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49부

야동친구 5,101 2018.03.14 10:49
그리고 앉아 있는 절 올라타서 자신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잡아 그대로 넣었습니다..
"푸욱~~~"
"하악~~아아아~~자..자기야....아..하고 싶어 미치는..하아앙~줄..알았어..요...흐으윽~~"
"으..응~~ 나..나두...자기...보지 샌각 나서..죽을뻔..했어..."
"푸욱~푸욱~~찔꺽~~찔꺽~~~탁~탁~탁~탁~~"
"아아앙~~나..몰라...아아아앙~~자..자기 자지..정말 좋아~~하아악~~"
"하으응~~자기..자지..정말...좋아..아아앙~~자기 자지..수경이..꺼..하으윽~~"
"하으으~~수..수경이 보지..두...하으읍~~민호..보지~~내꺼..수경이 보지...내꺼..하아앙~~"
저와 수경이 누난 화장실 문소리에 집중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쳐 잡고...
누나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마저 저역시 들었다 놨다하며..누나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입술은 목마른 사람처럼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얼마가 지나자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나와 전 그대로 딱~ 멈춰서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아~ 쉬펄~~ 오늘 대체 왜이리 방해하는 인간들이 많냐...ㅠ.ㅠ
그냥 그대로 움직임을 멈춘후 들어온 여자가 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한칸 건너편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쏴아~~~하는...정말 시원하게 소변을 보는 소리가 났습니다...
마치..무슨 폭포수가 떨어지는양~ 정말 큰소리가 나더군요...^^;
"응..? 크크큭~~~"
이런~ 누나의 입술과 잠깐 떨어진 제 입술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약간의 웃음소리가 나왔습니다......
누나가 깜짝 놀라며..자시느이 입술로 제 입술을 막았습니다...
들키지 않았나..?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다행이 들리진 않은거 같네요....
저와 누나는 그사람이 나가는지 귀를 기울이고 기다렸습니다..
그쪽 개인 화장실 문이 열렸다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상하네...그런데 발소리가 들리질 않았습니다....
벌써 나갔나..?
왜 발소리가 않들리지..?
나가는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문을 여닫는 소리가 분명히 들렸기에 나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화장실에서 나갔다고 생각하고.......
전 다시 누나의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하며 누나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았습니다..
"턱~~턱~~턱~~찔꺽~~찔꺽~~~찔꺽~~~푸욱푸욱~~푸욱~~"
"하아앙~~미..민호씨...아아앙~~나..너무 좋,아요...하아앙~~자기..자지..정말..아아앙~~"
누나의 입에서도 잠깐동안 참았던 신음소리를 작은 목소리로 내뱉고 있었습니다..
그때 수경이 누나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저 제자를 자신의 보지로 물고있는 상황에서....허리를 강하게 돌리며...제 절정을 도왔습니다..
누나의 허리돌림에 정신이 아득해 지는 느낌이 들며..사정의 순간이 가까워 온거 같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돌려 사정이 할거 같았습니다....^^*
"찔꺽~찔꺽~~~푹푹푹~~~푸욱~~턱턱~~턱턱~~찔꺽~~찔꺽~~"
"흐으읍~~수..수경아....나..나 이제...흐으읍~그..그만..쌀..거 같아..하아아~"
"아아앙~~괘...괜찮아...자기야..그..그냥~ 싸..요..하아앙~~자기야..그냥..하아앙~~"
"하으읍~~내..보..지에...아아아~그냥..싸요..오늘..하아앙~괜찮아요..흐으응~~"
"하아악~하악~~그..그냥...수경..이..보지에...모두 싸..줘요...아아아~~하아앙~~"
두손으로 제 어깨를 잡은 누나의 허리가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푹푹푹푹~~"
"하아앙~아앙~~자..자기..나..나도..이.이제...아아아~~아아악~~"
"하아아~수..수경아...수..수경아~~~하아아~~"
"푸욱~~~~~~~~찍~~~~~~~~~~찌이익~~~~찍~~~~~"
"하윽~~~"
드디어 참아왔던 정액이 수경이 누나의 보지속 깊숙한 안쪽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제가 사정을 해도.수경이 누나는 앞뒤로 흔들며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후우웁~~자기 좋았어..?하아아~~"
"하아아아~~네...네...자기야..나..아아~너..너무 좋았어..요..하아아~~"
한참동안 누나가 제 위에 올라탄 그자세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화장지를 끊어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제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훔뻑~ 뒤집어 쓴...제 자지와 허벅지를 정성스레 닦아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 작아저 버린....
제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쪽쪽~ 빨아서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이제 나가는게 문제 였습니다...
누나와 전 벗어놓은 반바지를 챙겨 입고...누나가 먼저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으면 제게 신호 할테니까 재빠르게 나오라고....
누나가 나간지 1분도 않되어서...누나가 작게 말을 합니다...
"민호씨~~~빨리 나와요,,,,,~~~"
아마도 화장실 입구에서 말을 한거 같네요...
전 제가 앉아있던 개인 화장실의 문을 빼꼼히 열고...주위를 살펴봤습니다..
다행이 화장실엔 아무도 없네요....
문을 열고 화장실 중앙으로 나와 입구쪽으로 잽싸게 걸어갔습니다...
그때....개인화잘실 맨 첫번째 칸이 벌컥~~~~~~~열리네요...
그리고 낮익은 여자 한명이 나오는게 보였습니다...
헉~
그 꼬맹이네요......ㅠ.ㅠ
그럼 아까 들어와서 쉬하고....나가는 척만 하고...그대로 있었던가..?
아무리 작은 목소리로 하긴 했지만..누나와 나의 섹스하는 소리를 모두 들었을텐데~~
"어..어머~~~안녕하세여~~~~"
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으면...."꺄악~~~~~~" 하고..소리를 질러야 정상 아닌가요..?
소리를 지르긴 커녕.............오히려 인사 까지 건내 오네요....^^;
"아~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완전 DVD 방 화장실에서 마주쳤을때 랑 벙 반대의 입장이 되어 버렸네요..ㅠ.ㅠ
전 미안하다고 말하고 잽싸게 화장실 입구로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때 여자화장실로 아줌마 세분이 우르르 들어오다 저와 부닥쳤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여자 화장실이 아닌가 간판을 확인하고...
다른 아주머니는 깜짝 놀라며 절 멍하니 바라 봅니다....
"어머머머머머머~~~~왠일이야~~~남자가~~~~"
아~ 쪽팔려~~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ㅠ.ㅠ
쪽팔림을 무릅쓰고...그 아주머니들 사이를 지나(^^;)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에 있다가 그런 절 보자....수경이누나 입을 가리고 꾹꾹~ 웃네요..ㅡㅡ^
"아~ 쪽팔려~~~뭐가 그리 재미있어..?"
"호호호~ 미안요~~ 자기 당황하는거 보니까 왤케 귀여운지~~호호~~"
여자 화장실에서 그 꼬맹이 아가씨도 곧바로 나오네요....
그리고 저와 수경이 누나를 번갈아 보더니..제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갑니다...
"그럼~~담에 뵐께여~~~"
담에 보긴 뭘 보냐~~~
누나가 깜짝 놀라며 물어 봅니다...
"민호씨....재..아까 개 아냐...자기 남친이랑 욕했던...그.."
"응~ 맞아...우리 화장실 있을때...쉬하러 들어왔다 나간게 아니라..."
"내가 웃는 소리 들었나봐..그래서 그대로 숨어서 우리 얘기 다들었나봐~~"
"어머머~ 어떡해......난 몰라~~~"
"모가 어때..? 어차피 모르는 앤데...."
"자기..근데...저 꼬마 아가씨랑 정말....한거 아녜요..?"
"아~ 뭔소리야~~"
"아니...재가..자기한테 담에 또 보자고 하는게 이상하잖아...."
"그리고...자기 바라보는 눈이 심상치 않은거 같은데...."
"거~ 쓸데 없는 소리...뭐 원조교제 할일 있냐..?"
"호호~ 어려 보이긴 하구만....참 대단한 꼬마아가씨네..."
"요즘 애들 정말 무서워....부끄러워 하는것도 없고...그쳐 자기야..?"
"크크큭~~그럼 자긴 뭔데..? 자기도 부끄러워 하는거 없잖아..나랑 있을때.."
"어..어머~~이이가~~~"
수경이 누나가 제 옆구릴 꼬집네요....^^;
둘다 각자 탕으로 돌아가 몸을 씻고 밖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매장으로 향했지요...
찜질방에서 나와 핸드폰을 열어 봤더니....
정애 누나한테 문자가 5통이나 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경이 누나가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답장을 보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나 왔어~~~~"
"어서오세여~~ 사장님 푹~ 주무시다 오신거예여..?"
"그래 임마~~ 괜찮다니까 괜히 너희들 때문에...."
"그래도 얼굴보니까 지금이 훨씬 보기 좋아여..."
보람이가 제 걱정을 많이 했던거 같네요....귀여운 녀석~~♡~~
"참~~ 별일 없었지..?"
"네....한시간 전쯤인가.....민짜 단속 나왔었구여...."
"글구 사장님..대학때 친구분들 세분 왔다 가셨구...."
"음~ 그리고 특별한 일은 없었어여...."
"그래...이제 내가 할테니까...너희들은 좀 쉬엄 쉬엄해~~~"
핸드폰에서 문자 왔다는 벨소리가 다시 울리네요..
정애 누나가 또 보낸지 알았더만....수경이 누나네요....^^;
[자기..나 짐 매장 왔어요. 자기는?]
[응~ 짐 매장이야. 그럼 오늘하루 수고해]
[네~ 자기도 오늘 대박나요 쪽~♡~~]
완전히 제 애인 행세를 합니다...^^;
아~ 울 **님들 오해 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앞에서도 잠깐 썼지만...수경이 누나와는 서로가 원할때 관계를 갖기로만 한겁니다..
둘이 사귀네..결혼하네....하는건 수경이 누나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 서로가 원할때 관계를 갖는...
섹스파트너.......하자고 먼저 말한게 수경이 누나였습니다....오해 하지마세요...^^;
그리고..정애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부러 "누나"란 호칭으로 보냈습니다...다시 확인을 하고 싶었기에...
( [XXX] -----> 문자입니다..^^;)
[누나~~많이 바빠..?]
[자기..또 누나예요? 그러지마요.]
[아참~ 미안.^^ 자기는 어때? 많이 바빠?]
[오늘은 조금 바쁘네요. 지금 한방빼고 다찼어요]
[올~ 오늘 대박이네~나 맛난거 사줘~]
[뭐든지요.민호씨 먹고싶은거 뭐든지 사즐께요]
[하하~ 농담이야.내가 울 자기 맛난거 사줘야지]
손님 때문이었는지 잠시후에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민호씨 미안요. 손님때문에..]
[아냐~ 바쁘다니까 내가 더 좋은데 뭘~]
[민호씨~ 나 지금 기분 좋아요.]
[응? 뭐 좋은일 있어?]
[응~ 민호씨가 저보고 자기라고 해줘서.]
이거 아무래도..정애 누나가 저에게 완전히 빠진거 같았습니다...
[하하~ 그래서 기분 좋다는거야?]
[네~ 민호씨한테 자기 소리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자기야~ 근데 큰일났어.]
[왜요?]
[나 지금 자기랑 하고 싶어서 섯어~]
[그 거짓말 믿어도 돼요?]
[진짠데...지금 보여주러 갈까?]
[사실은 지금..저도 그래요.]
[헉~울 자기도 젖었어?]
[.....네~]
**님들....위에 ↑ 처럼 저렇게 문자 주고 받는거 유치하시죠..?
좋아하는 사람과 한번 해보세요....나름 재미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
정애 누나와 각자 40~50개정도의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
누나가 소님때문에 바쁘면 조금 지나서 곧바로 왔고....
저역시 조금 바쁘면..조금 지나서 답장을 보내고...
정말 거의 40~50개 정도의 문자를 주고 받은거 같네요....^^;
그러다 보니...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어느새 마감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람이와 마감알바..주방 이모님을 퇴근시키고 정애 누나의 DVD방으로 갔습니다..
비록 짧은 화장실에서의 섹스였지만...
수경이 누나와 나눈 섹스가 피곤함을 주진 않았습니다....
정애 누나의 DVD방으로 가는 발걸음은 피곤함보단...설레임이 더했습니다...^^*
에고~ 죄송합니다....
제가 일때문에 시골에 잠깐 내려와 있는 관계로 어제도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