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는... - 2부

야동친구 13,906 2018.03.14 10:50
엄마는.. 에피소드 2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엄마는..을 검색하세요^^
옛날에 쓴 글에서 처음 엄마의 몸을 만진(?)일을 쓰게되었는데..
이번엔 그 후 엄마와의 일을 쓸까 한다..물론 내 실제 경험담이다...안믿으시면 말구 ㅡㅡ;;;
-----------------------------------------------------------------------------------------------
그 일이 있은 후 얼마까지는 엄마를 대하기가 좀 어색했다.
뭐 물론 엄마는 별 신경을 안쓰는 눈치였지만..
밑에는 못만져도 가슴은 항상 쪼물딱 거리는 식의 만지는 건 계속되어왔다.
고등학교 1학년때 여름방학 때쯤으로 기억한다.
그때까지도 엄마와 아빠는 별거중이셨고..
역시 엄마 혼자 아파트에 살고 계셨다.
그날은 일요일로 기억하는데 우리 학교가 대전에서도 좀 공부 빡시게 시키는 곳으로 유명해서
공휴일에도 6시까지 자율학습을 했다.
자율학습 끝나고 친구들과 농구를 한후 엄마 집으로 갔다.(학교에서 꽤 가까움)
초인종을 누르는데도 한참 대답이 없어서..안계시나하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누구세요~?" 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응 나야 엄마" 했더니 "아~잠깐만.."하시면서 10초 정도 있다가 문이 열렸다
엄마는 위에 브래지어만 차고 밑에는 반바지를 입고 있는 차임으로 날 반겼다.
형식적인 대화..밥 먹었어라는 등의 대화가 오고가고 엄마는 밑에 반바지도 벗고 욕실로 향하셨다.
아무래도 샤워하실려고 옷을 벗던중 내가 온거 같았다.
오줌이 마려웠떤 나는 "잠깐만" 하고 엄마를 재치고 욕실로 들어가 볼일을 보았다.
농구를 하고 왔던 나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엄마는 "이거 땀봐라 샤워해 빨리~ 옷벗고 들어와"
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도 당시에 워낙에 더웠고 또 은근히(?) 오랜만에 엄마와 샤워를 한다는게 기대가 되고 해서
찬물 한잔 들이키고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
엄마 역시 브래지어만 벗고 물 온도를 맞추는 중이었다.
어느때 부턴가 난 엄마와 목욜을 할때 팬티를 입고했다.
물론 나중에 때를 밀때는 벗었지만..그래도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이랄까(?)
엄마가 물 온도를 알맞게 맞추고 나에게 뿌려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워낙에 더웠고 해서 엄마의 몸에 대한 생각이 별로 나지 않았는데
물도 쩐지고 시원해 지니까 거울속으로 비친 엄마의 젖가슴이 내눈에 확 와닿았다.
아줌마 젖가슴이라 그런지 역시 컸다.
절은 애들의 그것처럼 탱탱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늘어진 무덤에 포도알 처럼 올라온 갈색 젖꼭지..
나도 모르게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야설에서 처럼 엄마가 비누칠을 해주다가 발기된 아들의 성기에놀라 애무를 어쩌고 저쩌고..
이런건 전혀 없었다.
비누칠은 나 스스로 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엄마의 알몸(비록 팬티는 입었지만)을 보고 있다는게 엄청 흥분되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엄마가 내가 비누칠을 하는 동안 팬티를 벗었다.
원래 보통 내가 비누칠을 하고 다 끝나고 나가면 그때서야 엄마가 팬티를 벗고 혼자 목욕을 하시는데..
그날은 아주 어렷을때 이후론 처음이었다.
엄마도 샤워기로 물을 몸에 무쳤다.
서로 등을 돌리고 닦고 있었지만 난 거울로 다 보고 있었다.
특히 여자들이 은밀한 부분을 씻는 장면을 그때 처음 보았다.
서서 다리를 살짝 오다리 형태로 벌리고 샤워기를 그곳에 맞추고 손바닥으로 거기를 문지르는것..
더불어 내 성기가 점점더 꼿꼿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들키지 않기 위해서 이것저것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예기하며
엄마에게 샤워기를 넘겨받아 비눗물을 닦아 내었다.
역시 엄마도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비누거품 때문에 가슴과 음부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날 흥분시켰다.
난 물기를 다 닦은후 엄마의 몸을 뒤로한채 욕실에서 나와야만 했다.
엄마도 5분동안 더 씻고 흰색 팬티와 아줌마들이 많이 입는 헐렁한 흰색 속옷(명칭은 잘 모르겠음)
을 입고 나왔다.
나 역시 그냥 사각 팬티만 입고 있었고 엄마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저녁 시간을 보내고 밤이 되었다.
역시 엄마와 큰 방에서 같이 잠을 잤다. 큰방 하나와 작은방 하나가 있었지만 작은방은 잡다한 물건들을
넣어놓는 것으로 쓰였기에..
엄마는 티브이를 보고 나도 역시 엄마 오른쪽에 누워서티브이를 봤다.
날씨가 워낙에 더울 뿐더러 집이 부유한 집도 아니고 해서 에어콘도 없고해서 이불은 한쪽에 치워둔 상태였다.
불을 끈 상태는 아니였기 때문에
옆에 누워서 보면 흰색 속옷 덕분에 엄마의 젖가슴이 다 비쳤다.
난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역시나 원래 해왔던 행동이라 엄마는 가만히 있었다.
마침 티브이에서 웃긴 프로같은걸 해서 둘다 그냥 보고 웃고 있었다.
속옷이 워낙에 얇아 젖꼭지와 가슴굴곡이 내 손안에 그대로 느껴졌다.
어찌보면 실제로 만지는 것보다 그런식으로 만지는게 더 기분이 좋았다.
얼마간 그렇게 만지다가 속옷을 살짝 위로 들고 그 안으로 손을 넣어 만졌다.
옛날 중학교때 만졌던거와는 달리 이제는 어느정도 성지식을 비디오로(?) 습득한 나는
손으로 움켜잡고 가많이 있는 것에서 벗어나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는 등의 행위를 했다.
우리 둘다 티브이를 보고 웃고는 있었지만..
내 짚게와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고 슬슬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내 성기도 물론 발기해있었다.
하지만 사각팬티인지라 똑바로 누우면 발기된 것이 걸릴까봐
옆으로 누워서, 물론 만지기에도 옆으로 누운것이 더 좋지만..만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 보니 왼쪽 젖가슴의 젖꼭지가 얇은 속옷위로 발딱 솟아 오른것이 내눈에도
확연히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솟아오른 젖꼭지를 실제로 보고 싶었다.
난 흰속옷을 한속으로 천천히 위로 올렸다.
속옷의 끝자락이 엄마의 목 부근에 도달으면서 엄마의 두개의 유방과 젖꼭지는 하늘을 향해 솟아올랐다.
엄마는 가슴위로 만지는 내 손때문에 티브이가 잘 보이지 않으셨는지..
두손으로 깍지를 끼고 뒤로해서 머리를 받치고 들어올리셨다.
엄마의 겨드랑이 털이 내 눈에 펼쳐지기 시작했고, 싸한 냄세도 내 코를 찔렀다.
물론 그리 좋은 냄세는 아니었지만 괜히 엄마의 음모를 보는 것 같이 흥분되었다.
엄마의 겨드랑이 옆에 내 얼굴을 밀착시키고 살살 입술을 가슴 옆라인으로 가까이 붙였다.
그리고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물론 말을 거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입술을 움직이면서 입술로 엄마의 옆라인을 더듬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이었다.
그런식으로 아주 천천히 오랫동안 옆가슴 라인을 타고 내 입술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가 젖가슴을 애무한다 해서 흥분했다는 보장은 없었다.
여자의 젖꼭지는 맨 공기에 노출이 되도 딱딱해질수 있다는 것을 얼핏 들었기 때문이다.
내 손바닥으로 엄마의 젖가슴을을 밑에서 감싸 올린면서 유두를 내 입술쪽으로 서서히 내렸다.
아줌마 젖가슴이라서 커서 그런지 어느정도 내 얼굴 곁으로 내려왔다.
바로 유두를 내 입술에 넣으면 좀 민망할 것 같아서..일단 고개를 들고 턱을 젖가슴 위로
옮겨 엄마한테 말을 걸었다.
손은 왼쪽 젖가슴에서 오른쪽 젖가슴으로 옮겨져 있었고 역시 젖꼭지를 계속 손가락으로 비벼주고 있었다.
이것저것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물어봤다. 엄마 친구 누구누구 엄마는 요즘 뭐하냐는 등 학교에서 있었던 일등...
도란도란 예기를 나누던중 마침 tv에서 임신 관련 다큐 프로그램이었나 암튼 그런 비스무리한 것을 했었는데..
거기서 모유수유 장면이 나왔다.
“엄마 난 엄마 젖 언제까지 먹었어?”
“글쎄...기억 안나는데..”
“에이 지금도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입을 젖꼭지로 향했다.
다행이 엄마는 “아~~징그러 이놈아~” 라며 머리를 툭 쳤지만 크게 제지는 하지 않았다.
일단 성공이었다. 역시 아직 난 엄마에겐 너무도 어린 귀여운 아들이었나보다..
엄마의 젖가슴을 내 한입에 가득 물고 쭈욱 빨고 잠시 입을 띠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어느새 침으로 반들반들 해 있었고 덕분에 딱딱해진 젖꼭지가 더욱더 꼿꼿해져 보였다.
“엄마! 우유 안나오네....?”
“그럼 몇 살인데 우유가 나와”
“왜 안나와..나올 것 같은데..”
이러면서 한번더 입으로 가져갔다.
이번엔 입술 끝으로 젖꼭지를 감싸주고 조금 힘을 주어 빨았다.
“으그 아파 임마~”
라며 엄마는 뒤에 깍지끼던 손으로 내 머릴 툭 치셨다.
난 “알았어..”이러면서 입을 떼었다.
입을 떼기는 했지만 오른쪽 젖가슴을 만지던 손놀림까지 그만둔건 아니었다.
오른쪽 손은 엄마의 왼쪽 젖가슴을 계속 쪼물딱 거렸고, 비록 오른쪽 젖가슴에서 입은 떼었지만, 엄마의 팔을 베고 침으로 범벅이된 그것을 바라보았다.
다시 오른손을 엄마의 오른쪽 젖가슴으로 옮겼고 침이 묻혀진 그 젖가슴을 만지니..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침만 묻었을 뿐인데 그 부드러움은 배가 되는 것 같았다.
젖가슴을 살살 만지다가 살짝 옆으로 트니..밑에 엄마의 그곳이 보였다.
흰색 팬티만 입고 여선지..털이 많아서인지..그곳이 조금 불룩했다.
팬티라인 옆으로 털이 많이 나온걸 보니 제모는 안하시는 것 같았다.
도끼자국은 내 위치상 확인 불가능했고..
여튼 가슴을 만지다 보니 그곳으로 관심이 가는건 당연했다.
그렇지 않아도 한창 엄마 젖가슴을 빨아서 흥분이 되었던 나는..
어이없는 말을 한마디 해버리고 말았다.
“엄마..팬티가 이게 뭐야..새걸로 좀 사 입어”
그러면서 배꼽 밑에 걸쳐있던 팬티 라인을 잡고 위로 들었다 내렸다.
당연히 그 짧은 찰나였지만 내눈에 곱슬곱슬한 음모가 확연히 들어왔다.
“돈 없어 니가 하나 사주든지~”
“알았어 사주께...엄마 생일때 사주면 되지 뭐~”
이러면서 손은 계속 팬티 라인 언저리에 있었다.
엄마의 뱃살을 주제로 한창 엄마를 놀리면서 배꼽 주위를 슬슬 스다듬었다.
엄마도 역시 내 놀림에 맞받아치며 그렇게 계셨고..
배꼽 주위에 있던 내 손은 어느새 엄마의 팬티위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팬티위로 느껴진 엄마의 음모..하지만 그 음모 덕분에 엄마의 은밀한 곳(일명 조갯살)이라 하는 것은 손끝에 잘 느껴지지 않았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별 말씀을 안하셨다. 불행중 다행(?)
밑에서 오른손이 한창 느끼는 동안 위에서는 슬슬 내 입을 엄마의 젖가슴에 가져다 대었다.
다행이 밑에서 오른손이 엄마의 그곳을 심히 압박을 하거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지 않아서 엄마가 아무말도 없었던 것 같았다.
하긴 거기까지 받아준 것도 대단한 거긴 하지만..
잠깐동안 그렇게 있다가
엄마가 “야 불꺼라 졸리다..”라고 말씀하셨다.
난 “응” 하며 내 커져버린 성기를 들킬까봐 잽싸게 불을 끄고 왔다.
그 사이에 엄마는 이불을 끌어와 배위에 덥으셨다.
더워도 배만은 덥고 자는 센스..
나도 역시 이불을 내 배위에 덮고 다시 젖가슴을 만졌다.
“아유 귀찮어 자 이눔아~”
라며 엄마는 싫은 소리를 냈지만..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자는 것이라 그런지 그 정도 장난은 흔쾌히 받아주실 분위기였다.
비록 불은 꺼져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손끝으로 그때까지도 꼿꼿히 서있던 젖꼭지를 느낄수 있었다.
역시 엄마는 정자세로 누워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젖가슴을 만지다가 살짝 졸았다.
눈을 떠보니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진 안았지만 여전히 내 손은 엄마 젖가슴에 있었고..
엄마가 뒤척이지 않은 것을 보니 확실히 졸은 시간은 얼마 안되는 것 같았다.
그래도 가슴에 젖꼭지만은 여전히 딱딱해있었다.
나는 다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하나씩 하나씩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살짝 고개를 들어 입으로 가져갔다.,
이번엔 세게 빨진 않았다. 젖꼭지를 입으로물고..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혀로 젖꼭지 굴리기를 했다.
내 입안에서 포도알처럼 생긴 젖꼭지가 혀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내 생각건대 당연히 엄마가 깨었겠지만 그냥 귀찮아서 가많이 있었을 걸로 생각되어진다.
(지금 생각하면.,..)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2센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혀만 내밀어서 젖꼭지를 혀끝으로 건들였다.
20초정도 지났나.. 이미 침으로 얼룬직 젖꼭지는 달빛을 받으며 살짝 빛나있었고..
나도 모르게 손은 엄마의 은밀한 곳 위로 가있었다,.
상체를 살짝 세우고 엄마의 은밀한 곳에 있는 손을 바라본 나는 팬티위의 그곳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느꼈다.
아까보다 조금 압박해서 인지 엄마의 조갯살 느낌이 손가락에 살짝 들어왔다.
그때 엄마가 살짝 코를 골았다. 정말 주무시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내가 아까 졸았을때 엄마도 살짝 잠이들었고..또 내가 젖가슴을 혀로 소프트하게 터치를 해줘서 흥분은 안하고 그냥 기분 좋은 상태로 주무시는 것 같았다..
이미 내 성기는 있는대로 발기해있었고 내 성적 욕망은 커질대로 커져서 인지 좀더 대담해졌다.
내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엄마의 오른손을 내 성기위로 향하게 했다.
역시 엄마의 손은 전혀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지만..단지 손이 내 성기를 만지고 있다는 그 생각에 미칠 듯이 흥분되었다.
더불어 오른 손가락은 엄마의 팬티위를 떠나서 팬티라인 옆으로 향했다.
곱슬거리는 털이 내 손에 만져졌다..
팬티가 삼각팬티인지라 워낙에 빵빵하게 조여있어서 옆에 라인을 들면 깰거 같아 그건 그만두었다.
대신 다시 가운데로 향해서 손톱으로 가운데를 세로로 그었다..
엄마의 계곡(일명 도끼자국)이 내 손에 의해 살짝 만들어졌다.
이미 흥분은 내 온몸을 덮었고..죄의식 역시 사라졌다.
다시 오른손으로 엄마의 손을 발기된 내 성기를 감싸게 했다.
당연히 엄마의 손엔 힘이 없었고 내가 엄마 손을 붙잡고 자위를 했다.
너무세게 하면 엄마도 깰 것 같고 또 마침 사정도 할꺼 같아서..
자위는 그만두고 다시 엄마의 팬티위로 손을 옮겼다.
한참을 그러다가 잠깐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한번 더 들리고..
그것이 신호인냥..엄마의 배꼽 밑 팬티 속으로 손을 슬금슬금 집어넣었다.
예전에 엄마 팬티 속에 손 넣었을 때보다 시간은 훨씬 적게걸렸다.
이윽고 내 손바닥이 엄마의 은밀한 곳에 도달해고 한창동안 난 가만이 그 따뜻한 기운을 느껴야 했다.
하지만 워낙에 팬티가 꽉 죄어져 있어 그 안에서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기는 거진 불가능했다.
팬티를 내리기로 결심한 나는 손을 빼낸후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한 30분은 걸린 것 같다..
다행이 그 중에 엄마는 주무시면서 몇 번의 뒤척임이 있었고, 팬티를 엄마의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팬타 라인이 엄마의 은밀한 중심에 걸쳐있는 것..그런 시츄에이션이 만들어졌다.
난 다시 손을 은밀한 부분으로 향했다.
역시 손바닥보다는 손끝으로 느끼는게 훨씬 더 느낌이 좋았다.
그 뭐랄까 약간 끈적끈적 한 느낌과 더불어 따뜻한..뭐라 묘사하지 못하는 그 느낌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물론 엄마가 흥분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땀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그곳은 살짝 젖어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운데를 살짝 압박하고 상하로 움직였다.
역시 그곳은 굳게 닫혀있었다..
이것이 흥분하지 않은 증거인가??
집개와 검지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짝 연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었다..
.
.
.
.
.
.
하지만..역시...안들어갔다..
3부에 계속..
-----------------------------------------------------------------------------------------
글을 쓰면서 다시 그 기억을 되살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모자상간은 상상으로만 할때 가장 흥분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철이 없을때고, 지금 역시 모자상간이 흥분되긴 하지만 상상만으로만 하세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실제 경험이구요...믿거나 말거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701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10부 야동친구 2018.03.21 14055 0 0
2700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4부 야동친구 2018.03.21 14042 2 0
열람중 엄마는... - 2부 야동친구 2018.03.14 13907 2 0
2698 아내의 일기 3 - 완전한 사랑 외전 소라바다 2019.09.05 13843 0 0
2697 아내의 변화 - 2부 야동친구 2018.03.14 13837 1 0
2696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7부 야동친구 2018.03.21 13821 1 0
2695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5 소라바다 2019.03.16 13787 2 0
2694 중년 과부의 고백 소라바다 2019.01.27 13781 0 0
2693 봉사자 : 서연 [3. 굴욕의 시작] 소라바다 2019.08.26 13730 2 0
2692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8부 야동친구 2018.03.21 13728 0 1
2691 한 여름밤의 꿈 5 소라바다 2019.09.11 13707 0 0
2690 처형과.. 소라바다 2019.03.14 13690 0 0
2689 버스에서 만난 애기엄마. 소라바다 2019.03.16 13654 0 0
2688 [경험담] 몸좋은 동갑한데 황홀하게 박힌 썰 소라바다 2019.06.27 13625 3 0
2687 나의 처제 이야기 7 소라바다 2019.04.10 13604 0 0