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서 자리잡고 올께 - 4부

아내 는 가슴 설례이며 마을청년 이 들어와 주기만 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밤 10시 몆분이 지나서 방문이 비긋히 열리면서 마을 청년 이 빙그긋히 웃으며
들어 오드랜다 .
아내 는 반사적 으로 얼른 일어서서 마을청년 을 반가히 맞아 주엇다 고 한다.
마을 청년이 좋아서 입이 찢오지면서도 으아해 하드라고.
아내 를 안아 주면서 기다렸느냐 ? 고 하드랜다 .
어젰밤 에는 별로 않좋아하드니 오늘밤은 예쁘게 하고 옷도 아하게 하고 웬일이냐고 묻드라고.
"그~냐~앙 ~~ 그리워 젔어 ~~ "
간단히 한마디로 대답 해 주엇다고 .
마을 청년은 아내의 의중 을 알아차리고 ... 오늘밤 은 널 죽여주고 가마고 하드라고 !
일단 하아얀 색 슬립을 입고 있는 아내 를 세워놓고 몸매 감상 을 하더라고 .
다음엔 슬립을 위로 처들어보며 하얀색 팬티 를 만저보면서 팬티 위로 아내 보지 를 주물러 보면서 ...
"오늘은 깨 애 끝 하게 했네 ! "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 를 주물럭거려 보면서
"흐 ~ 오늘은 보지 가 더 탱탱 하게 꼴렸네 !"
그렇게 아내 를 세워놓은 상태 에서 대략 적으로 2~3분 정도 아내 보지 를 주물럭 거리고
보지 구멍 속에 손가락 넣고 후적거려 보면서
"야 ! 하고 싶었냐 ? "
아내는 부끄러워 말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고 ...
청년의 두손으로 아내 얼굴 를 들어다가 키스 를 퍼부어 주어서 두사람의 키스 가 시작되엇다고.
아내 입술과 혀 를 마구마구 빨어 대면서 아내 슬립을 벗기고 ... 팬티를 벗기고 ...
아내 알몸 으로 만들어 놓더니
아내 손으로 청년의 옷을 벗겨 달라고 .
알몸된 두 사람은 그날밤 에도 세번의 씹질 를 해댔단다 !
모처럼 에 .. 참으로 오랫만에 만족스럽고 ... 황홀한 밤 이엇다고 !
동이 틀 무렵에야
청년은 돌아가고 아내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고 .... 또 밤이 찿아오고 ... 또 .. 청년이 기다려 지고 .
청년은 밤 10시 좀 지나면 또 들어오고 .... 두 사람의 씹질은 또 이루어지고 ..........
이렇게 8 일간 하룻밤도 걸르지 않고 연속 해서 했는데
가장적게 한 밤이 세번 이고 .. 최고로 많히 한 밤이 다섯번 이라고 .
손가락 으로 보지구멍 을 쑤셔 주어서 청년 손가락 에 으해서도 다섯번 이나 방바닦에
보지물 를 싸댔다고 한다 !
우리 읍이 2일 7일 장 인데 27일 낮에는 시 부모님 이 읍네 장에 가셨는데 ..
시 부모님 이 나가시고 10분도 못되어 마을청년 이 무엇인가를 신문지 에 싸가지고 왔댄다.
아내가 낮에는 오면 않된다고 앙탈 부렸지만 아무소용없이 손목 잡혀서 우리들 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
무조건 홀라당 벗어 버리라고 명령 하드란다 .
아내는 마을청년 앞에서 대낮 시간 에 알몸 을 감상 시켜 주엇다.
우리들 방 한쪽 에는 미싱 이 있다. 그 미싱을 쓰지 않는 때는 미싱 목아지를 집어넣고
윗 판자 를 탁 덮어 놓는다 . 그러면 마치 나무 책상과 같히 된다 .
마을청년이 아내를 그 미싱 위로 올라가서 오줌 싸는 자세로 앉아 보라고 명령 하드라고 !
알몸으로 미싱 위로 올라가서 오줌 싸는 자세로 앉으니 ....
보지구멍 을 벌려보고 ..손가락 으로 쑤셔보고 .. 공알 를 건드려 보고 하드니 .
조금전 들고온 신문지 에서 무엇을 꺼내 들드란다 !
이것이 뭔지 아느냐 며 아내 에게 보여 주는데 ... 그것은 되지 의 좆 을 칼 를 가지고 잘라온
돼지 의 좆 이엇다고 한다 !
참고로 우리마을 청년의 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도살장 이 있다 .
마을 청년은 여기 도살장 에서 심부름 해 주며 용돈을 벌어서 쓰고 있는 청년 이다 !
도살장 에서 항상 소 돼지 를 잡지만 ..시골의 장날 하루전 날 .
오늘이 읍내 장 이니깐 바로 어제 오후 에 ... 그 시간때가 소 돼지 가 가장 많히 잡으러 들어온다 .
마을청년은 어제오후 에 도살장 에서 돼지 잡는일 도와 주면서 돼지 좆 을 따로 얻어 놓은 것이다.
돼지 좆 을 아내 보지속에 선물로 넣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
그 돼지 좆 으로 미싱위에서 쪼그려 앉아 벌려놓은 아내 보지 구멍 속에 밀어 넣고
아내가 죽어서 쓰러질 때 까지 를 , 보지 를 쑤셔 버렸다고 한다 !
아내 는 마을청년이 쑤셔 주는 보지 속의 돼지 좆 에 으해서 저세상 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 온것이다 !
힘이 쭈우욱 빠저서 일어 설수도 없고 .. 발이 후들거려서 일어설수도 없고
하늘이 노래 가지고 빙빙 돌고 어지러워서 일어설수도 없드랜다 !
보지물 싸댄 것이 아마도 한말 은 싸댔노라고 하면서 아내가 겸연쩍어 한다 !
아내가 지치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피곤해 보이니깐 요 를 깔아주면서 누우라고 해서
누워서 쉬라고 하는줄 알고 누웠는데 ....... 아니 이런 !
마을청년이 올라타고 아내보지 에 자신의 좆 을 넣고 밖어 댔다고 !
아내는 하늘이 노랗고 빙빙 돌면서 다시한번 저세상 으로 갔다고 한다 !
마을 청년은 아내가 죽거나 말거나 관계없이 무자비 하게 밖어 댔다고 한다 !
이 과정 에서 마을 청년은 이세상 에서 둘도 없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최고의 맛있 는
보지 맛을 바로 아내 보지 에게서 맛 보앗노라고 고백 했다고 한다 !
아내도 마찬 가지로 다시한번 느껴 볼수 없는 최고의 항홀한 맛 을 느껴 보앗 노 라고
나에게 고백 해 준다 !
이렇게 8일간 있었던 둘만의 뜨거운 사랑은
내가 아내 를 대리러 시골 집으로 내려 가서 끝이 나고 말았다 !
다음날 나는 아내 를 대리고 서울로 와서
우리들 이야기 1부 에 나오는 그 동생 에게 소개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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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