 싫어. 챙피해... 마음처럼 안되.
나: 알서. 오빠가 맘놓고 쏘게 헤줄께 일단 와...
그녀; 나 완전히 가게 해줘야해.. 알았지.. 나 미치겟어...
그렇게 그녀와 시간 약속하고. 만나기로 하였다....(다음에 다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