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카사노바의 꿈을 가진 남자 - 1부 4장

야동친구 1,696 2018.04.11 19:21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되었군요......
새해엔 더욱 건강들하시구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빌께요 ** 홧딩!!!!
17살 나는 야학을 다니면서 담배도 배우고 술도 배우며 세상을 접하게 되었다..
야학 이라는곳이 다 그렇겠지만 다들 공순이 공돌이들 집합소였다.
그러던중 나는 나와 동갑 내기 여자애들 두명을 알게되었다.
그여자애들은 봉제공장의 공순이였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랑이랄까 그런 것을 알게 해준 아이 였다..
그곳야학에서는 나와 동갑내기 남자아이두 있었다 동욱이라구 그친구와 나는 여자애들을 꼬셔셔 야학 끝나구 매일 소주마시며 살았다..
요즘이야 술한잔 먹으면 바루 짜빠트릴정도의 언어구사가 되지만 예전에는 순서를 몰랐었으니 ,, 그러던중 한여자 가 맘에너무 들었다 나는소주를 마시구 나서 은아를 데리구 놀이터루 갔다. 거기서 진정내가 먼저 원하는 여자와 키스를 하게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때 남자의 손이 키스와동시에 더듬는다는 것을 느꼇다..
나도모르게 은아의 가슴을 더듬구있었다,.
은아의 가슴은 그나이에 안맞을정도로 상당히 컸었다 그동안의 경험의 누나들보다도 더욱
컸다. 계속가슴을 만지다가 나는 나도 모르게 바지속으로 손을 넣구 있었다.
은아는 여기선 싫어 하는것이었다..
암튼 여자들이란 나는 얼른 주머니 털털 털어 여인숙을 구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누나들에게 배운것같이 은하의 가슴부터 배꼽과 보지를 점점 점령해나갔다
그러며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는데 여자의 물이 정말 많다는것울 느꼈다
보지만 빨구 있는데 은아의 보지는 한없이 물이 흘러 온돌방의 이불을 반은 적시구도
남았다. 나는 나의 자지로 조금씩 들어가며 은아의 귀를 애무해나아갔다 그러는데 은아는 나에게 " 오빠꺼 빨구싶어" 하는거이었다 그순간 은아두겸험이 많구나 생각하며 우리는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좆과 보지를 애무해 나아갔다 역시 아직나는
초짜였다 나두 모르게 쌀것같아서 은아에게 " 야 나쌀것같아 이젠 하자" 하구 구멍을 찾아 너을려는 순각 내 좆물은 은아의 배로 한 것이 날라가며 은아의 머리카락까지 튀고 말았다. 정말 남의의 쪽팔림이란,...
나는 다시 몸을추스려 은아의 보지를 빨며 은아의 보지속에 손을 넣어 돌려 주었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것이었다 나는 "아프냐구" 냐구 물어 보았더니 "아시 말시키지말구 빠르게좀해줘" 하는 것이었다 나는 나의 손의로 은아의보지를 휘저어 버렸다..
그러면서 갑자기 소리를 질러 놀래는순간 보지물은 오줌으로 변해서 쫮좍 나가는것이었다.. 나는 여자가 정말 흥분할 때 오줌싸는 것을 그때알게되었다..
나는 애무와 신음 소리에 흥분이 되어 나의 자지는 다시 밧빳하게 섰다.
나는 다시 은아의 다리사이로 자리를잡고 나의자지로 은아의 보지사이로 조금씩넣는데 갑자기 은하는 발을 이용해 나의 허리를 잡아당겨 나의자지는 은아의 보지속으로 흔적두 없이 감추었다. 나의 자지가 있는곳을 보니 씨꺼먼 털들만 서로 엉켜있었다. 나는 조금씩 보지속을 휘저어가고 있었다" 아~~오빠자지가 내뱃속깊이 들어온다 "
"아파"
" 아니돌려줘 안에 싸지마"
"아18 나 조절한번두 안해봤어"
" 그럼 어떻게해 암튼 얼른 빨리좀 해줘"
나는 자지를 돌려도 보고 빠르게 도해보고 하였다 그러던중 쌀려는 느낌이 있어
깊이 나의 자지를 넣구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자지위에가 따뜻하게 느껴지는것이었다
나는 여자의 기가 오는건가 하며 생각하는데 조금식 움직이니 뿍쩍뿍쩍 소리가 아까보다 더크게 나는것이었다
그순간 나는 손을 조금내려 보지있는곳을 만져보니 사정을 하는것이었다
아 그따뜻한 기분은 아직두 잊지못하구 있다.
은아는 빨리 움직이는것보다는 자지를 깊어 넣어 조금씩 돌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계속해서 자지를 깊이넣구 빙글빙글 돌려 주었다.
" 아 나 너무 싸는거 같아 어떻게좀 해봐"
" 계속싸 어짜피 다젖었으니 다싸줘"
남자들은 알겠지만 여자가 사정하면 할수록 남자는 더욱 흥분하기나름이다.나는 그날 세상에서 떡치는 것이 그리 기분좋았던적은 없었다
계속 돌리는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은아의 보지속 깊은곳에 사정을 하게되었다.
그녀와 나는 그날밤 5번의 떡을 치고 아침에 나오게 되었다.
며칠후 은아의 친구 은희와 세명이서 같이 술먹는 자리가 만들어지게되었다.
그날 은희 앞에서 우린" 서로 사귀기루했다"
했더니 "둘이 떡두 친거야" " 그럼 그러니 사귀는 거지"
우리셋이서는 그날 소주를 너무 과음 했는지 은아가 먼저 취해서 헤롱되구 이었다.
나와 은희는 소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은희는 뜬금없이"오빠 나두 오빠좋아하는데" 하는 것이 없다 나는" 술마니 마셨나보다 가자" 하였더니 "은아 데리구 갈꺼야" " 그럼 술마니 취했는데 어떻게 집에보네" " 그럼 나두 집에 못가는데 같이 가"
하는것이없다 그때는 혼숙에 대해 돈5천원만주면 눈감아 주곤했다.
우린 셋이서 여관방에들어갔다. 모두 술에취해 정신없이 잤다.그러다가 새벽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는데 내옆에는 은아가 자구 있었구,그옆에 은희가 자구 있었다.
나는 갑자기 새벽좆이 꼴려서 은아의 가슴에 손을언구 은아를 더듬었다.
은아는 세상모르고 자구 있었다.
그러면서 손을 더뻣어 은희의 가슴에 무의식 중인척 하며 가슴에 손을 언졌다.
은희의 가슴은 은아에 비하면 애기가슴정도였다..
은희두 세상모르고 자구 있었다 나는 자리를 옮겨 은희의 곁에 누워 옷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그순간 나의 심장소리는 너무커서 고막이터질려할정도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은희의 상태에 안도하며 손을 빼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치마속에서 점점 나의 손은 대담해져 점점 올라가 팬티가 만져지는곳에 이르렀다.
그래두 은희는 세상 모르고 자고있는듯했다,
나는 점점대담해져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곁에 사귀는 여자가 있다 생각하니 더욱흥분해서 내 자지는 터질려하구 이었다.
은희가 갑자기 뒤척인다.
나는 얼른 손을 빼구 등을 돌려 자는척했다.
은희는 등을 보이며 자구 있었다.
나는 조금씩 더듬어가며 팬티사이로 다시 손을 넣어 후장을 지나 보지를 더듬었다..
은희의 보지는 너무 메말라 있었다.
나는 너무 자지가 꼴려 어떻게든 하구 싶어서.팬티를 조금식 내렸다.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리는데 그때생각으론 2시간은 걸린듯하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용기는2000%상승했다
나는 될대루 되라 하며 씻지두 안은 은희의 가랑이 사이로 갔다.
정말 냄새가 너무났다 나는 조심조심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는 너무 차가울까봐 몸으로따뜻하게 하구 보지를 살살 닦아냈다..
그리구 나는 가랑이로 들어가니 냄새가 가시질않았다
하지만 나는 내머리속을 비우고 보지에다가 내입을 가져대 대었다.
그순간 갑자기 은희가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깨지는않았다.
나는 조금씩 혀를 이용해 보지를 빨았다
그렇게 메말랐던 보지는 내침인지 조금식 젖어가구 있었다.
나는 나의 바지와 팬티만 내리구 은희의 가랑이 사이로 나의 자지를 조금식 넣었다.
대가리가 들어가고 기둥이 들어가고 있는사이 은희가 갑자기 눈을떳다 은희는
" 은아랑해"
" 시러 너랑 하구 싶어 조금만있어봐"
"나두 싫어 나랑먼저 한거 아니자나"
"니가 너무이뻐서 나싫어 할꺼같아 그랬어"
"거짖말" 하며 눈을 흘겼다.
나는 그녀의 그행동에 안도와함께 계속 나의 자지를 보지속에 점점깊이 넣구 있었다.
그순간 은희는 " 아 오빠~~ 움직이지마"
"왜 아파" " 아 ~~` 아 오빠 나했어"
"머냐? 했어? 참내 조금만 기달려봐"
" 난 나하구나면 짜증나"
" 그럼 난먼데?"
" 은아랑 해라 나 옆에서 보고 싶어"
나는 갑자기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난 은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구 은아의 가랑이 를다시수건으로 닥구 있었다
은희는 머가 재미있는데 낄낄 대구 웃고 있었다
나는 은아의 보지에 침을 조금바르고 집어 넣었다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순간 은희두 잠에서 깻다 은아는"아 좀 자자 은희두 옆에 있는데"
나는 "은희 아까 술많이 먹어 못인나" 하며 점점 강하게 피스톤운동을하구 있었다 은아는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은아를 껴안고 은아가 은희를 못보게 머리로가리구 은희를 보았더니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은아와 피스톤운동을 하며 한손으론 은희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은희를 몸을 비비꼬며 나의 손을 피하려했지만 자신이 깨어있다는 표현을하는 것뿐이 안되기에 몸을 못움직이구 있었다.
나는 그때문에 점점 대담해졌다.계속 은아의 보지속을 휘저으며 손으로는 은희의 보지속을 휘젖구 있었다.
나는 그런상태가 너무 흥분되어 나는 금새 사정에 이르렀다.
은아는" 아 위험한데 안에 싸면 어떻게" 하며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갑자기 은희가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사정하구나서 사까시는 정말 너무 짜릿했다.
나의 자지는 다시 힘을내ㅐ서 하늘을 향했다.
은희는 갑자기 " 얼렁 나 한번만 해줘"
"은아 화장실에 있으니 소리내지마"
"알았어 얼렁해줘"
나는 얼른 은희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넣구 누가 쫒아오는것같이 빠르게 움직이구 있었다 너무 스피드에 신경쓰다보니 은아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것도 몰랐다.
그런데 예상외로 은아는 나의뒤로 언제 왔는지 손으로 나의 항문을 만져주는것이었다.
나는 놀래서 "은아야 미안"
"하던거나 마저하셔"
"미안해 그게아니....."
"나 화 안났으니 은희두 해줘 원래 은희가 오빠좋아했었어"
나는 머가 먼지 모르면서두 은아가 나의 항문을 손으로 조금씩 만져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계속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
그러는사이 은아는 내곁으로와 " 오빠 내보지도 좀 만져줘"
나는 은희의 보지는 좆으로 은아의 보지는 손으로 아까와는 반대가 되었다.
나는 계속해서손과 좆으로 두여자를 만족시키자니 손이 아파왔다..
나는 은희에게 " 니가 올라와라 나팔아파" 하니 은희는 얼른 나를눞히고 보지로 자의 자지를 잡아 넣구 있었다 그러는 사이 은아는 누운 나의 얼굴에 보지를 가져다 대었다.. 난ㄴ 놀래서" 니들 이런경험있냐"
은아는" 비디오 많이 봤어 히히히 한번은 해보고 싶었거든"
하며 내입을 보지로 막아 버렸다..
나는 보지를 이빨과 입술로 최대한 열심히 하는 순간 은아는 " 아 ~~ 아~~ 오빠 나 쌀꺼 같아 " " 그냥싸봐 얼마나 나오나 보게"
" 은희 있는데 쪽팔리자나" 은희는 " 너많이 싼다는거 아니깐 그냥싸 나두 금방쌀꺼같아"
은아는 " 나 싼다 오빠 입좀 벌려 아~~ 오 ~~빠"
하며 싸는데 그물이 내입안에 꽉찼다 나는 그만하며 꿀떡 삼켰다 가운데서는 은희가 내허리 잡구 열심히 움직이며 " 오빠 나두 한다 나두 싸 아 18 오빠내껀데 아~~!~" 하며 은희두 오르갇즈을 느꼇지만 은희는 물이 안나오는듯했다.
은희가 나의 위에서 내려오자 은아는 나의 자지를 수건으로 닥구서 빨아주며 그날밤두 6번의 사정과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항상 존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허접한 글을 올리지만 여러분들 이해해주시구 용기복돋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