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27부

야동친구 7,915 2018.03.14 10:41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처제의 입에서 입술을 띠었습니다...
절 지긋이 바라보는 처제의 얼굴이 발그레 상기되어있네요...
아~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냐.....
그제서야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절 계속 바라보는 처제의 눈을 피해 술잔을 들었습니다...
"ㅋ ㅑㅎ ㅏㅎ ㅏ~ 형부 속타시나보다~~"
"글게~~ 어째 너무 찐하게 한다 싶었쥐~~"
처제 친구들은 제 속도 모르면서 박수치고 난리가 났네요...ㅡㅡ^
그 황당한 왕게임...7시가 다되서야 끝났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처제와 몇번 더 걸려서 키스를 했습니다....ㅠ.ㅠ
가뜩이나 술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처제와 몇번의 키스때문에 머리가 완전히 핑핑 도네요..
겜이 끝나도,,,다들 집에 가자고 일어 섭니다......아~ 드디어 해방이다...
친구놈들은 이미 눈맞은 처제 친구들을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제게 계속 관심을 보인 처제 친구 한명과 처제는 저보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네요...
거절했습니다....가뜩이나 술이 취한 상태인데...
정말 잘못되면 처제위에 올라타는 불상사가 생길거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매장에서 마무리 하고 가야할거 있다고 하고 모두를 등떠밀어 보냈습니다..
모두들 나가고 나니까 그제서야 술기운이 확~ 올라오네요...
단체석에가서 테이블을 빼고 긴쇼파 두개를 붙여서 그위에 쓰러졌습니다..
정말 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이제 해방이네요~~
친구놈들이...처제 친구들 배위에 올라타든 뭘하든 신경 않쓰기로 했습니다..
눈이 스르르~ 감겨왔습니다...
그때 제 전화기에서 요란하게 벨이 울리네요...
"우웅~ 여보세요...."
".......형부....저예여...."
"으응...벌써 집에 들어간거야..? 얼렁 쉬어.."
"................그게 아니라...저..지금 형부 매장 문앞이예여.."
그순간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아~ 미치겠네....
매장에 다시 왔다고하네요.....
"왜..왜....?"
"형부한테...하..할말..있어서여...."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매장 문을 열어 줬습니다...
"형부....저 맥주한잔만 더 마시면 않될까여..?"
"괜찮겠어..?"
"으응~..네..."
"사실은....형부랑 둘이..한잔 하고 싶어서 다시 왔어여..."
"오늘 정말 학교 않갈꺼니..?"
"네....."
"하아~ 그래..앉아라......"
냉장고에서 맥주 세병을 꺼내고..글라스 두개를 들고 테이블로 가져가 앉았습니다..
처제의 잔과 제 잔에 맥주를 부어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고개를 들어 눈을 보지 못하겠더군요.....
"처제...아까는 내가....."
말을 꺼내며 처제를 봤더니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 잠깐의 시간에 잠이 들다니....아~ 정말 미치겠네.....ㅡㅡ;
"처제~~처제~~~~일어나봐~~~"
전혀 눈을 뜨질 못합니다....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꺼내놓은 맥주 세병을 혼자 다마셨습니다..
그때까지 처제는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
눈앞에 있는 사람은...여자가 아니라 처제다..처제.....제발 정신차리자~~~
술이 취하니까 처제가 자꾸만 여자로 보였기에 억지로 정신을 차리려 했습니다...
소용 없었습니다....
어느틈에 제 몸은 이미 처제의 옆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얼굴을 붙잡아 제 어깨에 기대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처제가 눈을 살며시 뜨네요....
잠들어 있던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처제는 좀전에 저와 키스를 나눈 후에 보여줬던....
바로 그 눈빛으로 절 지긋이 바라봤습니다.....
"형부~~~"
"처제~~~"
"흐읍~~~"
어느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저와 처제의 입술은....
이미 서로의 입술을 빨며 서로의 혀가 엉키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닌데....이건 정말 아닌데....."
속으론 수없이 다짐을 했건만....
처제의 두팔은 제 목을 끌어안고 있었고....
제 한쪽손은 처제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흐윽~흐으읍~~혀...형부.....으읍~~흐으으~음~"
제 입술에 붙어있는 처제의 입안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숨이 거칠어 졌습니다..
전 처제의 바지안에 넣어져있었던 면티를 뽑아내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하악~~~"
순간 처제가 깜짝 놀랐지만 거부하진 않았습니다....
손을 조금 더올려....잠깐 동안.....브라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옷입은걸로 봐서...언니(친구 와이프)는 가슴이 상당히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제는 그렇게 크지도..그렇다고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네요....
잠깐동안 브라위로 양쪽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
전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흐윽~~흐윽~~~"
브라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맨살의 유방으로 손을 옮겼더니..
처제의 작은 젖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습니다.......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따뜻하네요......
"흐읍~~으으읍~~혀..형부....흐읍~~으읍~~흐읍~~"
처제는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 힘을 주어 절 끌어안았습니다......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제 손길에따라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만 갔습니다....
전 면티를 위로 올리고 입술을 처제의 입술에서 띠었습니다...
그리곤 빠르게 미희의 유방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젖꼭지....정말 작은 젖꼭지네요....
처제의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제 혀의 움직임에따라 처제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흐음~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하악~~~하아하아~~ 혀..형부...하앙~ 흐윽~~ 하아항~~아아~ 어떡해...하아~"
"아학~~~..나..나..몰..라..하아하아~~ 흐윽~ 하아아악~~혀..형부...저..저..아아아~~흐읍~~~"
역시 작은 쇼파에서 마주앉아서 하려니 정말 힘드네요...
전 처제의 작은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 띠고 일어나 그대로 처제를 번쩍 안았습니다....
그러자 제 목을 꼭 끌어안는 처제를 안고 좀전에 만들어 두었던 단체석으로 왔습니다....
둘이 함께 두개를 붙여놓은 쇼파에 쓰러져서 길고긴 입맞춤을 했습니다.....
"하음~~으음~~ 쪼옵~~ 쭙~~쪼옵~~ 쭙~~아음~~"
다시 처제의 혀와 제 혀가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고 빨아갔습니다..
전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이미 브라가 위로 올라가버린 처제의 맨살 가슴을 직접 잡았습니다...
"흐음~ 쪽~ 쪼옵~~혀..형부......하아~ 쪼옥~~쪼옵~~"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는데....가슴은 부드러운 그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따뜻하고 풍만한 느낌의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돌리듯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흐읍~~으읍~형..부.....흐웁~~아흑~~~"
한참동안을 처제의 입술과 혀를 빨며 젖꼭지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빼고...
다시 처제의 작은 젖꼭지를 재빠르게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처제의 면티와 브라를 한번에 위로 올려 완전히 벗겨버렸습니다....
제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서 떨어져 자신의 젖꼭지를 빨자...
처제의 입에선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크게 세어나왔습니다..
"흐윽~~ 혀..형부...흐으음~~ 아아..하아~~.나..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나.....나...모,,몰라...흐윽~~혀..형부.....하아~흐윽~~아학~~~"
유방을 빨며 손으로 처제의 청바지 위로 엉덩일 쓰다듬었습니다..
손을 앞으로 돌려 처제의 속살을 감추고있는 청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어 살며시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꽉끼는...타이트한 청바지였지만...
처제가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며 절 도와주었기에 어렵지 않게 벗길수 있었습니다..
전 그때까지 처제의 작은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 밑으로 내리며 날씬한 배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배꼽에 집어 넣어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고....두손으로 처제의 청바지를 잡아 밑으로 내렸습니다..
꽉끼는 청바지에 검은색의 작은 팬티까지 함께 말려 밑으로 내려가네요...
"하악~~ 혀..형부....흐윽~~"
그제서야 처제가 부끄럽다는듯 자신의 얼굴을 두손으로 가립니다..
그것참~ 여지껏 부끄러워 했던 여자들은 전부 보지부터 가리던데....
처제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 하네요...^^;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긴 저역시 다급히 제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처제의 새하얀 두 다리를 잡고 서서히 벌렸습니다....
처음엔 힘이 약간 들어 가는듯 하더니,...그대로 벌려 주네요......
"흐윽~~혀..형부...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
술취해서 올리는 음주 글이라....오타가 많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쓰고 있으니까...그냥 이해해주세요....ㅠ.ㅠ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