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 3부

"가지고싶어"
그의 한마디엿다
내가 아는 진규는 일에충실햇으며 가정에 충실한 남자엿다
그런데 이런도발적인 행동을 보일것이라고는 상상 하지못햇다
그와 나는 차에 올랏고,또 한번 강열한 키스를 나누엇다
"취햇자나...운전할수잇어?"
"좀 쉬다보면 깰듯해..."
말이 끝나기무습게 그의 입술은 나의 가슴쪽으로 파고들엇다..
"음....으."
"다리벌려바.."
스커트를 입은 나의 다리를 살짝 벌렷고..그사이로 그의 손리 들어왓다
하얀 남방의 단추를 풀고 브라를 살짝 올리고 그는 내가슴을 빨기시작햇다
한쪽손은 내스커트안에 이미젖어버린 보지를 만지고 잇엇다
어디서 이런 거칠함돠 과격적인 행동이 나올까?
난...숨을 쉴수없엇다..
"음....아....."
그가 나의 가슴에 묻혀잇고 그의머리에서 그의 향이 난다
어떤 향수일까..무척 자극적이엇다
남자에게서흘러나오는 향수는 무척 나를 자극한다
극히 드물다 향수를 쓰는 남자는...
한참 가슴을 빨던 그는 ..
"자리를 옴길까?"
"응...그래"
"어디로 갈까?"
"^^"
그와 내가향한곳은 그가 머무는 아파트엿다..
아파트라기보단 워룸빌라엿다
파견견무 6개월동안 회사에서 내준 원룸 아파엿다
혼자생활한 남자의 집치고는 깔끔 햇으며,침대쪽 조명등옆엔
와이프와같이 찍은 사진도 잇엇다
그옆으로 여행가방으로 보이는 큼직한 가방 두개..
"맥주한잔 할래?"
"응..."
맥주를들고오는 그의 모습 넥타이를 풀어헤진 그의 모습은
한가정의 가장의 모습으로 비춰졋고 그모습또한 매력적이엇다
그의 침대에 걸터안아 맥주를 두어모금 마시며 난..다리를 살짝 꼬아 안앗다
"왜...팬티를 안입은거야?"
"당신때문에 안입은거라니깐.."
"하하하"
그는 웃으면서 꼬아올린 다리위 허벅지를 만지기시작햇다
그리고 키스햇다..
둘은 침대로 누운상태가 되엇고 이미 다리는 그의 손에 의해 벌어져버렷다
그의 손이 보지를 만지고 그안을 헤집고다녓다..
그의 손이 움직일때마다...나의 입에선...신음소리가 흘러 넘첫다..
"아....음......아..학..학.."
"아...그만....나....나..;;;;"
"나..쌀꺼 같아..그만...그만.."
그의 손은 더욱더 거칠게 움직이고잇엇다
"니가나를 좋아해도되냐구 물엇지?..이제 나를사랑하게만들꺼야.."
"어...어떻게?..."
"읍.....음....."
"아...나..미처...그만.."
난 그의 가슴을 밀첫다 ..그는 침대로 누운상태로 날르 바라보앗고
난..그의 바지를 내리고..옷을 벗겻다
팬티하나 달랑남겨두고 모두 벗겨버렷다
그의 귓볼과 가슴을 깨물엇고,,옆구리를 혀로 애무햇다..
내려가 지나칠때마다..그의 입에선..알수없는 신음소리가 들렷다..
"음..으..........."
내현느 그의 팬티위에 머물엇고 이미발기되버린 그의 성기는
팬티를 뚤고나올만큼 부풀러 잇엇다
귀두부분을 혀를 돌려 빠르게움직엿다
"음....으..그만..."
"나..팬티 벗겨줘...제발.."
"아냐...아직 아냐.."
난..좀더 즐기고싶엇다...그의 흥분된모습을 좀더 지켜보고싶엇다
난 그의 사타구니사이로 머리를 숙엿고 그의 사타구니를 빨기시작햇다
사타구니를지나..허벅지..무릎에 혀가 닿자..그는 자지르지듯 소리질럿다..
"그만.....헉..헉....그만.."
"나..사랑하니?"
내가 물엇다..
"사랑해...제발..그만...사..랑해..그만.."
그의 팬티를 벗겻다 ...성기는 뜨거웟다..
입속으로 들어오는 성기는 감당하기힘들만큼 커저잇엇고..
뜨거웟다..
"음..아..학.....학....."
"하고싶어....넣구싶어...제발.."
입안 가득 그의 성기를 물고 내두손은 그의 옆구리를 만졋다..
그의 몸이 떨리고..전율하듯 흔들린다..
"으.....못참아..나...."
"아....으.."
"나.....나...할꺼 같아.."
좀더 강하게 빨기시작햇다...입속가득 물고잇던 성기를 조금 빼내서
귀두부분만 빠르게 빨앗다...
그는 미처가고 잇엇다..
"아.....아..으......."
"주..죽을꺼 같아...."
입술을 오므리고 입술로 이빨을 감싸고 그의 성기 끝부분을 자극시컷다
쪼..쪽......웁..쪽...
거칠어진 숨소리와...땀에 젖은 그의 몸을 만지며..
나또한 희열을 느낀다
"음....으.....헉..헉....헉..."
"나..쌀꺼 같아......헉..헉.."
"아직 아냐...."
난..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의 위로 올라갓다
그의 성기를 내보지속으로 집어넣엇다..
이미젖어잇는터라...그미끄러움에...미끄러지듯..
그의 성기가 흘러 들어왓다..
"음..아......."
"넘 좋아......넘 좋아.."
그의 성기는 따뜻햇다..난 엉덩이를 덜썩이며 흔들기 시작햇다..
"하...하...학.....헉..."
그의 목에 핏대가 서고...내허벅지를 잡은 그의 두손에 힘이들어가는걸느끼면서
내엉덩이는 몸부림치듯 흔들렷다
"아.....헉..헉...."
"나....쌀거 같아....미칠거 같아..."
"미처....미처보는거야...미처.."
"아..헉..헉....."
난..더 강하게 흔들엇고...그의 성기를 느끼며 또 한번 비벼대기시작햇다
"으........헉..헉..아.....~~~~~~~"
"음.......헉..헉..."
머리속이 멍해비면서...머리카락이 쭈빗쭈빗선다...
몸은 땀범벅이되어버렷고...
난 그의 가슴위로 누엇다..
"휴....정말 멋지다...너란 여자.."
그는 말을 하면서도 떨고잇엇다..
"좋앗니?"
"대단 햇어...아직도 심장이 떨려.."
그는 내머리를 쓸어올리며 계속 이야기햇다..
"우리 또 만날수잇을까?"
"글세..."
"내가 유부남이라 만나기힘들겟지..이제 서울로 가면..."
"그야 모르지...당신하기 나름 아닐까?"
그는 모래 서울로 떠난다
6개월의 파견근무를 마치고 올라간다..
가정이 잇는곳으로..
*****
지금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순간을 놓치지마세요
지금 이순간 무엇이 당신인생에서 제일중요한것이 무엇인지 파학하세요
한번뿐인 사랑이라도,스치는 사랑이라도,그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세요
저는 지금 누군가를 가슴에 담앗습니다,아니 담아두고싶은 사람이 생겻습니다
*****
미치도록 그리워햇고,죽을만큼 사랑햇다
"두렵지 않다" <a href="/cdn-cgi/l/email-protection#e5888cd4d6d0d5a58d848b88848c89cb8b8091"><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6d00045c5e585d2d050c03000c040143030819">[email&#160;protected]</sp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