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카사노바의 꿈을 가진 남자 - 1부 5장

야동친구 1,382 2018.04.11 19:21
그후 나는 여자들에대해 조금씩알게되구 조금씩 이빨까는것두 능수 능란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며 친구들과 미팅을 자주했다 그러면서 여자들도 많이 만났지만
여자들을 보면 따먹을 생각뿐이 머릿속에는 없었다,
그러는 사이 은아를 가끔만나며 은아와의 관계를 지켜가는 사이 으나의 선배들과 내친구들을 단체로 미팅을 알선하게되었다 은아의 선배들은 우리들과 같은 나이의 여자애들이었다. 하지만 상고 2부애들인지라 원체 그당시 말로 날날이들이었다.
내친구들은 미팅을 하며 나에게 고맙다하며 지네다가 한번은 그여자애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나두 같이 가자친구들이 하여 같이 술자리에 끼게 되었다.
물론 은아에게는 비밀로 하며 우리는 친구가알바하는 레스토랑으로 가서 칵테일을 먹으며 놀았다 그당시 12시면 영업들을끝내야하기에 우리는 가게에서 술을 진탕먹구 아무테이블에서나 자게 되었는데 다들 짝짝인지라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나고 말다툼도일어나구 하였다., 그때 여자애가 하나 남았다 나는 그여자 경선이와 둘이서 신음소리를 음악삼아 술을 마시며 야한이야기를 하였다 그순간 우린 누가먼저랄것두 없이
서로 껴안구 키스를 하였다.
그러며 우리는 테이블 의자에 몸을 기대구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옷속에 손을 넣어 브레지어 안으로 가슴을 만지며 윗옷을 벗기구 가슴을 마구 빨았다.
그러며 경선이는 누워 버렸다 나는 바지를 벗기려하니 경선이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 헌데 문제가 생겼다 바지안에 이상하게 꽉끼는 옷이있는것이었다 잡아당겨 내릴려해두 내려지질 안았다.
그것이 거들이라는 것을 나중에 안일이지만
경선이는 웃으면서 " 야 이건 그냥 말아서 벗겨" 하며 웃는것이었다.
거들을벗기구 팬티를 벗기기전에 나는 종아리와 허벅지를 애무 하는데 경선이는" 아 야 너 경험 많지 나두남자많이만나봤는데 이런애무 첨인데" 하는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애무를 하구 있는것이었다. 이러면서 나의 자지를 잡구 흔들어 주고 있었다. 나는 금방이라두 사정을 할것같았다. 하지만 이젠 경험도 조금씩 쌓이면서 조금씩 연륜을 쌓고 있었다. 나는 애무를 멈추고 " 술이나 한잔더하자"
" 야 머야 하다가 말구" 하면서 경선이는 앉아서 술마시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나는 호기심이 생겨 " 야 누워봐 잼난거하자"
" 재미있던없던 얼른 하자"
" 알았어 누워" 하며 눕히고 나는 보지속에 먹다남은 안주 바나나를 조금식 너었다. 경선이는 " 야 머야 느낌이상해 아무튼 멀루하던 얼른 하자"
하면서 닦달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바나나를 반정도 넣구서 입으로 보지를 애무 하며 바나나를 조금씩 먹었다.
경선이는 " 야 너무 차가워 "
하는데 나는 반쯤 남은 바나나를 빼서 던지구 가랑이 사이로 나의 자지를 자리잡았다.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구 경선이의 보지 둔덕을 조금식 긇어 주었다.
경선이는 " 야 머야 발리 넣구 싶어" 하는 것이었다 나는 보지속에 다시 손가락을 넣어 물이 나온 것을 확인하구 나의 자지를 경선이의 몸속깊이 순식간에 넣어 버렸다. 순간 경선이의 눈은 거의 뒤집혀 가구 있었다.
" 아~~ 넘깊이 한번에 너음 어떻게해 암튼 계속 해봐"
" 그래야 쾌감이 한순간에 올라 " 하며 나의 피스톤 운동은 시작되었다..
경선이는 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잡으며 나를 끌어 안았구 나는 경선이의 입을 찾아갔다.. 예나 지금이나 키스에는 정말 약하다..
계속 움직이는 사이여기 저기서두 신음 소리들이 나구 더욱 흥분된 경선이는 만족을 못하는지 나를 눕히고 올라 왓다 ..
경선이는 나에게 후장을 보이는 자세로 나를 갈구 안아서 나의 자지를 먹구 있어다, 나는 그자세가 너무 흥분되었다 경선이가 나의 발쪽으로 몸을 숙이고 방아찍기를 하자 나의 자지가 경석이의 물을 머금고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구 있었다.
경선이는" 야~~ 너 은아랑 사귀어두 가금만나 우리 떡이나치자 아 ~어덯게 오줌 마려워" " 조금만 더해줘 오줌 참고 조금만 더 나 금방 쌀거같아"
" 나 이상해 야~~ 어떻게좀 해봐" 나는 다시 경선이를 눕히고선 빠른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경선이는" 아 더 ~~더 나 오줌 마려워 조금만 이따가 하자"
" 나 다 되간다 나 싼다 좃물싸~~" " 얼른 싸줘 나못참겟어"
나는 나의 분신들을 경선이의 몸속 깊이 뿌리고 있었다 한번 두 번 세 번
나의 자지는 껄떡이면서 계속 뿌려지고 있었다,
경선이는 " 야 나 오줌 나오는것같아 얼른 빼봐" " 야 조금만있구싶어"
" 야 나 나온다 아 나 몰라 "하면서 나의 자지에 뿌리고 있었다 그것은 사정이 아닌 정말 오줌인거 같았다.
나는 자지를 조금빼서 경선이의 오줌 나오는 모습을 보는데 조금씩 자지가 다시 꿈틀대었다 나는 조금 씩 움직이는데 경선이의 보지속에서는 움직일때마다 계속 10센티 이상멀리 날리며 싸구 있었다..
그오줌은 나의 배를 때리며 한없이 나왔다. 그오줌과함께 경선이의 몸도 녹초가 되어 더 이상 반응이 없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구선 넵킨으로 마무리하구 술을 마시며 또한 여자를 알게 되었다...
정말 재미가 없나여?? 재미 없어두 잼나 읽어주시는 열분들 정말 행복하소서 ~~
잼난 이야기 한자락~~
여자를 연령대 별로 과일에 비교 합니다...
10대는 : 호두
이유인즉 호두는 까기는 졸라 힘든데 힘들게 까봐야 먹을것두 없으니
20대는 :바나나
이유인즉 바나나는 벗기기 쉽구 맛도 좋구 ^^*
30대는 : 사과
이유인즉 사과는 그냥먹어두 되구 까서 먹어두 되구 맛도 좋구 ^^*
40대는 : 수박
이유인즉 물만 졸라 많구 깨보면 허당인것두 있구
50대는 :무화과
이유인즉 무화과느 따놓아두 지가 알아서 벌어지니 알아서 벌려주고 ^^*
60대는 : 토마토
이유인즉 과일두 아닌게 과일인척 하듯이 여자두 아닌게 있을껀 다이다 하는군요
이유머는 작업을 할시 조금 야한 유머로 여자가 조금이라도 웃을시는 작업성공율 80% 이상입니다..
암튼 열분도 많은 작업으로 냄비들좀 많이 넓혀놔주셈 그래야 저같은 놈이
힘들지 않게 잡아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